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내년부터 통합플랫폼인 ‘i-ONE뱅크’ 중심의 채널 경쟁력을 강화해 통합 스마트금융을 선도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이 주력하는 i-ONE뱅크는 기존 금융거래(조회, 이체 등) 기능 위주로 제공되는 ‘IBK ONE뱅킹(개인)’과 모바일에서 셀프 상품가입이 가능했던 ‘IBK ONE금융센터’ 등을 통합한 스마트금융 서비스다.
지난 6월 출시된 i
IBK기업은행은 스마트금융 서비스 'IBK ONE뱅킹'의 가입고객 400만명 달성을 앞두고 대고객 사은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400만번째 가입 고객에게 2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399만번째와 401만번째 고객에게 40만원 상당의 실버바를 각각 증정한다.
최초 이용고객 8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핫초코와 도넛 교환 기프티
IBK투자증권은 31일까지 IBK주식투자통장 신규개설 고객에게 도너츠와 제과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동안 10만원 이상 주식자산 보유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던킨도너츠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당 고객 중 IBK기업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IBK ONE뱅킹‘에서 최초 계좌조회를 한 선착순 100명에게
IBK기업은행이 높은 우대금리에 게임 기능으로 재미를 더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흔들어적금’에 이어 ‘흔들어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흔들어예금은 정기예금과 만보기가 결합된 스마트폰 앱(App) 전용 상품이며 가입 방법과 만보기 기록에 따라 최고 연 0.4%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만보기는 앱 실행 후 휴대폰을 흔들며 걸으면 걸음수를 측정하는
IBK기업은행이 개인·기업·스마트금융·외국환 등에서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주요 사업부문에서 그랜드슬램급 실적을 거뒀다.
기업은행은 최근 3년 연속 개인고객수 100만명 이상 순증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업은행이 지난해부터 실시한 ‘송해광고‘를 비롯해 공중전화 부스와 자동입출금기(ATM)를 결합한 ‘길거리 점포’, 포터블IBK 등
LIG투자증권(대표이사 김경규, www.ligstock.com)은 IBK기업은행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전국 IBK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주식, 선물옵션 계좌개설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9일 밝혔다.
LIG투자증권 계좌개설이 가능한 곳은 우리은행,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새마을금고, 외환은행, SC은행, IBK은행 총 9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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