정부가 개발도상국 인프라 기반 구축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국토교통 신규사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는 국토교통 ODA 사업이 우리 기업 진출, 후속 사업 연계 여부 등 전략적 가치가 높은 지역과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보완해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 ODA 개선안
“코로나19 이후 해외 사회공헌사업과 국내 사업에 대한 기업의 후원 비중이 거꾸로 확 뒤집혔어요. 게다가 코로나19로 인한 리쇼어링(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회귀)까지 겹치면서 기업의 지원 자체가 축소되는 영역도 늘어났습니다.”
해외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하는 국내 주요 NGO(비정부기구) 한 관계자가 이같이 토로했다.
CSR에 이어 CSV, 최근에는 ES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23~24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사업(ODA)인 몽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에너지원 품질관리 역량강화사업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광물석유청 에너지 분석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몽골의 주요 에너지원인 석탄의 품질검사를 위한 분석시험장비의 보수, 사용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
“민간 연구기관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다행이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을 지원하는 제약바이오산업 분야 민간 연구·컨설팅 기관 제약산업전략연구원(PSI, Pharmaceutical Strategy Institute) 정윤택 원장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조력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2016년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산림회복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숲을 지키고 가꾸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15차 세계산림총회 개회식 기조연설에 나서 "한국 국민들은 식민 지배와 전쟁으로 산림이 파괴된 아픔을 실제로 경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황폐해진 국토를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2일 "다양한 금융수단을 통해 개발도상국 민간 부문에 직접 지원함으로써 급증하고 있는 개도국 민간의 개발수요를 우리 경제의 성장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억원 차관은 이날 한국개발정책학회 10주년 기념으로 열린 '개발금융협력과 글로벌 상생발전 컨퍼런스'에 참석해 "개발금융에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한국에너지공단은 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의 에너지효율 향상 및 녹색성장계획 지원을 위한 사업 착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 및 기획투자부(MPI)와 함께 산업 분야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지속 발전이 가능한 베트남 녹색성장계획 수립을 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들을 국제적으로 조율할 때는 각국의 상이한 산업 구조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후행동 재무장관연합 장관회의에서 기후 대응 방향에 대해 "배출권 거래제 등 시장 메커니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재정지원과 연구·개발(R&D) 등
올 2월 맥도날드 등 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감자튀김 등 일부 식재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자 사이드 메뉴로 감자튀김 대신 맥너깃, 치즈스틱 등으로 대체해 제공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물류대란, 미국의 이상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 등으로 수입산 감자 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었다. 언뜻 생각하면 국산 감자를 쓰면 안 될까 싶다. 하지만 한 식품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관세청이 ‘한국형 전자정부 수출 및 관세 행정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방문규 행장과 임재현 관세청장은 18일 오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만나 사업 발굴‧실행‧사후관리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은 12일 경찰청과 ‘한국형 치안시스템 확산 및 치안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문규 수은 행장과 김창룡 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에서 만나 치안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획
한국조폐공사가 국내에서 축적한 디지털 신분증 및 정품인증 기술이 해외로 전파된다.
조폐공사는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전자정부사업 협력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모바일 신분증 발행 및 납세증지의 디지털 전환에 관한 공동 프로젝트 사업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조폐공사 반장식 사장과 이마노프 탈란트벡 키르기스스탄 디지털개발부 장관은 한국에서
바다가 없는 키르기스스탄에 우리나라의 양식기술을 전수한다.
해양수산부는 ‘키르기스스탄 수산양식개발센터 설립 및 역량강화’ 사업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7월 당시 이낙연 국무총리의 키르기스스탄 공식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지역 협력 확대를 위한 신북방정책의 이행과제로서 추진됐다.
중앙아시아 내륙국가인 키르기스스탄은
"한일관계 정상화하고 중국과의 관계 형성해야"대북정책에 대해선 '일관성' 강조기후변화엔 "2050 탄소중립 꼭 이뤄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당선인과 반 전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회동을 했다. 회동에서 반 전 총장은 윤 당선인에게 당선 축하 메시지와
해외 취재 갈 때마다 종종 듣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 공직자들이나 시민단체들이 해외에 나가면 국익과 상관없이 너무 공정해 외국인들이 ‘넘버원’이라고 말한다.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이나 국민연금 투자 사업에 국제사회가 권고한 공정한 입찰을 잘 지키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예전 라오스에서 만난 일본 국제협력단 자이카(JICA) 담당자도 한국은 공적개발원
5년간 30억 원을 투입해 베트남에 패류 수산양식기술을 전수한다.
해양수산부는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베트남 북부 수산양식산업 생산성 향상 기술협력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베트남 북부 연안은 맹그로브 숲과 갯벌이 발달한 지역으로 패류 양식이 성행했으나 최근 수산자원의 남획과 연안 환경오염으로 인해 치패(새끼조개)가
메콩강 범람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입는 캄보디아가 우리나라의 물 관리 기술을 교육 받는다.
환경부는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과 함께 '캄보디아 물 관리 역량강화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훈센 캄보디아 총리를 면담하고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등 현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훈센 총리와 면담을 갖고 "캄보디아는 우리 정부 신남방정책의 주요 협력 파트너이자 ODA(공적개발원조) 주요 협력국"이라며 "양국관계는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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