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공동으로 제안한 개방형 5G 기지국 표준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으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표준안은 5G 기지국(RAN) 구성 요소인 안테나 장치(RU)와 분산 기지국 장비(DU)를 연결하는 유선망 '프런트홀(Fronthaul)' 규격에 관한 것이다. 그 동안 제조사별로 달랐던
LG디스플레이가 8년 만에 경영 목표를 변경하며, 패널 제조를 넘어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
LG디스플레이는 산업의 구조적 변화, 디지털 혁신의 가속화라는 시대 상황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경영목표 수립 등 비전체계를 재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새 경영목표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T
K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문을 열지 못했던 '퓨처온(Future-on)'과 '5G 오픈랩(Open Lab)'을 비대면 전시 프로그램 '언택트 R&D 전시 투어'로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퓨처온은 KT 융합기술원에서 개발된 혁신 기술을 방문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5G 오픈랩은 5G 와 관련된 기술과 자원
현존 최고 성능의 슈퍼 컴퓨터가 수백 년이 걸려도 풀기 힘든 문제를 몇초 이내의 속도로 풀어낸다는 '양자컴퓨터' 기술이 이르면 10년 뒤 상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통신사의 대응이 바빠지고 있다. 양자컴퓨터의 암호 해독이 실현되면, 기존 암호화 기술의 안전성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10일 LG유플러스는 양자컴퓨터의 암호 해독 능력에도
LG유플러스는 서울대 산업수학센터, 크립토랩과 함께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개발해 고객전용망장비(광통신전송장비)에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향후 '양자컴퓨터' 시대에는 기존 암호체계가 취약할 수 있어 새로운 보안기술을 확보하는 게 필수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보안강화 기술로는 국내에 널리 알려진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카이노스메드는 중국 제약사 장수아이디어가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에이즈 치료제 'KM-023'가 최근 48주 이중 눈가림 환자군(blind treatment)에 대한 투여가 종료됐다고 5일 밝혔다.
장수아이디어는 현재 유효성 결과에 대한 통계적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신약 판매 승인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공개 추적 기간(open follow-up
‘뇌 질환 치료제(CNS Drug)’ 개발기업 카이노스메드가 중국 제약회사 장수아이디어에 기술 이전해 중국에서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에이즈 치료제(KM-023)의 48주 이중 눈가림 환자군(blind treatment)에 대한 투여를 최근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
장수아이디어는 현재 유효성 결과에 대한 통계적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신약 판매
한올바이오파마는 노바티스와 UCB 등 글로벌 제약기업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은 정승원 대표를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정승원 대표는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법인인 HPI의 총괄대표(CEO)를 맡아 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HL161 자가면역질환 치료항체 등 바이오신약 글로벌 임상개발을 가속하고, 다국적 제약기업과의 협력 강화 및 오픈 콜라보레이션(
한올바이오파마는 노바티스와 UCB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은 정승원 대표를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정승원 대표는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법인인 HPI의 총괄대표(CEO)를 맡아 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HL161 자가면역질환 치료항체 등 바이오신약 글로벌 임상개발을 가속하고 다국적 제약기업과의 협력 강화 및 오픈 콜라보레이션(op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전 세계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할 새 행동 원칙 ‘ABC Spirit’을 선포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ABC Spirit’ 선포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서경배 회장은 온라인(유튜브) 생중계로 행사에 참여한 해외 법인과 국내외 임직원들에게 “변화의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파트너 발굴 및 협력 프로그램인 'TEAC(TIP Ecosystem Acceleration Center)'을 통해 5G MEC(모바일엣지컴퓨팅) 서비스 · 인프라 기술, 비대면 솔루션 개발 잠재력을 가진 글로벌 유망 기업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TEAC은 2016년 SK텔레콤, 페이스북, 인텔, 노키아 등 글
아톤은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핀테크 분야 핵심 트렌드인 ‘개방형 혁신(Fintech for Open Innovation)’을 주제로 147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혁신 핀테크 서비
온라인투자연계(P2P) 금융 기업 8퍼센트(주식회사 에잇퍼센트)가 28일부터 진행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에 참여해 모바일 기반 중금리 대출 서비스를 소개한다.
2014년 11월 설립된 중금리 전문 핀테크 기업 8퍼센트는 대출금과 상환금을 처리하는 금융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대출 채권, 금융 거래 등 코어 뱅킹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달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 ADC) 링커-톡신 플랫폼을 기술이전했던 영국 익수사 테라퓨틱스(Iksuda Therapeutics)와 총 2억2700만달러 규모의 두번째 라이선스아웃 딜을 체결했다.
레고켐은 스위스 항체개발 전문기업인 노브이뮨(NovImmune)과 공동개발한 CD19 AD
삼성전자가 오픈 플랫폼을 앞세운 차세대 데이터 센터 메모리 기술을 소개하며, 서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 OCP(오픈 컴퓨터 프로젝트) 가상 글로벌 서밋’에 참여해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제품과 전략 등을 발표했다.
OCP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관련 주요기업들이
원투씨엠은 NBP(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과 협력해 자사가 보유한 Open API 및 금융 마이크로 서비스 등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SaaS형 서비스를 출시 준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금융 서비스는 전통적으로 고도의 보안을 필요로 하여 클라우드 방식의 서비스 구성이 어려웠다.이에 민간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클라우드
SK텔레콤은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 운영자인 금융보안원과 통신·금융 융합 데이터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올해 초 데이터3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에서 데이터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산업의 주요 축인 금융 분야의 데이터 유통 생태계 발전을 위해
SK㈜가 항체 의약품 개발의 혁신기술 보유한 바이오 벤처 기업인 ‘허밍버드 바이오 사이언스(Hummingbird Bioscience)’에 투자를 단행했다.
중국의 바이오 벤처에 투자한 지 7개월 만에 또다시 바이오 기업에 자금을 투입하며 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SK㈜는 11일 싱가포르 바이오 벤처 기업인 허밍버드에 투자하며 항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페이스북, 인텔 등과 함께 5G(5세대 이동통신) 등 차세대 무선통신망 개방 협의체인 '오픈 랜 펄러시 콜리션(Open RAN Policy Coalition)'의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포함한 31개 글로벌 IT 회사가 5G 공급망의 혁신을 위해 협력하는 협의체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