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해외투자사업 방식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국제감축 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해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타결된 국제감축 시장메커니즘을 활용, 민관 합동으로 해외투자를 통한 효과적인 온실가스 국제감
정부가 올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규모를 작년보다 2882억 원 늘어난 4조425억 원으로 확정했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40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 등을 의결했다.
김부겸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올해 우리 ODA는 사상 처음 4조 원을 넘어선
정부가 공급망 재편 등 복합적인 대외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4월엔 CPTPP 가입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27차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제140차 대외경제협력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은 3일 “올해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누적 수주 9000억 달러 달성의 기념비적인 해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위세를 떨쳤던 지난해에도 306억 달러에 달하는 수주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 해외건설시장의 여건도 만만치 않으리라고 전망되는 만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가운데 'K-농업'의 약진이 눈부시다. 농식품 수출액은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올해는 100억 달러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국산 농기계와 스마트팜, 종자·재배기술 등 농업기술도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은 지난달 25일 기준 101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해외수주 누계 실적이 이달 10일 기준 243억 달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한 것이다. 정부는 연말까지 잔여 예정공사를 최대한 수주해 300억 달러 내외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13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올해 해외수주 동향 점검 및 수주지원 보완방안'에 따르면 올해 수주
전기·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환경부 예산이 올해 1조5000억 원 수준에서 내년 2조8000억 원 규모로 대폭 늘어난다.
환경부는 2022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이같이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내년 환경부 예산 및 기금 규모는 올해(본예산 11조1715억 원)보다 6.1% 증액된 11조8530억 원이다
정부는 인도네시아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해상교량사업, 정부통합데이터센터 구축사업 등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지원 후보 사업 22건을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도네시아 양국 정부는 이날 '제5차 한-인도네시아 ODA 통합 정책협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양국 간의 중장기 ODA 정책 방향과 EDCF 기본약정 갱신, 중기 EDC
한국형 지능형교통체계(K-ITS)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콜롬비아 메데진시(市)에 구축됐다. 이번 구축을 통해 메데진시를 시작으로 교통문제가 심각한 중남미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평가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콜롬비아 메데진시의 도심지 교통기능 향상을 위한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
우리나라가 녹색기후기금(GCF) 아시아·태평양 지역 그룹의 4기 이사진으로 선임된다고 기획재정부가 14일 밝혔다.
GCF는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임기의 4기 이사진 명단을 공식 확정했다.
UN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 그룹으로 분류되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한국은 2050년까지 석탄발전을 전면 폐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로마 누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둘째 날 G20 정상회의 프로그램 중 2세션(기후변화·환경 주제)에 참석해 "한국은 석탄 감축 정책을 과감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화상으로 열린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고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EAS 회원국은 총 18개국으로 아세안 10개국(이번 회의에서는 미얀마 제외로 9개국 참석), 비아세안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화상으로 개최된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및 중국·일본 정상들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대응을 포함한 그간의 협력 성과와 향후 협력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동아시아 외환위기 공동 대응을 시작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마지막까지 위기 극복에 전념해 완전한 일상회복과 경제회복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서 "지난해부터 코로나 대유행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경제와 민생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부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더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체계를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능형교통체계(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기본계획 2030'을 보고하고 확정
전세계적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가 현실화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노바백스의 백신과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등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의 대규모 생산을 위한 생산기지로 우리나라를 선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바이오 의약품 대량생산 시설과 기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