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인기 아이템이 세대마다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ㆍ30세대는 무스탕과 후리스에 꽂혔지만 50ㆍ60세대는 골프와 모피를 주로 찾았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각 상품군 할인 행사를 열고 다양한 고객 확보에 나선다.
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0월 자체 기획해 출시한 여성용ㆍ아동용 ‘에코 퍼 무스탕’은 발매 한 달 만에 준비한 1000장을 모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이 11월 거래액 400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 성장한 수치로, 월간 최대 거래액이다. 트라이씨클은 올해 거래액을 3010억 원으로 내다본다.
트라이씨클은 대표적인 쇼핑 시즌으로 자리 잡은 11월을 맞아 브랜드 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점 보리보리의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가격 경쟁력
롯데백화점이 기존 백화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상품, 브랜드 기획을 통해 손님 모으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이름을 딴 ‘앨리스(el-LESS) 마켓’을 점포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앨리스(el-LESS)는 롯데의 ‘el’과 없다는 의미를 가진 ‘LESS’의 합성어로, 평소 백화점에서 접하기 어려웠
삼겹살과 와인, 생수로 이어가며 올해 내내 초저가 경쟁을 벌여온 대형마트들이 이번에는 PB(자체상표) 상품 고급화에 나선다. 박리다매로 몸집을 키우는 데는 성공했지만, 수익성 악화가 발목을 잡자 각 사들은 저가 위주의 PB 상품을 프리미엄화하는 투 트랙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프리미엄 PB 브랜드 ‘시그니처’(Homeplus Si
납품업체로부터 PB(자체 브랜드)상품을 공급받는 대형마트·편의점 등 대형유통업체 4곳 중 1곳은 부당 반품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하도급거래 서면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5∼9월 제조·건설·용역 업종 5400개 원사업자와 이들과 거래하는 9만4600개
홈플러스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홈플러스는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가치, 즐거운 소비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PB(자체상표) 브랜드 ‘시그니처’(Homeplus Signature)를 공식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그니처는 ‘Selected with Pride’라는 슬로건 아래 홈플러스가 품질과
‘노브랜드’를 떠나 보낸 이마트24가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PB ‘아임e’의 하위 카테고리인 ‘민생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노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대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음료 PB로 상품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계산이다.
25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지난달 말 ‘비타C 투게더’를 상표 출원한
세븐일레븐이 차별화 젤리 상품을 선보이며 PB 젤리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번에 출시한 ‘세븐셀렉트 보석젤리’는 설탕입자를 젤리 표면에 입혀 반짝이는 보석 모양을 구현한 제품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반짝이고 화려한 비주얼로 아이들과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다맛, 복숭아맛 2종으로 구성됐다.
세븐
이스타항공이 20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홈플러스 본사 10층 경영회의실에서 홈플러스와 공동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중호 홈플러스 전무와 이수지 이스타항공 본부장을 비롯해 양사 마케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간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 체결식을 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
전통 유통업체들이 배달 서비스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배달 전문업체와 속속 손잡고 있다. 그간 온라인 주문 플랫폼이나 배송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편의점 등의 유통채널이 이커머스 등과 경쟁하기 위해 배달 서비스에 뛰어들었으나 이번에는 자체 주문 플랫폼과 배송 시스템을 갖춘 대형마트까지 배달 앱과 협업하면서 배달 서비스 무한경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돈육 납품업체에 판매 촉진행사 비용(이하 판촉비)을 떠넘기고, 납품업체의 종업원을 부당하게 사용하는 등 갑질 행위를 한 롯데마트가 400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판촉비 전가 등 5가지 불공정행위로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롯데마트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411억8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징금은
'4XR 곰표패딩'이 대한제분의 콜라보레이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패션의류 온라인 쇼피몰 4XR이 곰표패딩 콜라보레이션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하루 관련 제품들을 30~50% 할인 판매하는 내용이 골자다. 4XR 곰표패딩과 맨투맨 티셔츠 등이 할인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4XR 곰표패딩 출시는 최근 각종 유통업계와 콜라보
편의점의 파격적인 유통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돋보이는 것은 전국 곳곳에 뻗어 있는 점포를 이용한 플랫폼으로서의 확장 전략이다. 택배 서비스와 ATM 확대에 이어 이번에는 광고 플랫폼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국내 최초로 ‘삼성증권 네이버페이 투자 통장’ 제휴 상품을 PB(자체상표)상품 용기면을 통해 광고한다
PB(자체 상표) 상품이 광고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은 ‘삼성증권 네이버페이 투자 통장’ 제휴 상품(이하 제휴 상품)을 GS25 PB 용기면을 통해 광고한다고 6일 밝혔다.
GS25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200만 개 이상 판매된 유어스인생라면의 상품명을 ‘돈벌라면’으로 변경하고 제휴 상품의 혜택 내용을 용기면에
브이티지엠피 정철 공동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자사 주식 총 9만5000주를 추가 장내 매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내 매수를 통해 정철 공동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합병 전 10.61%에서 합병 후 현재까지 21.22%로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 강화’ 목적으로 진행됐다”며 “최근 중국 시장 진출
브이티지엠피(VT GMP)가 8억 명 회원 수를 보유한 중국의 대표 음원 플랫폼 ‘왕이뮤직’과 미디어 커머스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왕이뮤직 플랫폼을 통해 한중 톱스타들과의 콜라보로 별도 제작된 화장품, 스타굿즈 등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브이티지엠피는 최근 중국 왕이그룹 자회사 클라우드라펜티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왕이뮤직 플랫폼 내 스타 굿즈 프
롯데그룹 10개 유통 계열사들이 ‘롯데 블랙 페스타’를 진행한다.
롯데그룹 10개 유통 계열사들은 11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롯데 블랙 페스타’를 열고 경품 이벤트 및 계열사별 쇼핑 지원금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롯데 블랙 페스타는 1년 중 딱 한 번,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롯데 유통
롯데하이마트가 자체 브랜드(PB) ‘하이메이드’ 가습기(HMD-HL25W)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제품 디자인 과정까지 주도해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하이메이드’ 헤어드라이어에 이은 두 번째 디자인 PB 상품이다.
‘하이메이드’ 가습기의 디자인은 앞서 ‘하이메이드’ 헤어드라이어 디자인을
웰바이오텍이 국내 1위 편의점 사업자인 GS리테일의 1차 벤더사를 흡수합병하고 식음료 유통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웰바이오텍은 공시를 통해 식음료 제조 및 유통을 주사업으로 하는 유한회사 활황을 소규모 흡수합병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합병기일은 내년 2월 3일이다.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신세계TV쇼핑이 25일 오뚜기와 함께 개발한 PB상품 ‘반반한 라면’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반반한 라면’은 라면 한 개가 많게 느껴지거나 가벼운 야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라면(120g 기준)보다 50% 수준인 60g의 미니 크기로 출시됐다. ‘반반한 라면’끼리 섞어 먹거나 기존의 다른 라면과 섞어 양을 조절해 조리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