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기업의 주식 발행 규모가 전월 대비 63.6% 급감한 11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유상증자 증가에도 기업공개(IPO) 건수가 많이 감소한 영향이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중 기업들이 직접 공모를 통한 주식과 회사채 발행실적은 총 19조7432억 원으로 전월보다 5조990억 원(34.81%) 늘었다. 특히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는 110
올해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ABS 발행 총액은 9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10조4000억 원)대비 5.8%(600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 발행 규모는 1분기 기준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2017년 1분기 13조9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이 1979년 창립 후 40년만에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 지난 4월1일 사명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바꾼데 이은 두번째 ‘변신’선언이.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새로운 CI, 비전과 함께 한층 더 진전된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 탈바꿈 하겠다”고 강조했다.
◇새 비전은 ‘FIRS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중소ㆍ중견 자동차 부품업체에 장기적으로 많은 자금이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1조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 지원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경북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간담회'에 참석해 "29일에 1차 자금지원이 이뤄지고, 4월과 5월에 후속 자금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내달 말까지 한달 간 자동차 부품업계 지역 순회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지난달 18일 발표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이 현장에서 잘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추가적인 수출 및 금융 애로, 기타 건의사항 등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스케일업 금융, 제조현장 스마트화 자금을 확대하는 등 올해 벤처기업을 만들고 키우는데 자금과 역량을 집중하겠다."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15일 서울 목동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작년 취임한 이후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씨앗을 충분히 뿌렸다고 생각하는만큼 올해는 한층 더 속도감 있고 도움되는 지원을 통해 수확을 거두는 한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 채권ㆍ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해 조달된 자금이 약 395조800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전년(약 361조5000억 원) 대비 9.5% 증가했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374조2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가 199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직전 반기 대비 9.6%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88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165조2000억 원) 대비 14.2%, 직전 반기(169조4000억 원) 대비 11.4% 증가했다. 반면 양도성예금증서(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총액이 24조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조 원(2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의 일종인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
23일 금융감독원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ABS 발행잔액은 약 186조1000억 원이다. 상반기 발행액 24조1000억 원 중 공공법인과 금융회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고 차관은 14일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해 미 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및 평가, 미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 및 대응방안, 한·미 금리역전의 거시경제 영향,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전망,
금융위원회는 제2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등 6개 증권사를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달 15일 만료된 제1기 중기 특화 증권사 6곳을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실시했다.
이에 하위 3곳에 포함된 KTB투자증권이 탈락하고 SK증권이 심사를 거쳐 제2기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서울 목동 4만평 유수지에 혁신성장밸리를 짓고 창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20일 전주시 한 식당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실리콘밸리와 중관촌 등 세계 창업 중심지에 중진공 혁신성장 BI(비즈니스 인큐베이터)를 진출시키고 국내에도 상징적인 혁신성장밸리를 만들겠다”며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소·벤처기업 자산유동화사업(P-CBO)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자산유동화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발행한 회사채에 신용 보강을 해주고 우량 등급의 유동화 증권(ABS)으로 전환한 후 시장에 매각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이다.
은행 등 금융기관을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기관 명칭을 비롯해 사업 및 조직에 대한 전면적인 혁신에 착수한다.
중진공은 27일 국정철학을 실행하기 위해 지난 22일 출범한 경영혁신전담반을 통해 2개월 내 중진공 혁신 실행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혁신안에는 △기관명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정 △창업부터 성장까지 원스톱 지원체계(가칭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밸리’)
기업들이 1월에 주식과 회사채 발행 등으로 조달한 자금이 전달보다 30% 가까이 늘었다. 증권 발행은 감소했으나 회사채와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 발행 수요가 이를 상쇄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액은 11조4501억원으로 전달보다 28.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중 주식 발행 규모는 4838억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채권등록발행금액이 361조4915억 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16.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등록발행채권의 모집유형별 규모를 살펴보면 공모 295조8296억 원, 사모 38조7861억 원으로 공모 발행규모가 전체 발행규모의 88.4%를 차지했다. 모집유형별 증감률은 공모채권이 16.5%, 사모채권이 18.4% 전년 대비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을 적극 환영한다. 중기특화증권사로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연간 5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액을 단계적으로 늘려 1조 원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의 기업금융 부문은 회사채 인수·발행, 기업공개(IPO) 등 전통적인 발행시장 업무는 물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화 금융, 대체투자 등 다양한 업무 영역까지 확대하면서 종합금융회사로서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3월 ‘보잉 B777-300ER’ 중고 항공기 2기를 중국계 리스회사를 통해 구매해 해외 은행을 포함한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 발행을 통한 기업의 직접 자금조달 규모가 9월 대비 4조7000억 원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공개(IPO)와 유상증자 발행건수 감소, 추석 장기연휴 여파와 금리상승에 따른 부담이 맞물린 결과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중 기업의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은 총 10조7699억 원으로 지난 9월보다 4조7405억
신용보증기금이 한진해운에 지급 보증을 섰던 4000억 원이 넘는 빚을 대신 갚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한진해운이 올초 파산함에 따라 빚을 갚아 주고도 구상권을 청구할 수 없어, 잘못된 정책적 판단으로 혈세를 날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에 따르면, 신보는 시장 안정 회사채담보부증권(P-CBO)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