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광우병 위험통제국 지위를 인정 받았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5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가 총회에서 우리나라를 광우병(BSE) 위험통제국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OIE 동물질병 과학위원회는 우리나라 및 파나마를 BSE 위험통제국으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논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OIE 기준에 따른 BSE 위험통제국으로 인정했다.
일본 구제역 확산에 따른 살처분이 11만두를 넘어서면서 정부가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19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일본의 구제역 확산에 따라 유입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고 검역을 강화하는 등 경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미 돼지고기 수입을 금지하고 일본발 항공 승객이 신발소독판을 지나도록 하는 등 검역을 강
구제역은 소ㆍ돼지ㆍ양ㆍ사슴 등 발굽이 두개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서 발생하는 제1종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전염된 동물은 고열을 띠며 입과 발굽ㆍ유방 등에 물집(수포)이 생기고 다량의 침을 흘리는 증상을 나타낸다. 또한 식욕 부진 증상과 다리를 질질 끄는 행동을 보이다가 죽게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감염 동물 자체와 배설물, 관련 축산물은 물론
구제역은 소·돼지·양·사슴 등 발굽이 두개로 갈라진 동물(우제류)에서 발생하는 제1종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전염된 동물은 고열을 띠며 입과 발굽ㆍ유방 등에 물집(수포)이 생기고 다량의 침을 흘리는 증상을 나타낸다. 또한 식욕 부진 증상과 다리를 질질 끄는 행동을 보이다가 죽게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감염 동물 자체와 배설물, 관련 축산물은 물론 사
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농장주의 중국 여행과 조사료 수입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구제역 발생으로 전국의 가축시장 82개소는 다시 폐쇄됐으며 현재 구제역 발생 농장 500m 이내의 우제류 2584마리에 대한 살처분이 실시중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제주도의 경우에는 가축시장 폐쇄여부를 자율로 결정하도록 했다.
종식을 선언하지 16
8년만에 발생했던 구제역에 대해 81일만에 종식선언이 내려졌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3일 경기 포천지역 구제역 발생지역 6차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하면서 지난 1월2일 발생했던 구제역의 종식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9일 6차 위험지역 이동제한 해제를 위한 정밀검사(혈청검사) 과정에서 사슴 12두가 항체 양성을 보여
경기 포천 젖소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7일 농림수산식품부는 경기도 포천시의 한 젖소사육농장(185두) 젖소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진단결과 의사환축으로 확인돼 긴급 방역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축질병 위기대응실무 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 ‘주의(Yellow)’를 발령한 상태다.
담당 수의사는 2일 이를 최초 발견해 경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생물의 항생제 내성을 감소시켜 안전한 식품 유통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지침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제3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리게 되며,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미생물 위해분석 지침’의 세부 내용을 협의하게 된다.
정부가 신종 인플루엔자 전염 가능성을 우려해 지난 4월 중단했던 북미산 돼지에 대해 수입을 재개할 방침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4월 멕시코와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신종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4월29일부터 중단했던 북미산 돼지의 수입을 오는 12일부터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돼지에서 사람으로 신종 인플루엔자가
캐나다産 쇠고기 수입 기대감에 쇠고기 관련株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외교통상부는 10일 "캐나다가 자국 쇠고기 및 쇠고기 제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 WTO에 제소했다"며 "캐나다측은 제소의 첫 절차로 주제네바 캐나다 대표부의 한국 대표부앞 서한을 통해 양자협의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한일사료는 4.63%,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대한 농림수산식품부 고시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 전원재판부는 26일 시민 9만6000명 등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에 대한 농림수산식품부의 고시는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낸 헌법소원을 기각했다.
재판관 전체 9명 중 5명은 기각, 3명은 각하, 1명은 위헌 의견을 냈다.
재판부는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GMO(유전자재조작) 옥수수가 이달 1일 울산항을 통해 국내 첫 상륙했다. 올들어 다반사로 검출된 식품 이물질에 이어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개방을 앞두고 안전 먹거리에 대한 논란이 들끓고 있다.
◆ 유전자 변형 옥수수 첫 상륙
1일 첫 수입된 5만7000톤의 GMO옥수수는 대상과 삼양제넥스가 수입한 물량이다.
정부가 갈비 등 뼈가 포함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이르면 9월 중으로 수입조건 개정작업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8일 관계장관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75차 국제수역사무국(OIE) 총회에서 미국은 광우병 위험이 통제되는 국가로서의 지위를 인정받았다"며 "미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5일 "한미FTA 협정문의 문안 확정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 전체 텍스트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권 부총리는 또 3대 국제 신용평가사들은 한미FTA 타결이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권 부총리는 이날 과천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협정문 공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이번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농업분과는 대단히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해 박홍수 농림부 장관이 미흡하다고 평가했던 것과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권 부총리는 이 날 정례브리핑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교육ㆍ의료 분야는 FTA와 별도로 의료산업선진화 T/F 등에서 방안을 논의할 수
'제2의 개항'이라고까지 불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2일 오후 타결됐다.
협상에서 '뜨거운 감자'로 작용했던 쇠고기 검역문제는 확실한 내용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우리측이 국제무역사무국(OIE)의 미국 쇠고기에 대한 평가가 나온 뒤 그 결과에 따라 우리측이 '뼈 있는 쇠고기'에 대한 수입여부를 구두 또는 서면약속을 하겠다고 미측에 제시한 것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농업분야 협상에서 가장 첨예한 대립을 보였던 뼛조각 쇠고기 수입 위생검역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민동석 농림부 통상정책관(차관보)는 2일 "쇠고기 수입 위생검역 문제는 우리측이 충분히 (미국측에) 설명을 했고 이 문제는 더 이상 논의되지 않는 것으로 해결됐다"며 `쇠고기 수입 위생검역 문제가 해결됐냐`는 질문에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