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5년 만에 5번째 광우병이 발견되면서 정부가 미국산 소고기 현물검사 비율을 30%로 강화했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김영록 장관은 전날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관련 규정에 따라 미국 측이 역학조사 결과를 조속하게 제출하도록 미국 측과 협의할 것을 지시했다. 또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검역강화 조치로 현물검사 비율을 현행 3%에서 30%
미국 농무부는 18일(한국시간 19일 오전 5시) 미국 알라바마주 농장에서 11년된 암소 1마리가 일명 광우병(비정형 소해면상뇌증ㆍBSE) 증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측에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 발견 정보를 요청하는 등 관련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은 오염된 사료를 통해 전파되는 정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안정됐지만 계란값이 널뛰기를 하며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병아리 입식 금지로 공급이 회복되지 못한 상황에서 각국에 퍼진 AI로 수입마저 제한된 탓이다. 이 와중에 일부 업체들이 사재기·매점매석에 들어가 이 같은 현상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계란 한판(30알)의 평균 소매가격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내려졌던 전국의 이동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전북 익산 지역의 이동제한이 해제되면서 이날부로 전국의 모든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6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전국에 166개 방역지역이 설정됐고, 추가 발생이 없는 지역부터 이동제한 조치가 순차적으로 해제됐
[정부 “긴급 예방접종 강화…백신 재고량 유지 만전”]
[종목돋보기] 구제역이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에 다시 발생한 가운데, 코미팜의 구제역 백신이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정부가 구제역 긴급 예방접종을 강화하는 한편, 백신 재고량 유지 등 관리에 나서면서 구제역 백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코미팜에 따르면 이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보건장관 회의에 참석해 항생제 내성의 예방·관리를 위한 국제 감시·대응 협력체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항생제는 감염병 예방치료에 필수적이나 오남용 시 감염병 병원체에 내성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한다.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이란 세균 등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우리나라 구제역 발생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18일 중국 란저우 수의연구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중국 란저우 수의연구소는 구제역 국제동물보건기구(OIE) 표준연구실로 지정된 곳이며, 검역본부는 5개의 OIE 표준연구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MOU 체결은 지난 2014년 7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한․중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동아시아 지역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대책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동아시아 지역 구제역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시아 지역 구제역 국제 심포지움은 2011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돌아가면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키로 해 올해 우리나라 주관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5개국(
제2차 글로벌보건안보구상(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GHSA) 고위급 회의가 7일부터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첫날인 이날 부대행사로 '보건안보, 민·관 파트너십'을 주제로 일반인들이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공개 포럼이 열렸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에볼라와 메르스 사태는 각국 정
세계 각국 보건안보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제2차 글로벌보건안보구상(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GHSA) 고위급 회의'가 7일부터 한국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세계 각국 보건안보분야 관료와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보건복지부, 외교부, 국방부가 함께 주최한다.
행사 첫날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김형준 박사가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다.
해양수산부는 23일 김형준 박사가 수산생물에 치명적인 전염성 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해 새로운 면역법 및 진단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스 후’ 2016년도 판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어류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터페론의 활성화를 유도한 신개념 백신 시
정부가 구제역 방역과정에서 백신의 효능이 떨어진다는 보고서를 받고도, 이를 묵인한 사실이 자체 감사에서 드러났다. 백신의 검증ㆍ공급 체계의 부실 등 방역과정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나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 등이 중징계를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축방역체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제역 관련 감사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
정부가 최근 우리나라에서 조류독감과 구제역 등 가축질병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세계적인 전문가를 초청해 새로운 방역대책을 논의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가축질병분야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가축질병 위기관리 정책ㆍ전망’과 ‘가축질병 보상제도의 현황과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국내외 초청 전문가가 강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작년 말 한국 정부의 미국산 가금류 전체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 이의를 표시했다. 또 우리나라의 ‘자동차 수리이력 고지제도’가 미국 내 수입자동차 업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USTR은 1일(현지시간) 발간한 ‘2015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에서 “작년 12월 한국이 워싱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 노무현 정부 당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위한 이면합의가 있었다는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면합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이 공개한 산업부 서면질의 답변서에 따르면 산업부는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식품안전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전제하에 과학적
노무현 정부의 마지막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 대표 후보가 1일 월령 제한 없는 미국 쇠고기 수입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이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이면 합의를 하고도 그 책임을 차기 정권으로 떠넘겼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문 후보는 1일 경기 수원에서 당 대표 후보자 합동간담
구제역이 결국 방역당국인 농림축산식품부 앞마당까지 침투했다. 좀처럼 진정세를 보이지 않은 탓에 설 대목을 한달여 앞두고 긴장감은 커지고 있지만 백신 효능에 대한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살처분·매몰된 돼지 수도 3만마리를 넘어섰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세종시 한 돼지농장에서 어미돼지 3마리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양
포르투갈 광우병 발생
포르투갈에서 광우병이 발생했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통보된 바에 따르면 이번 광우병은 1998년생 수소에서 발생했으며, 예찰프로그램상의 긴급 도축소에 해당돼 정밀 검사한 결과 광우병으로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포르투갈에서는 지난해를 제외하고 거의 매년 광우병이 발생했다”면서 “포르투갈 등
경북 의성 구제역 발생으로 우리나라가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상실할 위기에 놓였다.
지난 24일 방역 당국은 "경북 의성 구제역 의심 돼지의 바이러스를 검사한 결과, 양성 구제역으로 판명됐다"고 밝히며 "구제역 발생 농장의 가족 해외여행 상황, 백신 접종 여부, 돼지 공급농장 등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경북 의성 구제역은
우리나라가 지난 5월 구제역 백신청정국 지위를 획득한지 2개월만에 구제역이 발생해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통보함으로써 청정국 지위를 자동 상실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의심 신고된 경북 의성 소재 돼지농장의 의심축을 정밀조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24일 확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상북도 가축위생시험소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해당 농장으로부터 검사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