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2일 대웅제약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8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본격적인 소송 비용 감소로 안정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돼서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2378억 원, 영업이익은 120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 86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치를 43%
최근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열풍이 불면서 장외시장으로도 유동성이 쏠렸지만, 코스피·코스닥 조정이 이어지자 장외시장도 휘청이는 모양새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3월1일~4월5일) K-OTC 시장에 상장된 비상장주식 중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아리바이오, 넷마블네오, 와
유니콘 기업 IPO 출격 대기 K-OTC 시가총액 17.8조...일 평균 거래량 전년 대비 2배↑거래소 '상장 문턱 낮추기' 예고에 코스피 입성 노리는 유니콘도
#. 서울 은평구에 사는 새내기 주부 서모 씨(34)는 지난해 지인의 권유로 장외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예·적금이 투자 전부라고 여겼던 그의 생각은 이때부터 달라졌다.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앞으로는 적자 기업이더라도 일정 수준의 시가총액을 달성할 경우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수 있게 된다. 바이오나 2차 전지 등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수월해져 한국판 ‘테슬라’의 육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는 적자를 내고 있더라도 시가총액 1조 원 이상일 경우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하
셀트리온제약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2335억6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6%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6억2000만 원, 당기순이익 209억3000만 원으로 각각 60.3%, 143.4%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2009년 셀트리온그룹 편입 이후 최대치다.
셀트리온제약은 관계자는 “케미컬과 바
올해 유한양행은 렉라자(레이저티닙)의 해외 진출을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 임상이 진행되어 있다. 이에 대해 유안타증권은 7만6000원, 삼성증권은 8만 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했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400억 원) 대비 32.
제약바이오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난해 뚜렷한 실적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해 사상 최고 실적을 낸 곳이 있는 반면,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부진한 실적을 받아들어 희비가 교차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제약업계 매출 상위 5대 제약사로 꼽히는 유한양행과 GC녹십자,
동국제약이 지난해 수출 확대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동국제약은 연결기준 2020년 매출액 5591억 원, 영업이익 836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5.9%, 21.9% 증가한 규모다.
전문의약품(ETC)사업부, 일반의약품(OTC)사업부, 헬스케어사업부, 해외사업부는 물론 자회사 동국생명과학까지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대웅제약이 지난해 메디톡스와의 법적 분쟁에 따른 소송비용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뒷걸음질쳤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5.2% 줄어든 1조 55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1조원 대 매출은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62% 하락한 170억 원, 당기순이익은 12.7% 줄어든 252억 원에 그쳤다.
대웅제약 측은 “보툴리눔 톡
제재 피해 핵·탄도 미사일 프로그램도 지속 이란과 미사일 개발 협력 사실도 드러나
북한이 지난 2년간 해킹을 통해 3500억 원이 넘는 가상화폐를 탈취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연례 보고서를 인용, 북한이 2019~20년에 걸쳐 가상화폐 거래소 등을 해킹해 3억
지난해 유·무상증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 규모가 25조63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3% 증가했다. 발행 건수는 1128건으로 7.1% 늘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3조2480억 원으로 85.1%, 코스닥시장에서는 6조4335억 원으로 25.1% 각각 증가했다.
코넥스 시장은 183
유례없는 증시 활황에 개미들이 장외 시장으로 몰려든다. 지난해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등 기업공개(IPO) 공모주 재미를 본 개미들이 비상장 가치주 선점에 나서면서다. 증권가도 풍부한 유동성에 주목하면서 자금 조달을 위한 최적화된 시기라고 보고 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OTC의 올해 들어 이날까지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24억3
지난해 K-OTC 시장의 연간 거래대금이 1조2766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소액주주에 대한 양도세 면제와 증권거래세 인하 등의 세제 혜택과 주식시장의 유동성 증가, 비상장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증대 등의 영향이 주효했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0년 K-OTC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년(40억3000만 원) 대비 27.9% 증가
대웅제약이 끊임없는 혁신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겠다는 새해 다짐을 밝혔다.
대웅제약은 4일 오전 온라인으로 신년 시무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전례없는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전승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에는 여러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나보타’의 지속 성장과 전문의약품(ETC), 일반의약품(O
한국 장외주식시장(K-OTC)이 시장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거래대금 1조 원을 돌파하며 올해 거래를 마무리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0일 K-OTC 시장 연간 거래대금은 1조2766억 원으로 집계돼 2014년 시장 출범 이후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이날 일일 거래대금은 147억2188만 원으로, 4개월 만에 종전 최고 기록(8월 14일·1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4일 랩토의 K-OTC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함에 따라 29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2011년 설립된 랩토는 디스플레이용 OLED 기초화합물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28개의 관련특허와 OLED재료 제조를 위한 연구개발시설을 갖추고 있다.
랩토 관계자는 “회사의 규모, 연혁 등을 고려했을 때 K-OTC시장 진입에 적당한 시
동국제약이 OTC(일반의약품), ETC(전문의약품)를 비롯해 화장품 사업 등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호실적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5분 현재 동국제약은 전일 대비 4.91%오른 2만8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동국제약에 대해
신한금융투자는 동국제약이 OTC(일반의약품), ETC(전문의약품)를 비롯해 화장품 사업 등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 원에서 4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신한금융투자는 동국제약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96억 원, 영업이익은 256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