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5일 명인제약에 대해 메이킨과 이가탄 뒤에 가려진 중추신경계 전문의약품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명인제약은 기업공개(IPO) 절차를 밟고 있다. 이달 9~15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18~19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한 후 코스피에 입성할 계획이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이킨과 이가탄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일반의
동국제약(Dongkook Pharmaceutical)은 18일 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과 일반의약품 패치제인 ‘니코스탑’의 공동 프로모션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양바이오팜은 제품의 공급을 맡고, 동국제약은 국내 독점판매를 진행한다.
회사에 따르면 니코스탑은 지난 1997년 출시된 니코틴 대체요법(NRT)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6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진뷰티사이언스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북미와 아시아 시장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중 관세 분쟁으로 인한 주요 수출국 중국 지역의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0.9%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신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6000억 원을 돌파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2분기 매출 6236억 원, 영업이익 608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30.2%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2121억 원, 영업이익은 1122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국세청, 9월 1일까지 양도소득세 신고 요청…“양도인지 증여인지 직접 확인해야”모바일·홈택스 통해 안내문 발송…과세 대상 확대에 납세자 혼란 우려도
소액주주라도 장외에서 상장주식을 양도한 경우, 올해부터는 국세청의 양도소득세 신고안내를 받게 된다. 증권사 계좌 간 주식 이체로도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식 거래의 범위와 성격을 정확히 이해해야 납세 리
지오영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본사에서 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열고 ‘담대한 변화’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조선혜 회장은 “우리는 익숙한 과거의 방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 눈앞의 실적보다 중요한 것은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적 전환이며,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 대응이 아
국내 상장사 딥마인드플랫폼이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설립과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완료하고 디지털자산 금융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딥마인드는 최근 거래소 인수를 위한 SPC인 ‘블록썸인수목적홀딩스’를 설립하고, 관련 법률 및 재무 절차 전담 TF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SPC 구조는 법적·재무적 절차가 간소하고, 자금 조
다올투자증권은 1일 대웅제약에 대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 가능성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26만 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만7200원이다.
올해 2분기 대웅제약은 매출액 3639억 원, 영업이익 62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올해 3분기 잠정 실
올 상반기 매출 1조256억 원, 영업이익 543억 원 달성2분기 영업익 456억, 전년比 190.1%↑…매출 5562억 원
유한양행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상반기 매출 1조 원을 넘겼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사상 첫 반기 매출 1조 원을 넘어선 이후 두 번째 반기 매출 1조 원 돌파다.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5562억 원, 영업이익
아이브이리서치는 24일 일동제약에 대해 일라이 릴리의 대표 경구형 비만치료제와 비견될 만한 신약 데이터를 시현했다며 동사의 연구개발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일동제약은아로나민, 비오비타 등 인지도 높은 브랜드 제품으로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 양쪽에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연구개발비 투자를 통해 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국콜마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스콧 타운십에서 콜마 USA 제2공장 준공식을 열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미국 제2공장은 단순한 공장이 아닌 새로운 비전과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제2공장을 거점 삼아 다양한 밸류체인 파트너들과 혁신 생태계
기초의약품 기업 대한약품이 땡볕더위에 온열질환자가 지난해의 2.5배 수준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생산 중인 수액제의 판매도 동반 증가하고 있다.
11일 대한약품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수액제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며 “온열환자가 늘어나면 아무래도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비해 워낙 더위가 심해 앞으로도 9월까지
◇현대백화점
변함없는 탑픽
업종 내 가장 편안한 선택지
2Q25 Preview: 백화점, 면세점 일회성 비용 반영 vs 지누스 관세 환급
Valuation & Risk: 목표주가 상향, 더 높아진 주주환원 정책 이행 의지
조상훈.김태훈 신한투자증권
◇HS효성첨단소재
글로벌 1위의 경쟁력
어려운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실적
2Q Preview: 탄소섬유
다올투자증권은 3일 대웅제약에 대해 적정주가를 26만 원으로 상향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나보타 및 건기식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8%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민사 패소 대응 전략 강화 또한 주목된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347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587억 원으로 전망했다
◇LG생활건강
대동소이
글로벌 마케팅 투자 지속
2Q25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추정
정지윤 NH투자증권
◇HD현대일렉트릭
성장성, 수익성 호조 지속. 밸류에이션 여력 충분
2Q25 영업실적 쇼크 우려? 회계변경 관련 분기별 편차 조정 과정에 불과
기본적 실적흐름은 성장성 및 수익성 모두 대호조 지속. 회계변경에 따른 실적 전망치 하향 요인도 제
국내 비트코인 보유 1위 상장사 비트맥스가 보유량을 늘리며 비트코인 트레저리(금고) 전략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현행 제도상 국내 법인은 가상자산 매매를 위한 실명계좌를 개설할 수 없다. 이에 비트맥스는 국내 법무법인의 자문을 받아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법무법인은 최대주주가 비트코인을 직접 매입한 뒤 이를 회사에 매각하는 방식
외국인 순매수에 편입 기대 커졌지만…환율·공매도ㆍ배당 관행 등 과제 여전최종 편입, 빨라도 2028년…“제도 개혁 속도내야 자본시장 정상화”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 또다시 좌절됐다. 글로벌 투자자금 유입이 늘고 코스피가 3000선을 회복하는 등 ‘업그레이드 기대감’이 커졌지만, MSCI는 여전히 한국을 신흥
“사명 ‘사토시홀딩스’로 변경…종합 가상자산 플랫폼 도약”
딥마인드플랫폼(딥마인드)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며 가상자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
딥마인드는 최근 이더리움(ETH), 베이스(Base), BNB 스마트체인(BSC)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KRDT’를 온체인에 발행했으며 KRDT 상표권도 특허청에 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KR
연례 접근성 리뷰…다음주 '관찰대상국' 등재 여부 관심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지난 3월 한국 증시의 공매도 거래가 재개돼 공매도 접근성이 개선됐다고 20일 평가했다. 다만 외국인의 투자 접근성은 여전히 제약을 받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MSCI는 다음 주 연례 국가별 시장 분류 결과 공개에 앞서 발표한 연례 시장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