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19일 사슴소모성질병(CWD)과 광견병 세계 동물보건기구(OIE) 표준 실험실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9년 브루셀라, 2010년 뉴캣슬병에 이어 총 4개의 OIE 표준실험실을 운영하게 됐다.
OIE 표준실험실 인정은 해당 질병에 대해 연구와 방역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에게 주어진다.
또
농림수산식품부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와 지난 12일~13일 태국 방콕에서 동남아시아 구제역 대응능력 공동협력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지난 해 체결된 농식품부-FAO간 공동협력사업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공동협력사업의 세부 사업계획을 마련하는 첫 단계다.
이번 보고회는 동남아 국가와 국제동물보건기구(OIE),
농림수산식품부는 구제역 전문가인 검역검사본부 김용주 수의연구관이 한국인 최초로 3년 임기의 세계동물보건기구(OIE) 동물질병과학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OIE는 1924년 설립된 동물, 축산물 수산물의 방역과 국제교역 기준을 설정하는 기구로 프랑스 파리에 본부 두고 있으며, 동물 질병에 대한 과학적 평가와 이를 바탕으로 동물 질병 방역
미국 캘리포니아주 젖소에서 발생한 광우병은 사료에 의한 정형 광우병이 아닌 비정형 L타입 광우병이라고 농식품부가 공식 확인했다.
농림수산식품부 여인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3일 “광우병 검사 실험실에서 판정결과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독립개체에서 나온 광우병이라는 것이 핵심이며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좀 안전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중부지방의 한 목장에서 사육된 젖소에서 광우병이 확인돼 우리 정부가 수입 검역 중단을 논의 중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농림수산식품부 검역담당자는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검역 중단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히고 "오늘 오전 중 최종적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젖소에서 발생한 것이고 미국 정부가 아닌
미국 캘리포니아 주 중부지방의 한 목장에서 사육된 젖소 한 마리에서 소 해면상뇌증(BSE), 이른바 광우병이 확인됐다고 미 농무부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광우병이 미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이며, 최근 광우병 확인 사례로는 6년 만에 처음이다.
농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문제의 젖소 사체는 주 당국이 관리하고 있으며 곧 폐기 처분될 것”
지난 8년간 국내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캐나다산 쇠고기가 다시 수입될 전망이다.
농림수산식품부 박철수 소비안전정책관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그 동안 한국은 4차례의 기술협의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캐나다 측과 협의해 온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안)'에 대해 양국간 합의가 이뤄졌으며 세계무역기구(WTO) 분쟁은 중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
파라과이가 남미 축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파라과이는 지난해 약 17만t의 육류를 수출해 브라질,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 이어 중남미 수출 4위를 기록했다.
파라과이 전체 수출에서 육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18%로 25%의 콩에 이어 두 번째이며 육류생산의 절반 이상이 수출될 정도로 축산업은 파라과이의 주요한 외화획득원 중 하나로 떠올
정부가 한국과 캐나다 간 쇠고기 협상이 올 상반기 안에 타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은 전날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한국-캐나다 쇠고기협상이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패널 대신 양자협의를 통해 상반기 안에 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장관은 양국 간 협의되는 내용이 양국에 바
수입육 유통업체들이 한국-캐나다 소고기 협상 타결 기대와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출에 대한 반사이익에 급등세다.
수입육 유통업체인 한농의 최대주주인 한일사료는 6일 오전 9시45분 현재 전일보다 225원(15%) 상승한 1725원으로 상한가다.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동부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계열사로 소고기 수입업체인
수입육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이 국내 쇠고기 시장을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1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일사료는 전일보다 190원(14,73%) 오른 1480원을 기록중이며 에이티넘인베스트는 67원(11.55%) 오른 64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미국의 위험통제국 지
구제역이 확산 추세를 보이고 발생 원인이 베트남을 여행하고 온 농장주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측되면서 방역당국은 국경 검역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
6일 농림수산식품부는 법무부·관세청과 합동으로 국경검역 시스템을 가동해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축산인은 해외여행 후 한국으로 들어 올 때 법무부 직원은 입국심사과정
정부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백신을 접종키로 하면서 청정국 회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제역 발생국의 청정국 지위 회복 여부는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결정하는데 회복 조건은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눠진다.
크게는 예방백신을 했느냐, 안했느냐 등 크게 두 가지 경우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는 살처분정책과 예찰을 실시
방역당국이 경북 안동·예천, 경기 파주·고양·연천지역에서 구제역 예방 접종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23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오염이 심각한 5개 시군에 대해 제한적인 예방접종을 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오염이 심각한 안동시의 경우 시전체 지역을, 나머지 예천·파주·고양·연천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km이내 소 13만3000여마리를 대상으로 링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15일부터 국내산 우유, 분유 등을 중국으로 다시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0일 양국간 수출검역증명서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연간 1100만불 가량의 수출시장을 되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제품 수출액은 지난해 기준 총 5400만불으로 그중 중국 수출액이 20%(1100만불)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
농림수산식품부는 캐나다산 쇠고기의 수입 재개와 관련 한국-캐나다 전문가간 4차 기술협의가 21일부터 이틀간 국립수의과학검역원(경기도 안양 소재)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양국은 지난달 26일~27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실무급 기술협의를 개최하고 의견 차를 좁혔으나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번 협의는 2007년 이후 네 번째 기술 협의로 우리측
우리나라가 중심이 돼 식품분야 항생제 내성에 대한 분석지침이 완성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 활동하고 있는 CODEX(국제식품규격 위원회)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를 통해 국제적으로 활용될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위해 분석지침'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고 15일 밝혔다.
CODEX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는 2006년 한국이
캐나다산 쇠고기의 국내 수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한국과 캐나다의 쇠고기 협상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다.
24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캐나다산 쇠고기의 수입 재개와 관련해 두 나라 전문가간 기술협의를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 소재지인 오타와에서 이틀간 열기로 했다.
이와 관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에 앞서
한국과 캐나다 간 쇠고기 수입재개 협상이 9월중에 열린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캐나다측에서 9월중 기술협의를 열자고 제안해와 현재 검토하고 있다"면서 "우리측은 9월중 개최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학계, 생산자.소비자 단체 등이 참여하는 `중앙가축방역협의회'를 오는 15일께 열어 수입재개와 관련한 의
앞으로 소독 실시와 외국인 근로자 관리 등에 관한 의무 위반으로 가축질병 등을 발생시킨 농장주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삭감하고 가축시설을 폐쇄할 수 있는 명령 근거 등이 마련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9일 구제역 방역을 위해 실시했던 마지막 발생지 충남 청양 지역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하고 국가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단계에서 ‘관심’단계로 낮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