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을 돌이켜 국제사회에서 가장 중대한 사건은 미·중 갈등이라 하겠다. 미국과 중국은 통상, 외교안보, 기술 등 국가관계 전 분야에서 경쟁 중이다. 미·중의 통상전쟁과 안보경쟁의 과열 양상은 이와 연계된 전 세계 국가들에도 영향을 미쳐왔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기간은 중국과의 패권경쟁과 주요국과의 통상마찰로 점철된 시간이었다. 트럼프의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연례회의에 제출한 연구 결과 3건이 모두 공식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월 9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AACR은 세계 120여 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연례 학술대회로 암에 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공유하는 자리다. 메드팩토가 제출한 연구
한미 동맹 강화는 긍정적…방위비 협상 조기 마무리 전망 한일 관계 정상화 압박은 커질 듯 외교·안보 라인에 ‘북한통’ 대거 포진…대북 문제 해결 의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한국 외교가 갈림길에 섰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 자리의 주인이 바뀌면서 한국의 외교도 커다란 변화에 직면했다. 그 변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아니면 그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연구자 주도 2상 임상시험으로 미국 피츠버그대학병원 힐만 암센터에서 흑색종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을 진행한다. 피츠버그 대학교의 디와카르다바 의학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가 '백토서팁'의 희귀난치성 질환 허가용 임상 진행을 위한 1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메드팩토는 300억 원 규모의 전환우선주 및 7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백토서팁의 희귀난치성 질환 허가용 임상진행에 속도를
메드팩토는 23일 이사회에서 백토서팁의 희귀난치성 질환 임상 개발을 위한 자금확보 목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중 300억원은 제3자배정 전환우선주로, 700억원은 전환사채를 사모형태로 발행한다.
메드팩토는 확보된 자금으로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임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메드팩토는 23일 300억 원 규모의 CPS(전환우선주), 700억 원 규모의 CB(전환사채) 발행 결정을 공시했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및 연구개발 등 운영자금이라고 밝혔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은 “이번 자금조달로 백토서팁(Vactosertib)과 관련해 ‘투 트랙(Two-track)’ 전략으로 개발을 진행하게 될 것”
일동제약이 22일 편두통치료제 ‘라스미디탄(lasmiditan)’의 가교임상 3상을 종료하고, 해당 약물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라스미디탄은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개발해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새로운 기전의 급성 편두통 치료제로 시판명은 레이보우(Reyvow)다. 일동제약은 국내를 포함해 아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항체신약 후보물질 ‘PBP1510’이 유럽위원회(EC)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ODD)을 승인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췌장암은 외분비 또는 내분비 췌장 세포에서 발생하는 매우 공격적인 악성 종양으로 5년 생존율이 9%에 불과하며, 높은 이환율과 사망률을 가지고 있다. 처음 진단을 받은 발병 환자 중 80%
파멥신(Pharmabcine)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2020 미국신경종양학회(Society for Neuro-Oncology, SNO)’에서 혈관성장인자수용체-2(anti-VEGFR2) 저해 항체 '올린베시맙(Olinvacimab)'의 임상2a상 최종 임상연구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미국신경종양학
차바이오텍은 면역세포치료제 ‘CBT101’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상 임상시험은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CBT101의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해 최대 투여용량 및 임상 2상 권장용량을 결정하고, 약물의 면역작용과 종양 재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관찰한다.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의 GMP 시설에서 생산된
메드팩토가 전이성 위선암 치료 목적으로 ‘백토서팁+파클리탁셀’의 병용요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현재 ‘백토서팁+파클리탁셀’ 병용투여에 대한 국내 임상2a상을 진행중이다.
백토서팁은 TGF-β 저해제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암 줄기세포 생성 및 종양의 혈관 생성을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전이성 위선암 치료 목적인 백토서팁과 파클리탁셀의 병용요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FDA 희귀의약품 지정으로 메드팩토는 임상시험 보조금 지원 및 세금감면, 판매허가 심사비용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품목허가 승인 시에는 7년
차바이오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세포치료제 ‘CBT101’에 대한 신경교종(Glioma)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CBT101은 선천적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NK(자연살해) 세포를 증식시켜 제조한 면역치료제다.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 범위는 차바이오텍이 제시한 적응증인 재발성교모세포종은 물론 아교세포종
약효 지속성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기업 펩트론이 자사가 임상2상을 진행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PT320의 레보도파 부작용 LID(Levodopa-Induced Dyskinesia, 레보도파 유발 이상운동증) 진행 억제 효능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파킨슨병 표준치료제로 사용되는 ‘레보도파’는 증상 완화 효과가 우수하지만 병 진행을 근본적으로
한미약품이 개발중인 비만 및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 랩스글루카곤 아날로그(HM15136)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 소아 질병 의약품(RPD)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RPD는 희귀 소아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을 장려하고자 제정된 FDA 특수 프로그램이다. RPD 지정을 받은 적응증으로 해당 후보물질의 시판허가를
바이오리더스는 세계 최대 근육질환 컨퍼런스인 ‘근위축증협회 임상·과학 컨퍼런스'(MDA)에서 이중 항원 발현 유산균을 이용한 새로운 근육질환 치료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MDA는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근육질환 컨퍼런스로 올해 70주년을 맞이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네오이뮨텍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T-I7(efineptakiin alfa)이 진행성 다발초점성 백질뇌병증(PML) 관련 희귀의약품지정(ODD, Orphan Drug Designation)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FDA로부터 NT-I7을 특발성 CD4 림프구 감소증 치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이후 두번째 ODD
바이오리더스는 9일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USA)’에 참가해 자체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USA는 매년 6월 미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로 해외 동향을 파악하고 다국적 제약사,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자리로 꼽힌다.
다만
바이오리더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빅3(BIG3)’ 분야 혁신성장을 위한 지원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미래자동차 분야를 미래 성장 핵심 사업분야로 정한 ‘BIG3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전략‘의 후속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정부는 해당 분야 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있는 곳을 선정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