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컨텍솔루션이 미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현지 공장 배전반 90% 이상을 담당하는 LS일렉트릭에 신사업 아이템 전자개폐기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LS일렉트릭에 주문자상표부착(OEM) 독점공급 중인 마이크로컨텍솔은 올해 상반기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을 달성해 작년 매출 대비 2배 성장까지 기대하고 있다.
25일 마이크로컨택솔루션 관계자는 “자회
올해 상반기 매출 653억·영업손실 24억…전년 比 하락국내 문구시장 침체가 대표 요인…신사업 효과도 미비
토종 문구기업 모나미가 실적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모두 확대되며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나미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24억 원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가 19일 세계 최초의 양산형 4세대 고체 리튬 세라믹 배터리 플랫폼 ‘GEN 4’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GEN 4의 핵심은 프로로지움이 독자 개발한 슈퍼플루이드 전무기 고체전해질(전고체 배터리용 무기 고체 전해질)로 액체 전해질 대비 발화
중국산 손목시계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재판이 진행되면서 제이에스티나가 하락세다.
21일 오후 3시15분 현재 제이에스티나는 전 거래일 대비 3.91% 하락한 4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산 손목시계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김유미 제이에스티나 대표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김 대표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시계 원산
21일 한국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목표주가 30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0만5500원이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앞서 20일 코스맥스가 진행한 애널리스트 대상 간담회는 코스맥스가 어떻게 글로벌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위탁생산(OEM) 1위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SDV(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시대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기술 표준과 개발 체계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20일 경기도 판교 소프트웨어드림센터에서 ‘플레오스(Pleos) SDV 스탠다드 포럼’을 열고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보쉬, 콘티넨탈, HL만도 등 58개 협력사 핵심 엔지니어들이
유안타증권은 19일 반려동물 시장의 급성장세와 미국 시장 진출의 잠재성이 높은 기업으로 바디텍메드와 메디아나 등을 제시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반려동물 진단기기와 관련해 가장 큰 시장은 미국"이라며 "국내 기업이 미국 내 직접적인 경쟁보다는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협업을 통해 진출하는 방식이 용이하다고 판단한다"고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6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진뷰티사이언스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북미와 아시아 시장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중 관세 분쟁으로 인한 주요 수출국 중국 지역의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0.9%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신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이 엔비디아 ‘자율주행’ 생태계에 공식 진입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로봇 소프트웨어 플랫폼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NVIDIA DRIVE AGX Orin)’ 라이다 센서 부문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라이다뿐만 아니라 카메라, 레이더, 위성
하나증권은 14일 리노공업에 대해 전방 수요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사를 다변화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5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리노공업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58%, 61% 증가한 1125억 원과 534억 원으로 매출과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끌고, 썰지 않은 김밥을 통째로 먹는 장면이 시선을 끌면서, 이 장면을 따라하는 ‘김밥 챌린지’가 세계적으로 열풍이다. 김밥, 만두 등을 취급하는 분식 프랜차이즈가 많이 있지만, 그 중 ‘장(張)우동’은 우리나라의 1세대 분식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있다. 수년간 지속되었던 ‘장우동’ 상표권 침해소송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솔믹스(전 SK엔펄스 파인세라믹스 사업부) 매각에 나섰다. 우선협상대상자로 TKG태광을 선정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코는 솔믹스 지분 100%를 매각하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인 TKG태광과 논의하고 있다. 매각자문사는 삼일PwC가 맡았다.
한앤코는 지난해 2월 SKC로부터 SK엔펄스 파인세라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 중인 에이엘티가 2017년 설립 당시부터 쓰던 사명을 불가피하게 바꿔야만 할 처지가 됐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엘티는 9월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명을 ‘알트’로 변경할 예정이다. 주총에서 상호가 변경되면 회사는 8년여 만에 이름이 바뀌게 되는 셈이다.
에이엘티가 불가피
고강도·고연신 동박 브랜드 론칭모바일에서 차세대 전기차로 확대 기대美 관세 대응 위해 현지화 검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하이엔드 동박 브랜드 ‘하이스텝(HiSTEP)’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다변화, 신규 고객사 공급 확대 등의 전략을 강화하며 하반기 실적 반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분기 매출 9317억, 영업익 162억3개 분기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지주사 자체 사업 확대…인니 프로젝트 투자 성과 본격화가족사 신규 고객 확보 가시화…중장기 성장 동력 마련
에코프로가 양극재 판매 확대와 가족사들의 신규 고객 확보로 분기 연속 흑자를 실현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핵심 광물 투자 성과가 가시화하면서 지주사 자체 사업도 탄력을 받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2049억 원, 영업손실 31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환율 약세와 구리 가격 상승 등 외부 악재 속에서도 판매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개선으로 손실 폭이 전 분기 대비 소폭 줄었다.
회사는 하반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모바일, IT 등 애플리케이션을 전기차 외로 다변화하고, 고
한국IR협의회는 6일 비보존 제약에 대해 신약 비마약성 진통제 판매가 이르면 올해 8월부터 시작될 전망으로, 발매 5년 차 연간 1000억 원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분석했다.
비보존 제약은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을 자체 생산하는 동시에 위탁생산(CMO)ㆍ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형태의 위탁생산도 병행한다.
소비자 반발과 여론 비판에 직면한 정부가 자동차보험 수리비 절감 정책에 ‘연착륙 카드’를 꺼냈다. 품질인증부품 사용을 독려하고 신차와 핵심부품에는 기존 순정부품(OEM)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소비자 요청 시 OEM만으로 수리하는 특약도 도입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토교통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보험 수리비 부담 완화 및 소비자 보
리튬 가격 상승,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 등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이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 삼성SDI, 에코프로머티, 엘엔애프 등은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이차전지주 상승을 주도했다.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
매출 7797억 원, 영업이익 490억 원2분기 연속 흑자…EV 및 ESS용 양극재 판매 증가 영향HVM, LMR, LFP 등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에코프로비엠의 2분기 흑자폭이 확대됐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EV)용 양극재 출하가 증가하면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