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6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한국 유통산업의 르네상스를 전망했다. 이에 따라 유통기업에서 현대백화점과 신세계, 호텔신라 등을, 화장품 기업에선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코스알엑스 등을 주목했다.
29일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 시행을 앞두고 이와 관련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수는 20
전 세계적인 ‘K-컬처’ 열풍 속에서 한국 사모펀드들이 K-뷰티를 중심으로 한 선별적 투자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글로벌 사모펀드들과 함께 K-뷰티 기업을 대거 인수하며 투자 열기가 뜨겁지만, 정작 국내 게임 산업에 대해서는 ‘고위험’을 이유로 투자를 기피하는 상반된 모습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글로벌 사모펀드들의 K-뷰
롯데면세점은 국내 대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한국콜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한국콜마 제조 고객사를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입점 컨설팅 및 글로벌 세일즈 채널 확대 지원에 나선다.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를 위해 온ㆍ오프라인 판매기획전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롯데면세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색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봉철 전무를 신임 생산기술혁신사업부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전 전무는 화장품업계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색조 화장품의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 전문가다. 색조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색조 제품 대량생산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끌어올린 주역으로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지난달 25일 타오바오 티몰 글로벌과 건기식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티몰 글로벌은 타오바오·티몰그룹의 핵심 사업인 크로스보더 B2C(기업과 소비가 거래)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현재 중국 크로스보더(국경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
아진엑스텍이 국내 최초 모터제어 전용칩을 개발로 애플에 고객사를 통해 공급한 이후 삼성전자에도 6축 다관절 로봇과 스타라 로봇을 납품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로봇은 생산 자동화의 핵심로봇으로 향후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분야로 꼽힌다.
3일 아진엑스텍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삼성전자 가전사업부에 공급 중인 스타라 로봇을 지금도 계속 공급 중”이라며 “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달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제3회 한국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중견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의 전 과정에 걸친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최근 2~3년간 집중적으로 추진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상장 예비심사에서 탈락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피 이전상장 예비심사에서 승인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6월 말 코스닥시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하기 위한 예비 심사청구서를 접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사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화장품 ODM 산업 특수성이
‘중국통’ 장남 사업회사, ‘미국통’ 차남 지주회사각자 중국 전문가ㆍ유통 전문가 각자대표와 한 팀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 경쟁사인 콜마그룹이 ‘오너가 경영권 분쟁’으로 시끄러운 사이 코스맥스는 안정된 ‘형제 경영’으로 해외 확장과 연구개발(R&D)에 총력을 쏟고 있다.
1일 화장품업계에 따르
화장품부터 식품, 패션, 편의점까지 국내 기업들이 신흥 시장 인도 진출을 향해 고삐를 당기고 있다. 인도는 14억 명의 인구대국인 데다, 중산층 이상 국민은 소득 수준 성장세도 가팔라 구매력도 높아지면서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1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인도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뒤 시장 확대에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미백 기능성 고시원료를 적용한 신규 파우더 제형을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형은 미백 기능성 고시원료인 ‘유용성 감초추출물’을 함유해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 색조 메이크업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코스맥스는 파우더 제형에 스킨케어 효능을 접목한 제형
오하임앤컴퍼니가 기존 가구사업 부문을 본부 체제로 재편하고, 한샘과 동화기업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온 이주영 상무를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가구사업본부는 영업운영, R&D, 마케팅, SCM 등 핵심 기능을 통합 운영하며, 제품 기획·개발부터 고객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신설 본부는 기존 사업
“K뷰티 열풍 수혜 글쎄”⋯화장품 실적↓생활용품은 탄탄⋯자체 생산시설도 강점
애경산업 인수를 위한 본입찰이 시작되면서 그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 세계적인 K뷰티 인기 속 애경산업의 뚜렷한 강점과 약점에 따라 최종 인수가격이 확정될 전망이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의 매각 자문사 삼정KPMG는 22일 본입찰을 실시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콜마비앤에이치 서울사무소에서 ‘헤모힘 상표권 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헤모힘의 상표권을 단독 소유하게 된 콜마비앤에이치는 브랜드 정통성과 시장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 653억·영업손실 24억…전년 比 하락국내 문구시장 침체가 대표 요인…신사업 효과도 미비
토종 문구기업 모나미가 실적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모두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나미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24억 원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1위 기업 코스맥스가 인구 대국 인도에 진출한다.
21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 창업자인 이경수 회장은 전날 여의도에서 진행된 기업설명회(IR)에서 인도법인 설립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연말을 목표로 인도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라며 “아직 현지 생산을 위한 공장 건립 등 가시적인 계획은
21일 한국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목표주가 30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0만5500원이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앞서 20일 코스맥스가 진행한 애널리스트 대상 간담회는 코스맥스가 어떻게 글로벌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위탁생산(OEM) 1위 기업으로
글로벌 패션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은 과테말라 아동 보호시설 ‘천사의 집’에 1200달러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며 따듯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
과테말라 천사의 집은 2006년 한국 천주교 청주교구 홍승의 가브리엘 신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서울국제친선협회, 한인 동포 및 천주교 신자들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아동 보호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41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7.3% 늘었다.
이날 공시된 7월 잠정 실적에서도 매출액 421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매출은 비슷한 게 집계됐지
유안타증권은 19일 반려동물 시장의 급성장세와 미국 시장 진출의 잠재성이 높은 기업으로 바디텍메드와 메디아나 등을 제시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반려동물 진단기기와 관련해 가장 큰 시장은 미국"이라며 "국내 기업이 미국 내 직접적인 경쟁보다는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협업을 통해 진출하는 방식이 용이하다고 판단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