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Asset-Backed Securities) 발행총액이 크게 줄었다. 보금자리론 증가 등으로 한국주택공사가 발행하는 MBS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ABS 발행액은 12조600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조6000억 원(17.3%) 감소했다.
자산보유자별로 살펴보면 공공법인과 금융회사는
한국예탁결제원은 예탁결제원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가 3분기 89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72조6000억 원) 대비 23.0% 증가하고, 전 분기(102조1000억 원) 대비 12.5% 감소한 규모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82조6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65조 원) 대비 27.1% 증가하고
금융당국이 신규 발행되는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대상으로 최대 6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인수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금융감독원과 합동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회사채 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을 공개했다.
중소·중견기업 회사채 인수지원 프로그램 기본 구조는 먼저 중소·중견기업이 발행한 회사채(BBB~A등급) 중 미매각분
금융당국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에 들어가고 현장 점검에도 나서기로 했다.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시장 점검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비상상황실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 유출입 동향을 포함한 국내외 모든 금융 상황을 24시간 모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보증 규모를 최대 45조 원까지 확대한다.
2일 신보의 ‘2017년도 주요사업별 업무추진계획’에 따르면 연말까지 일반보증 총량이 43조 원으로 증액된다. 계획 자체만 놓고 보면 한 해 사이에 2조5000억 원 증가한 규모다. 중소기업에 추가 유동성 공급이 필요할 경우에는 최대 가능금액인 45조1000억 원 이내에서 보증총량을 탄력적으
한진해운의 파산선고로 신용보증기금과 산업은행 등 회사채 신속인수제 지원에 나선 기관들이 막대한 손실을 볼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진해운의 사모사채 발행잔액은 9390억 원이다. 산업은행은 이 중 약 76%인 7180억 원어치를 신속인수제로 인수했다.
회사채 신속인수제는 유동성 위기를 겪는 기업의 회사채 차환 발행 지원을 위해 마련된 제도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총액이 전년 대비 22조원(3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법인과 금융회사가 발행량을 줄인 반면 일반기업은 ABS 발행이 늘었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ABS 발행 총액이 60조7000억 원으로 전년(83조 원) 대비 22조3000억 원(36.7%) 줄었다고 밝혔다.
자산 보유자별로는 공공법인(한국주
정부가 9년 만에 재도입하는 최대 10조 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가 시작부터 잡음에 휩싸였다. 채안펀드가 우량채인 신용등급 AA 이상 채권에만 투자하기로 하면서 실효성 논란이 일 뿐 아니라 금융기관에 출연을 강요한 의혹도 제기된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채안펀드의 투자등급 대상을 AA 이상 채권으로 정했으며 프라이머리 채
금융위원회가 금리 상승에 대비해 10조 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 가동을 검토하면서 회사채 시장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채안펀드가 우량 회사채의 차환 위주로 전개되는 시장 흐름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이번 채안펀드에 가장 주목하는 것은 투자 대상등급이 낮아질지 여부다. 2008년 조성된 채안펀드의 회사채 투자 대상
하이투자증권은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투자증권은 향후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이를 응용해 사업화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벤처캐피탈의 자격으로 투자나 융자 등의 여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하이투자증권은 그동안 신용보증기금 P-CBO의 공동대표주관 및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직접투자, 벤처
금융당국이 채권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경우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재가동하기로 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 "채권과 대출금리 급등세가 유지되면 기업, 가계, 금융회사 등 국내 경제·금융 전반의 활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선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채권시장안정펀드 운용 시기는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금리나 시장 상황
해운업 구조조정에 있어 국책은행의 정책금융 지원 의지가 미약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책은행이 해운업의 산업정책적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단기 유동성 지원에 그쳤고, 경영정상화보다는 향후 떠맡게 될 손실에만 집중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해운업 구조조정, 정책금융 왜 실효성 없었나’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글로벌 금
올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이 줄어 영향을 미쳤다.
8일 금융감독원은 3분기 ABS 발행 총액이 15조2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20조3000억 원) 대비 5조1000억 원(25.2%) 줄었다고 밝혔다. 공공법인, 금융회사, 일반
작년 말 일몰된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다시 시장에 등장할 전망이다.
다만, 그간 특정 대기업에 유동성을 지원했다는 오명을 씻기 위해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에 한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에 한정해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이란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이를 응용해 사업화하는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나 융자해주는 여신전문금융업을 말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4월 금융위로부터 중기특화증권사로 지정된 이후 크라우드펀딩 업무 개시에 이어 이번 신기술사업금융업 등 중소∙벤처금융에 대한 사업을 확장
국내 1위 해운사, 한진해운이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유일한 동아줄이었던 채권단이 추가 자금지원을 거부했거든요. 텅 빈 주머니로 내년까지 막아야 할 돈이 1조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사회가 택할 방법은 사실 이것밖엔 없었습니다.
물론 ‘법정관리=파산’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법원에서 파견한 법정 관리인이 회사의 재무구조를 살펴본 뒤 살리는 게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회사채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해운이 발행한 회사채(영구채 제외) 잔액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공모사채 4210억 원, 사모사채 7681억 원 등 모두 1조1891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신청할 경우 모든 기존 채권과
올해 2분기 기업 등의 자금조달 규모가 77조9000억원을 기록한 것을 나타났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2분기 예탁결제원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77조900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8.9%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분기대비로는 0.4% 줄었다.
채권 발행 규모는 74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81조9000억원) 대비 9.5%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신기술사업금융업에 등록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4일 코리아에셋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을 신기술사업금융업자로 등록했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은 기술을 개발하거나 이를 응용해 사업화하는 중소기업 등에 대한 투·융자를 주된 업으로 하는 여신전문금융업을 말한다. 신기술사업금융업자로
IBK투자증권은 다음달 13일까지 ‘제10차 유망중소기업 벤처투자유치 합동설명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는 6월 23일 서울 여의도동 삼덕빌딩 IBK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참가기업은 IBK캐피탈 등 국내 유수 벤처캐피탈사 심사역을 대상으로 제품 및 기술 경쟁력 등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정보를 소개하고 개별미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