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P2P금융을 이용해 대환대출을 받은 고객들이 기존 대비 약 40%에 가까운 대출금리 절감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돼 눈길을 끈다.
12일 핀테크 기반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는 자사의 대출자 통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체 대출자의 50%가 P2P금융을 대환대출 목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환
지방은행들이 핀테크 영토 확장에 나섰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BNK부산·경남, DGB대구, JB전북·광주은행 등 지방은행들은 시중은행보다 핀테크에 늦게 뛰어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핀테크 업체 발굴 등 적극적인 투자로 활로를 찾고 있다.
부산은행은 디지털 금융 시대에 대비해 핀테크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릴 방침이다. 올 3월 출시한 모바일 은행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P2P(개인 간) 대출 상품이라는 게 있다. 온라인에서 개인들로부터 돈을 투자받아 이를 주택업자와 같은 사업자에게 빌려는 주는 형태다. P2P업체는 이런 방식으로 대출사업을 벌여 투자자들에게 이자와 원금을 되돌려 준다.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 대출사업의 투자자 수익률은 연간 10%가 넘는다.
아직까지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
핀테크 기반 P2P금융 어니스트펀드가 예상 수익률 연 11.11%(세전) 포트폴리오 투자상품 11호를 2일 오전 10시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포트폴리오 11호는 107개 채권으로 묶인 11억9000만원 상당의 P2P투자상품으로,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또 16만원 투자까지는 국고금관리법에
JB금융그룹은 지난 2개월간 진행한 제2회 비상 글로벌 해커톤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역삼동 디캠프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한 JB 금융그룹 회장, 정순섭 금융위원회 비상임위원, 김종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고문,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이 참석했다.
핀테크 업체 육성 및 발전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국내 68팀, 해외 103
한국 P2P금융협회는 21일 투자자 만족도 조사 및 투자 통계 자료를 공개했다.
투자자 설문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29개 회원사에 실제 투자하고 있는 고객 3618명이 응답한 결과와 각 사별 누적 투자액 자료를 통해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 P2P금융협회 발족 1년 이후 투자자현황 및 고객 만족도를 확인하고, 보다 개선된 서비
앞으로 개인 간(P2P) 대출을 이용하는 대출 한도가 P2P 업체 기준 1000만 원으로 제한된다. 이와 함께 P2P 대출 업체는 차입자의 신용도와 자산 및 부채 현황, 소득 및 직장 정보를 확인하고 해당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P2P 대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P2P 업체의 창의
개인 간(P2P) 대출 시장에서 전체 대출의 3분의 2이상이 부동산 담보 대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 P2P 대출이 처음 선보였을 때만 해도 개인 신용대출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들어서는 부동산 담보 대출이 신용대출을 압도하는 상황이다.
24일 P2P 대출시장의 동향을 연구하는 크라우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P2P 대출을 통한 대출 총액은 1
부동산업계에 P2P 크라우드펀딩이 급증하고 있지만 리스크가 담보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P2P 금융서비스를 선보인 크라우드펀딩 업체가 투자금을 갖고 사라진 사건이 발생해 안전성도 문제가 되고 있다.
20일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국내 크라우드펀딩 시장 규모는 2012년 50억 원에서 지난해 500억 원으
한화생명이 세계 최대 개인간(P2P) 대출업체인 미국 렌딩클럽 지분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부정 대출 스캔들에 따른 최고경영자(CEO) 사임으로 렌딩클럽 주가가 하락한 지난 6월부터 지분을 사들이기 시작해 약 4.1%를 확보했다. 지분 매입 비용은 75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렌딩클럽에
생체인증에 걸리는 1초면 금융거래가 되는 시대다. 이미 대중화된 지문인식에서부터 위ㆍ변조에 강점을 지닌 홍채인식, 정맥인식 등 핀테크(금융+IT) 기술이 금융권 깊숙이 확산하고 있다. 은행들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관련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스마트폰 생체인증 도입에 모바일 금융거래 보안성 ‘안심’ = 스마트폰이
우리은행이 제대로 된 원가산정 방식도 마련하지 못한 채 중금리 대출 상품을 내놓으면서 연체율 관리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위비모바일대출은 우리은행이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내놓은 중금리 대출이다. 하지만 최근 연체율이 급격히 상승해 3%대를 넘었다. 이는 은행이 취급하는 대출의 평균연체율 0.67%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이다.
이런 가운데 다른 시중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의 금융자회사 앤트파이낸셜이 미국 생채인식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아이베리파이를 인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앤트파이낸셜은 소비자의 온라인 데이터와 거래를 보호하기 위해 아이베리파이의 생채인식 기술을 활용,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앤트파이낸셜은 약 7000만 달러에 아이베리
중국 기업들이 최근 P2P대출 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자 선 긋기에 나섰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중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궈광창 푸싱그룹 회장은 이날 홍콩에서 반기 실적을 내놓는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4400억 위안(약 73조5000억원) 규모로 급성장한 P2P(개인간) 대출시장에 대해 “근본적으로
불과 2년 전 만해도 금융과 정보기술(IT) 업계의 융합 산업군인 핀테크에 관심이 높지 않았다. 지난해 초부터 금융당국은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금융권의 성장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적으로 핀테크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과 함께 국내 기술력이 꾸준히 성장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서비스가 선보이기 시작했다.
우선 기존 마그네틱 카드와 호환성
금융위원회가 개인 간(P2P) 대출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해 대출 규율방식과 다양한 영업방식에 따른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위는 24일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P2P 대출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TF팀장인 김용범 금융위 사무처장과 함께 금융감독원과 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단일
바야흐로 부동산신탁사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주택시장 훈풍으로 높은 수주액을 달성한 신탁사들이 도정법 개정으로 재개발·재건축 시장에 단독참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부동산 신사업종 역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탁사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리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9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국내 주택시장 호조 지속에 따라 신규 수주가 호조세를 보이
#직장인 임모씨는 최근 눈여겨봤던 T업체의 총 5억원 규모 지방 빌라 사업장 대출채권에 500만원을 투자하려고 했지만 하루도 안돼 자금모집이 끝나 투자기회를 놓쳤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임모씨는 차선책으로 다른 부동산 크라우딩 업체의 대출채권에 투자했다.
저금리가 지속되자 높은 수익률을 내세운 국내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며
테라펀딩이 P2P금융 업계 1위로 올라섰다.
26일 건축자금대출 전문기업 테라핀딩은 업계 최초로 누적대출액이 300억원을 돌파하며 P2P 업계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비스 시작 1년 7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2014년12월 국내 최초로 부동산 담보 P2P대출 서비스를 시작한 테라펀딩은 지난 2월 초 100억원을 돌파한 후 5월 200억원,
개인 간(P2P) 대출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 구성이 완료됐다. TF팀은 지난 22일 첫 회의를 개최해 P2P 대출시장의 동향과 규제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P2P 대출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해 TF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2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용범 금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