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2P업체의 파산과 사기 행각이 사회적 문제로 야기되면서 P2P금융의 '법제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리를 협회의 자율규제에 맡기고 있는 현행 가이드라인으로는 P2P금융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P2P투자자뿐만 아니라 P2P업계, 전문가 등이 한목소리로 P2P금융에 대한 법적
최근 2~3년간 각광을 받았던 P2P(Peer To Peer·개인 간) 금융이 현행법의 사각지대를 교묘하게 악용하면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누적 대출액이 3조 5000억 원에 이르는 P2P대출이 금융당국이 업체의 자율적 준수를 요구하며 마련한 A4 다섯 장 분량의 '가이드라인'만을 의존하면서 각종 부작용이 불거지고
잘나가던 P2P(Peer To Peer·개인 간)대출 시장에 업체 파산과 상품 연체율이 발생하는 등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최근 P2P대출 규모가 팽창하면서 새 투자처로 주목받아 왔지만, P2P업체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부실화 여파로 업계 전체가 크게 요동치는 모습이다. 특히 부동산PF 대출은 2011년 저축은행 연쇄 영업정지 사태를
누적 대출 200억 원 규모의 부동산 전문 P2P금융 HN펀딩이 투자자에게 ‘지급 불능’을 통보하면서 파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 6면
급기야 투자자들은 HN펀딩을 상대로 원금 회수를 위한 집단소송에 나설 채비를 갖추는 등 업계의 연쇄 부도와 사기 대출 등 공포감이 퍼지고 있다.
11일 HN펀딩은 자사 누리집에 사과 공고문을 올려 “몇
“중소기업과 벤처로 자금이 흘러갈 수 있도록 이제 독과점적인 금융 산업도 경쟁체제로 전환하고 혁신적인 서비스와 경쟁을 유도해 금융 산업에 자유로운 진입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금융위원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최종구 금융위원장에게 “여전히 많은 중기가 재무제표 위주 심사와 담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생산적 금융을 위한 ‘금융위원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의 금융애로 해소 및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산업은행 이대현 수석부행장, 기업은행 임상현 수석 부행장 등이 참석했으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신관에서 P2P금융플랫폼 회사 팝펀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P2P금융 외담대 지원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공동기획 및 개발 △P2P소상공인 전용통장 출시 및 이용확대 △농협API 제휴 확대 △P2P금융업계 맞춤형API 추가 발굴 등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직장인 김영준(41·가명) 씨는 지난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P2P상품에 투자하면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글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 김 씨가 투자한 상품은 목표 수익률이 가장 높다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상품이었다. 하지만 투자만기(9개월) 시점에 연체가 발생해 P2P업체에 확인해 본 결과, 해당 PF건물은 착공조차 되지 않고
2일부터 P2P(개인간) 대출을 취급하는 대부업자에 대한 금융위원회 등록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P2P대출을 이용하려면 합법적인 업체를 확인한 후 거래해야 한다. ‘무등록’ 업체는 2일부터 P2P대출 영업을 하면 불법이기 때문이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1일 기존 P2P대출 연계 대부업자에 대한 금융위 등록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2일부터 금융
개인 간(P2P) 대출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연간 투자 한도가 업체당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여전히 P2P 가이드라인이 P2P금융 산업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제5차 공청회에서 “업체 1개당 투자 한도가 2000만 원으로 제한
개인 간(P2P) 대출업체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2대 회장에 당선됐다. 김 대표는 “규제 완화에 대한 핀테크 업계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맥쿼리증권을 시작으로 베인앤드컴퍼니, 소프트뱅크벤처스, 크로키닷컴 등을 거쳐 P2P금융 전문기업 피플펀드컴퍼니 대표로 재직 중이다.
초대 회장인 이승건 비바리퍼블
P2P(개인간 거래) 금융 투자한도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P2P금융협회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개인투자자 1인당 P2P 금융 투자 한도를 업계 내에서 연 1억 원, 상품당 500만 원으로 제한하는 내용 등을 뼈대로 하는 가이드라인 개선안을 제출했다.
소득 수준이 높은 소득적격 투자자의 경우 투자 가능 금액을
“사업 준비요? 그런 거 없었어요. 오히려 필요한 게 뭔지 너무 몰랐어요. 창업에 대해 질문하는 분들에겐 해야 할 일을 찾고 실행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하죠.(웃음)”
서상훈(28)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4일 창업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P2P대출 기업 어니스트펀드는 지난해 말 누적 거래액이 7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지난해 9월에는 신규 거래액
금융감독원이 과도한 경품을 제공하는 P2P 업체에 대해 가급적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내놨다.
7일 금감원은 P2P 업체 투자 시 주의할 사항을 정리해 공개했다. 금감원은 해외여행권이나 수입차, 오피스텔 등 과도한 경품이나 이벤트를 제공하는 업체를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일회성 이벤트로 투자금 모집에 주력하는 업체는 과도한 행사로 재무상황
작년 상반기 대형 대부업체들이 영업을 강화하면서 대출액이 반년 만에 1조원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최고금리는 2016년 3월을 기점으로 연 34.9%에서 27.9%로 인하됐다. 오는 2월에는 연 24%로 더 내려간다.
금융위원회는 1일 지난해 상반기 기준 등록 대부업체의 대출잔액이 15조4000억 원으로 전년 12월말(14조6000억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중국의 부채규모와 북핵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김 회장은 31일 '2018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내년에는 주요국의 통화정책이 양적완화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주요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해 국내 시장금리가 상승할 경우, 대출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에 대한 영업행위 감독 기능과 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한다.
금감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연내에 조직개편과 함께 부서장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건전성 위주였던 권역별 감독·검사부서 업무를 영업행위까지 확대해 적극적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최흥식 금감원장은 앞서 외부 컨설팅
포스링크 자회사 써트온이 일본에 이어 러시아 암호화폐거래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포스링크는 7일 자회사 써트온이 러시아에 기반을 둔 P2P 글로벌 플랫폼 업체 카르마(KARMA)와 러시아 암호화폐거래소 공동 구축과 운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과 함께 써트온은 일본 진출에 이어 두 번째 국가로 러시아 암호화폐 시장에
◇푼돈아 고마워/ 구채희/ 원앤원북스/ 1만5000원
“이 책에는 돈을 효율적으로 모으고 현명하게 쓰면서 돈 되는 금융지식을 나의 것으로 체득하는 노하우가 담겼다. 또 묵혀둔 재능으로 현금흐름을 만들고 10만 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하는 소액투자 방법에 대해서도 공유한다.”
‘푼돈아 고마워’는 일상의 ‘작은 사치’를 포기하지 못하는
스마트폰으로 광고를 보면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앱이 나왔다.
핀테크 전문회사 애드리펀드는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광고를 보며 적립한 포인트를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돌려받거나 소액대출을 받고 원리금 상환금으로 전환해 쓸 수 있는 어플 ‘애드리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소액만을 적립하는 기존 ‘리워드앱’과는 달리 애드리핀드는 스마트폰 광고를 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