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6곳 등록 신청
금감원 심사 지연…업계 ‘긴장’
8월까지 등록 못하면 문닫아야
각종 횡령·사기 사고로 부정적 이미지가 누적된 P2P금융(개인 간 금융거래) 시장 규모가 급속도록 쪼그라들고 있다. 금융당국이 제시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이 규정한 까다로운 등록 조건 탓에 폐업과 영업정지가 잇따르면서 제도권으로의 편입조차 쉽지 않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이 제도권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투자자 피해’라는 진통을 낳고 있다. 정식 등록 업체가 되지 못하면 투자 수익은커녕 원금 회수도 어려운 상황에 빠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P2P 업체의 정보를 제공하는 ‘P2P 나우(NOW)’에 따르면 116개 P2P 기업들의 대출잔액은 2조2595억 원,
종합 간편투자 선도 기업 어니스트펀드가 연 5.5% 금리의 초안정형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상품 ‘시그마H 3호’를 23일 정오에 오픈한다.
지난 2020년 3월 프리미엄 투자상품 브랜드 ‘시그마H’를 론칭한 어니스트펀드는 온라인투자금융업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연 5~6% 이율의 초안정지향성 부동산PF 상품을 선보여왔다.
시그마H 라인의 투자
“신용이 쌓인 다음에 자금을 빌려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용이 쌓이기 전 청년들을 밀어주는 신용 금융을 만들고 싶습니다.”
기존의 신용평가 시스템과 다른 빅데이터를 통한 ‘대안신용평가’로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금융 지원에 나선 이가 있다. 대안신용평가 기술로 중금리 금융을 만드는 크레파스솔루션의 김민정 대표이다.
크레파스란 신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운영 결과 총 4973명에게 삭제ㆍ수사 약 17만 건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삭제 지원 건수는 2019년 9만5083건에서 2020년 15만8760건으로 무려 68.4% 증가했다.
여가부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사전모니터링, 삭제지원시스템 고도화
개인 간 금융(P2P)사 데일리펀딩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제도 ‘이노비즈’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노비즈는 혁신(Innovation)과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중소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4개 영역의 기술혁신시스템 평가와 기술보증기금의 실사 평가를 통해 인증 여부를 판
전 세계에서 77관왕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미나리’가 불법 복제 유통에 골머리를 앓게 됐다.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1980년대 미국 아칸소 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정착기를 감명깊게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엔 ‘아카데미’와 함께 미국 양대 영화상으로 꼽히는 ‘골든글러브’에서
한국증권학회는 박광우 카이스트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장이 한국증권학회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증권학회는 지난 1976년 창립된 아시아 재무·금융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학회로서 회원이 국내 관련분야 최대규모인 1470명에 이른다.
박 신임회장은 2006년 2월 KAIST 금융전문대학원 설립을 주도한 인물로 금융기관경영,
궈수칭 주석 “외화 유입 관리 방안 연구 중”중화권 증시 일제히 하락
중국 금융 규제 당국이 자국 부동산 시장과 미국·유럽 금융 시장의 거품이 우려된다고 지적해 통화정책 긴축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화권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궈수칭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은보감위) 주석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유럽 증시 랠
오는 4월부터 소비자가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물품을 구매시 후불결제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플랫폼을 통한 소액후불결제 국내 첫 사례다.
금융위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네이버파이낸셜의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 등 2건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는 선불전자지급수단(네이버페이 포인트)으로 물품을 구매할 경우 선불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특정금융정보법이 내달 25일 시행된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에게 금융정보분석원에 대한 신고 의무, 자금세탁방지 의무 등이 부과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내용의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3월 24일에 개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국회는 특금법 개정안을 최
[Web 발신]
‧ 설 택배 배송시간 확인 tinyurl.com/y6mdplgt
‧ 설날에 찾아봬야하는데 영상으로나마 인사드립니다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zxy.kr/oep
절대 눌러서는 안 되는 링크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 택배 배송’이나 ‘상품권 발송’ 등으로 위장한 스미싱 문자 유포의 전형이다. 최근 방통위,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정부기관과
이틀 새 유저마켓 내 거래 저작권료 등락폭 244%서킷브레이커 등 견제 장치無…당국 “생소한 사업”
7만8000원에서 3만3200원으로, 다시 9만6000원으로.
지식재산(IP) 금융을 기반으로 한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뮤직카우’에서 가수 엄정화 노래 ‘디스코’의 가치가 널을 뛰었다. 하루 차이로 폭락과 폭등을 거듭하자 이용자들의 희비가 갈렸다. 한
민간기업 거물 눈엣가시로 여긴 시진핑 의중 적극 반영"앤트그룹 IPO 좌초 계기로 류허 부총리 이은 2인자 입지 다져"앤트는 당국과 금융지주사 전환 합의
핀테크 업체 앤트그룹을 거대 IT 기업으로 키우려 했던 마윈의 꿈을 좌절시킨 중국 금융 당국의 핵심 인물이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3일(현지시간) 마윈 전 알리바바
업계, 매년 상향되는 분담금 비판“더 받는다고 실효성 높아지나…금융사고 땐 추가 징수 이중 부담”
금융감독원의 사모펀드 사태 감독 실패 논란과 함께 금융사로부터 받는 감독분담금 규모를 놓고도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금감원 예산 중 80%는 금융사들이 내는 감독분담금으로 채워진다. 감독분담금은 금융사에 검사·감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은행, 보험사, 증
올해부터 카카오뱅크와 토스 등 인터넷은행과 핀테크업체들도 금융감독원 감독분담금 납부 대상에 포함된다. 분담금은 금감원이 금융회사에 제공하는 감독·서비스 대가다. 이를 앞으로는 모든 피감기관에 분담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금융권은 사모펀드 사태 감독 실패 등 금감원의 감독 부실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제 할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분담금 ‘청구
종합 P2P 금융사 데일리펀딩이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인재 육성형 중소기업’에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인재 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제도는 기술 능력, 연구 개발 역량 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근로자 교육 훈련 지원, 근무 환경 개선, 이익 창출 능력 등 기업의 인재 육성 의지를 여러 방면에서 평
중금리 핀테크 기업 8퍼센트(에잇퍼센트)가 P2P투자 세율 인하 사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P2P투자의 이자 수익은 비영업대금이익으로 분류돼 이자소득세 25%와 지방소득세 2.5%를 합쳐 27.5%의 세율이 부과되었으나, 온투업에 등록된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15.4%로 인하되는 세율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본 이벤트를 통해
SK텔레콤(SKT)이 이달 15일 월 3만 원대의 5G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신규 출시 요금제에 대한 알뜰폰 도매 대가 인하를 조건으로 SKT의 요금제를 수리했다.
13일 과기정통부는 SKT가 신고한 LTE 3종, 5G 3종 온라인 요금제를 수리한다고 밝혔다. 5G 온라인 요금제는 월정액 3만8000원에 9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