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2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2조 9570억원, 영업이익 2250억원이 예상된다고 2일 공시했다.
이같은 대림산업의 실적 개선은 국내 주택실적 호조세와 더불어 토목사업의 원가율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건설사업부의 실적이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2분기 국내 대형 플랜트 현장이 준공하면서 건설사업부 매출액은 2조1940
유명 브랜드 건전지보다 유통업체 자체브랜드(PB) 건전지 제품이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개 브랜드 건전지 20종을 대상으로 사용 조건별 지속시간과 가격 대비 성능, 안전성 등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듀라셀·로케트·벡셀·에너자이저와 PB 제품인 네오(다이소P
롯데마트가 베트남 현지에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을 열고 베트남 진출 지원에 앞장선다.
롯데마트는 지난 6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시와 손잡고 베트남 호치민 롯데마트 고밥점(Gò Vâp)에 부산 중소기업제품 전용매장인 ‘비 굿즈 바이 부산(BE GOODS by busan)’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세안지역의 고성장 국가인 베
삼양식품이 히스패닉 맞춤형 PB 제품을 출시해 미국 주류 시장 진입 기반을 다지고 세계적인 관광 명소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불닭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는 등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삼양식품은 LA 기반 제조·유통회사인 UEC(United Exchange Corporation)의 제안으로 지난 3월부터 히스패닉을 타겟으로 한 ‘타파티오(Ta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서울 강북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313.5㎡ 규모로 13번째 매장인 시코르 아이파크몰 용산점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대전둔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시코르 로드숍이기도 하다.
신세계 관계자는 “기존 서울 시코르
신세계그룹은 유통과 IT를 결합한 신규 쇼핑서비스로 선보인 콘셉트 카트 ‘일라이’를 비롯해 자체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등 미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 4월 스타필드 하남 트레이더스에서 선보인 일라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유통 IT기술들이 집약돼 있다. 일라이는 손으로 밀고 다닐 필요 없이 고객을 따라다니는 자율주행 기능은 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정보기술(IT)과 식품 제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통업계 경영환경이 각종 규제와 무한경쟁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데다 종전에 추진한 렌털 등의 신사업이 성과를 내지 못하자 추가 해결책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그린푸드는 1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1만5914㎡ 규모의 부지에 ‘스
현대백화점그룹의 식품전문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1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1만5914㎡ 규모의 부지에 ‘스마트 푸드센터’를 건설하기로 하고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이로써 기존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사업과 더불어 식품제조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
스마트 푸드센터는 연면적 8264㎡ 규모로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1분
롯데백화점이 자체 패션 부문 사업을 강화하며 현대백화점의 한섬과 신세계의 신세계인터내셔날(SI)과 진검승부에 나선다. 장기적으로 패션 브랜드 수입과 패션 브랜드 매장 수수료만으로는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패션 부문을 엔씨에프(NCF)로 모아서 패션브랜드 사업을 전략적
“경영 환경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여러 변화를 통해 다시 한번 성장하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2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사업전략 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임 사장은 “홈플러스 회계연도가 3월 말 마무리됐고 지난해 가결산 실적으로 10조4000억 원의 거래액을 올렸다”면서 전년(
“흔히들 자체상표(PB)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인식이 있어요. 물론 가격적인 메리트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헬스앤뷰티(H&B)스토어 ‘올리브영’을 운영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에서 '웨이크메이크'를 담당하고 있는 표유미 올리브네트웍스 BM팀 부장은 2015년 내부 매출 데이터와 통계 수집을 통해 트렌드를 읽던 중 눈에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의 아이디어를 접목한 중소기업 정책에 본격 시동을 건다. 민간전문가들의 정책 제안을 받아들여 수ㆍ위탁 불공정 거래 실태를 수시로 조사하고 소상공인 체인형 협동조합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 또 한국전력, 도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이 기술개발 제품을 시범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지방변호사회 변호사를 불공정피해 호민관으로 위촉하기로
코스닥 상장법인 코스온이 중국 생활용품 브랜드 ‘미니소(MINISO)’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004억 원을 기록했다. 코스온의 매출액은 본격적인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2014년 264억 원을 시작으로 4년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
회사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의 온라인몰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고메이494 온라인몰은 갤러리아의 단독 상품과 프리미엄 식재료 등 총 102개의 브랜드 70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한우 브랜드 '강진맥우' 등 프리미엄 특화 상품과 '고메이494 참기름·들기름' 등 자체브랜드(PB) 제품이 포함됐다.
프랑스의 올리브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숙취 해소 음료 판매가 급상승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숙취 해소 음료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판매 증가세에 불을 붙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숙취 해소 음료 시장은 약 1700억 원대 규모로, 10년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플래닛
올해로 30살을 맞이한 국내 최초 가전 양판점 ‘전자랜드’는 유독 경상도에 매장이 많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31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매장은 총 4개 지사로 관리된다. △수도권지사(서울·경기지역) 25개 점 △중부지사(충청·강원·원주점 오픈 예정) 21개 점 △서부지사(전라도) 20개 점 △남부지사(경상도) 47개 점이다.
경상도에 있는
미국 대형백화점 체인 시어스홀딩스가 가전업체 월풀과의 100년에 걸친 제휴 관계를 끝냈다.
시어스는 24일(현지시간) 자사 매장에서 월풀 제품을 퇴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가격에 대한 끊임없는 갈등과 시장역학관계의 변화로 한 세기 동안 이어졌던 파트너십이 깨지게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분석했다.
시어스 내부 메모에 따르면 백
가정간편식(HMR) 시장 점유율 1위인 CJ제일제당이 오뚜기, 동원F&B를 상대로 ‘햇반컵반’ 패키징(포장) 기술과 관련해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8일 유통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자사 제품 ‘햇반컵반’ 복합포장 용기 기술을 무단으로 복제했다며 최근 오뚜기(7월 13일)와 동원에프앤비(7월 25일)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부정경
교보증권은 19일 필링크에 대해 크리스F&C의 연결실적이 6월부터 인식돼 하반기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 15일, 크리스F&C의 지분 63%를 인수 완료했다”며 “고가 브랜드 ‘파리게이츠(PEARLY GATES)’에 기반한 크리스F&C의 성장성은 골프웨어
빙그레가 간판 아이스크림인 ‘메로나’를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고 판매한다. 빙그레는 추가 생산기지 확보도 계획하고 있다.
빙그레는 12일 미국 서부 워싱턴 주 밸뷰에 있는 ‘Lucern Foods’사와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생산과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앞서 작년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나서 1년에 걸쳐 현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