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금융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해 투자형 TCB 평가모형이 개발된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엔젤투자자과 벤처캐피탈(VC)이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투자형 TCB 평가모형이 마련된다.
또 투자형 TCB 평가를 활용하는
은행 기술금융 평가에 대출뿐 아니라 투자 실적이 반영된다. ‘무늬만 기술금융’이란 오명을 벗기 위해 기존대출 증액분만 실적에 집계되고 외연 확대에 따른 부실을 방지하기 리스크 모니터링이 강화된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기술금융 평가 내 신용대출 비중이 15%로 확대된다.
올해 1분기 채권 등 등록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규모가 80조2000억원에 달하며 지난해 1분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는 이 같은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13.5% 감소했다.
채권의 등록발행규모는 약 75조6000억원으로
신용보증기금은 중소ㆍ중견기업의 신규자금 및 대기업의 회사채 차환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 3873억원의 시장안정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을 통해 신보는 3개 대기업에 특별차환자금 1140억원과 224개 중소ㆍ중견기업에 신규 및 차환자금 2733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회사채 만기도래 기업의 유동성 해소
신용보증기금은 중소ㆍ중견기업 신규자금 지원 및 대기업 등의 회사채 차환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1079억원의 시장안정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신보는 올 한해 여덟 번에 걸쳐 1700여개 기업에 총 3조 194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신보 관계자는 "내년에도 P-CBO 추가 발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회사채시장 안정화를 지원할 것"
하이투자증권은 1989년 5개 지방투신사 출범 당시 부산을 기반으로 출범한 제일투자신탁이 모태다. 2008년 9월 현대중공업그룹의 계열사로 새롭게 편입되면서 본격적 성장을 꾀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의 최대 강점은 무엇보다 24년 전통의 자산관리 영업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리테일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본사 투자금융(IB) 부문과 자기자본
IBK투자증권은 다음달 5일까지 ‘제 6차 유망중소기업 벤처투자유치 합동설명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는 다음달 17일 서울 여의도동 삼덕빌딩 IBK투자증권 본사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올해 진행되는 마지막 설명회다.
참가기업은 IBK캐피탈 등 국내 유수 벤처캐피탈사 심사역을 대상으로 제품 및 기술 경쟁력 등 투자유치를 위한
건설회사가 아파트를 짓다가 부도를 맞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다면 입주 예정자들은 분양대금도, 아파트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평생을 모았거나 장기간의 대출을 받아 마련한 분양대금을 한 푼도 남김 없이 날려버리게 되는 것이다. 대한주택보증이 설립되지 않았다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주택보증 전담 공기업인 대한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30조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KB금융은 13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책을 포함한 3대 핵심 금융지원안을 발표했다.
금융 지원안에 따르면 KB금융은 새 경제팀의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서민금융 강화를 통한 민생안정 지원 △지식·기술금융 지원 강화 △중소기업 성장단계별 금융 및 컨설팅 지원
새 경제팀이 24일 내놓은 하반기 경제정책운용방향 중 통화·금융정책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에 방점이 찍혔다. 한국은행의 금융중개지원 대출한도를 기존 12조원에서 15조원으로 3조원 늘리고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의 지원 10조원 확대한다는 것이 골자다. 또 시장안정 P-CBO(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채권) 2조원을 발행하고 담보부증권기업공개(IPO)
IBK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제 4차 유망중소기업 벤처투자유치 합동설명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기업은 IBK캐피탈 등 국내 유수 벤처캐피탈사 심사역을 대상으로 제품 및 기술 경쟁력 등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정보를 소개하고 개별미팅 시간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갖는다.
또 별도의 창구에서 기업공개(IPO), 프라이머리 담보부증
금융당국이 동부제철이 자율협약에 들어가도 금융계열사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당국이 23일 동부제철 채권단 공동관리에 추진에 따른 금융시장 및 투자자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융위·금감원 합동으로 ‘긴급금융상황점검회의’를 실시하고 “그룹내 제조계열사와 금융계열사의 지배구조가
기술보증기금이 창조경제 지원과 고객만족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보는 국내외 금융 변동성 확대로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업무 전반에 대한 위험관리, 부실방지, 부실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조사, 연구 업무를 총괄하는 리스크관리부를 독립부서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부서별로 분산돼 있는 업무를 보증과 관련된 업무를 컨트롤하는 기
희림이 건축설계 및 엔지니어링 업계 최초로 글로벌전문기업 후보로 선정됐다.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4년도 글로벌전문기업 육성 프로그램 후보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에도 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기업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선정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
[투자자는 매물부담 벗어나고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되고]
[종목돋보기] 동양강철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조기상환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워런트 행사에 따른 매물부담에서 벗어났고 회사 입장에서는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게 됐다.
8일 동양강철에 따르면 7일 BW 풋옵션 조기상환일이 도래해 원금 275억원을 전액 상환했다고 밝혔다.
동양강
“P-CBO시장에 기업들이 몰려있어 회사채를 차환 발행하는 게 예전처럼 쉽지가 않다.”
A중소기업의 자금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의 호소다. 가령 예전에는 회사채 차환 지원이 필요해 P-CBO시장 문을 두드리면 필요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받을 수 있는 만큼 지원받을 수 없다고 중소사들은 볼멘소리를 낸다.
기업의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P
IBK투자증권은 중소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 ‘IB를 활용한 중소기업 자금조달 해법’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책은 은행 대출 등 간접금융에 의존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CEO와 CFO를 대상으로 직접금융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을 소개한 안내서다.
우선 주식·채권·간접금융시장 등
건설공제조합이 연내 해외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해외건설 보증시장 진출을 적극 타진하기로 했다.
정완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반기중 해외사무소 개소 대상국가를 선정해 연내 사무소를 개소한다는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합은 또 지난해 중동 현지은행과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보증단계 축소
정책금융공사가 회사채 시장 정상화를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1000억원을 출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차환발행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시장안정 P-CBO)에 대해 신보가 보증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한국은행으로부터 유동성 공급을 받아 이뤄졌다.
진웅섭 사장은 “이번 공사의 출연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
정부가 최근 해운업계를 살려보겠다고 ‘인수ㆍ합병(M&A) 활성화 대책’을 덜컥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해운법을 통해 대형 화주가 자기 화물 수송을 위해 해운사로 등록되는 것을 엄격히 제한했지만 이제는 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해운사에 한해서는 인수를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의 ‘혁신’에 가까운 규제완화 카드에도 불구하고 막상 해운업계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