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7일 "회사채 시장 활성화를 위해 BBB~A등급 시장을 회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개혁추진위원회 회의에서 "회사채 시장이 어려워지는 경우 중견 기업은 회사채 유동화 보증 지원(P-CBO) 등을 통해 대응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임 위원장은 "회사채 시장 안정화 방안 등 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의 발행 총액이 13조4000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ABS의 발행액 증가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증권을 기초로 한 MBS(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한 ABS의 일종) 발행을 크게 늘렸기 때문이다. 주택금융공사의 1분기 MBS 발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가 선정되면서 중소형 증권사 최고경영자(CEO)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중기 특화 증권사 프레젠테이션(PT) 평가에서 서명석 유안타증권 공동대표와 박의헌 KTB투자증권 대표 등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설 만큼 중소형 증권사들이 사활을 걸었다. 이번에 중기 특화 증권사로 선정된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KB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6곳이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에 선정됐다.
금융위원회는 민간위원 6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최종 6개 회사를 중기 특화 증권사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기 특화 증권사 지정 효력은 2년간 유지한다. 다만 금융당국은 해당 제도를 도입한 초기인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선정위원회가 최종 낙점할 증권사의 숫자를 고심하면서 발표가 미뤄지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성장사다리펀드 관계자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된 선정위는 아직 최종 결과를 금융위원회에 통보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최종 발표는 다음주가 될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선정위는 중기 특화 증권사로 뽑을
유진투자증권은 24일 금융위원회에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크라우드펀딩) 등록 신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위 심사를 거쳐 빠르면 5월 내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바이오, 모바일 소프트웨어, 엔터테인먼트 등 기존 ECM 부문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 인큐베이팅 시스템 등과의 협력을 통해 우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3일 “중소기업 특화 IB 지정 과정에서 크라우드펀딩 주선실적을 중요한 평가요소로 고려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중기특화 금융투자회사 제도 설명회’에 참석해 “기술력 있는 중소ㆍ벤처기업을 선별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업금융(IB)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가 내달 중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중기 특화 금융투자회사 운영 지침 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제정안에는 순자본 비율이 100% 미만 증권사가 중기 특화 금융투자회사 지정을 신청할 수 있지만 대형 증권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그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공사채 등록발행금액이 334조620억원을 기록해 전년(312조408억원) 대비 7.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등록발행채권의 모집유형별 규모는 공모 274조4129억원, 사모 35조9791억원 등으로 공모 발행규모가 전체의 88.4%를 차지했다. 전년에 비해 공모채권은 6.2%, 사모채권은 1.6% 증가했다. 사모채
자본 변동성의 시대다. 2008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자본이 위기를 겪는 시기는 예측 불가능의 영역에 들어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유로존과 브라질의 공공 부채 위기는 2008년 9월 리먼브라더스의 파산의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는 분석이다. 위기가 언제, 어느 곳에서 모습을 드러낼지 가늠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투자은행(IB)의 전략도 변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내년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를 지정할 때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인 5대 대형 증권사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중기 특화 금융투자회사 운영에 관한 지침 제정안'을 공고했다.
금융위는 제정안에서 순자본 비율 100% 미만 증권사는 중기 특화 금융투자회사 지정을 신청할 수 있지만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그 대상에서 제
안심전환대출의 증가 영향으로 지난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총액이 전년 동기에 비해 2.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3분기 ABS 발행금액은 20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조8000억원과 견줘 159.9%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
ABS 발행규모 급증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증권(MBS)의 발행을 크게 늘렸기
동부제철 구조조정 방식이 채권단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에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동부제철이 워크아웃으로 전환되면 신용보증기금에 내야 하는 이자 부담이 11%에서 1~3%대로 완화된다.
동부제철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14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동부제철의 워크아웃 전환을 위한 실무자회의를 열었다.
금융당국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IB)의 기업대출을 자기자본의 100%까지 확대하는 등 자본시장의 빗장을 풀었다. 이번 조치로 이들의 올해 6월 말 기준 자기자본은 18조3000억원으로 이 금액까지 기업대출을 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는 14일 열린 제12차 금융개혁회의에서 IB의 기업금융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하는 방안을 내놨다
올해 3분기 채권 등 등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74조8000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채권의 등록발행이 감소했지만 양도성예금증서(CD)의 발행이 증가하며 채권의 감소분을 채웠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분기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3분기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0.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자금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취임 후 최대 성과로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당선과 수협 사업구조 개편, 유럽연합(EU) 불법조업국(IUU) 지정 최종 해제를 꼽았다.
유 장관은 해양수산 전문 변호사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당시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수산대학 유치와 국적 크루즈 선사 출범에도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수산 전문인력의 산실로
IBK투자증권은 18일까지 ‘제 8차 유망중소기업 벤처투자유치 합동설명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는 10월 7일 서울 여의도동 삼덕빌딩 IBK투자증권 본사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참가기업은 IBK캐피탈 등 국내 유수 벤처캐피탈사 심사역을 대상으로 제품 및 기술 경쟁력 등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정보를 소개하고 개별미팅을 통해 투자
한국은행이 발권력을 동원해 회사채시장 안정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중국 경기의 경착륙 우려로 국내 주식·회사채 등 금융시장에 충격이 발생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엔 미국의 금리 인상도 예정돼 있어 자금시장 경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조치로 회사채 시장에서 자금난을 겪는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에 1조원 정도 자금을 지원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한국산업은행의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출연(500억원)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은행에 약 3조4000억원을 대출해 주고, 통화안정증권을 상대매출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통위의 이번 조치는 2013년 7월 8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한 ‘회사채시장 정상화 방안’에 의거한 것이다. 한은
IBK투자증권은 1000억원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최대주주인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증자 후 IBK투자증권 자기자본은 5000억원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번 증자는 IBK투자증권이 자기자본 확충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중소ㆍ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