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LG생명과학의 행보에 힘이 실렸다. 5가 액상혼합백신 ‘유펜타(Eupenta)’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심사(PQ) 승인을 획득한 것. LG생명과학은 이를 통해 수출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은 WHO로부터 5가 혼합백신 유펜타의 사전 적격성 심
LG생명과학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 등을 예방하는 5가 혼합백신 ‘유펜타’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 평가(PQ)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의 PQ를 받으면 유엔 산하기관인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WHO 미주지역 본부(PAHO) 등이 주관하는 국제 구호 입찰에 참여할 자격을 갖추게 된
중남미 각국이 신생아에게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 확산 저지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WHO 미주본부가 성관계 전염 사례를 근거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브라질, 콜롬비아를 비롯한 중남미 14개국은 3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긴급 보건장관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WHO 미주본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미주 대륙에서만 내년까지 300만~4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갈수록 확산되는 '지카 바이러스' 공포에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할지 여부도 검토 중이다.
마거릿 찬 WHO 사무총장은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운영위원
LG생명과학은 제약 시장 선도 3대 핵심 사업인 대사질환바이오의약품백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들 3대 전략 제품군을 통해 매출액 대비 해외사업의 비중을 현 45% 수준에서 6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미래를 위한 투자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매출액 대비 15% 이상인 8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해서 확대해 항혈전제세포보
녹십자는 4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프리필드시린지주(이하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의 품목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제약회사 가운데 4가 독감백신 허가를 받은 곳은 녹십자가 처음이다. 세계에서는 다국적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노피, 메드이뮨(아스트라제네카 계열)에 이어 네 번째다.
'지씨플루쿼드
녹십자와 한미약품이 올 상반기 수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도약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제약사 최초로 수출 2억 달러를 돌파하며 수출 경쟁력을 이미 입증했으며,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사 단일로는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신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7일 제약업계 및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녹십
유안타증권은 29일 녹십자에 대해 “2분기 놀라운 어닝서프라이즈와 수익성 높은 백신 및 헌터라제 수출 증가로 원가율이 하락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2684억원, 영업이익은 302억원으로 전년동기 각각 13.9%, 54.9% 상승해 컨센서스를 큰 폭으
녹십자가 대규모 독감백신 수출을 이끌어내며 쾌속 순항하고 있다. 올들어 국제기구의 의약품 입찰에서 국내 제약사 단일제품 기준 사상 최대규모인 약 7500만 달러의 수두백신을 수주한 데 이어, 대규모 독감백신 수주에 성공에 성공하며 수출에 파란불이 켜졌다.
녹십자는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의 20
올해부터 녹십자 경영 전면에 나선 허은철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2달도 안돼 잇따라 대규모 공급계약을 수주하면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허은철 사장은 녹십자의 실질적 창업주인 고(故) 허영섭 회장의 차남으로 올해 1월1일자로 대표로 취임했습니다. 고 허 회장이 지난 2009년 타계한 이후 5년여 만에 사장 승진과 함께 대표 자리에 오르
녹십자는 2일 공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53억2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9억7500만원으로 2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80억3900만원으로 22.2% 증가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독감백신 매출이 후발주자의 등장으로 인한 실적 훼손 우려에도 불구하고
녹십자_최대 규모 수두백신 수주로 수출 증가 예상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녹십자는 전날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인 범미보건기구(PAHO)의 2015~2020년 수두백신 입찰에서 7,515만 달러(약 811억원)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며 "이에 따라 올해 수두백신 수출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한 400억원을 예상한다"
녹십자가 사상 최대 규모의 수두백신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오르고 있다.
15일 오전 9시13분 현재 녹십자는 전거래일보다 1.89% 오른 13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녹십자는 전일 공시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로부터 7500만달러 규모의 수두 백신 입찰 전량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 규모는 국제기구 의약품
NH투자증권은 15일 녹십자에 대해 2014년 한국 제약업종 내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역대 최대 규모 WHO 의약품 입찰달성 등핵심 제품 수출 경쟁력을 입증시켰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제시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녹십자는 전일 WHO 산하 PAHO(범미보건기구) 대상 수두백신 입찰 참여해 2014년 1,700만달러 규
지난해 업계 최초로 수출 2억 달러를 돌파한 녹십자가 국제기구에 사상 최대 규모의 수두백신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녹십자는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PAHO)의 2015~2016년 공급분 수두백신 입찰에서 약 7500만 달러(약 810억
녹십자가 업계 최초로 연간 수출액 2억 달러를 돌파했다.
12일 녹십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누적수출액이 2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규모이며, 국내 제약사로선 최초다.
특히 독감ㆍ수두백신 등으로 대표되는 녹십자 백신 부문의 지난해 수출액은 약 6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0% 정도 성장했다. 독감백신의 경우, 지
녹십자가 지난 2009년 전남 화순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생산한 지 5년 만에 누적 생산 1억 도즈(1도즈는 성인 1회 접종량) 고지를 넘어섰다.
녹십자는 2009년 이후 지난달 초까지의 독감백신 누적 생산량이 1억 도즈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독감 원액을 생산하기 시작, 독감백신 자급자족시대를 열었음은
우리투자증권은 24일 LG생명과학에 대해 3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4분기에 성수기 진입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보유',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대비 9.2% 증가한 1004억원, 영업이익은 97.7% 늘어난 31억원, 지배지분순이익은 흑자전환한 8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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