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22일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의 공약에 대해 “82%는 이미 서울시가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쓰고 있고, 나머지는 토건 전시성 낭비사업”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박 후보는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시가 해온 걸 뺀) 나머지 중엔 오세훈 전 시장 시절에 이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는 6일 PBC라디오에서 “안철수 신당에서 특정한 지역에서 창당멤버로 민주당 소속의원의 광역의원 20여명을 빼가려는 서명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전라북도에서도 강봉균 전 의원을 데려간다, 광주전남에서도 모 의원들의 주도로 의원들을 민주당에서 빼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며 “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창당 준비 중인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의 관계설정에 대해 “안 의원과 경쟁 아닌 서로 큰 상생의 결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PBC라디오에서 “(안 의원과의 문제는) 앞으로 시간이 가면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6·4 지방선거에서 안철수신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낼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9일 박근혜정부의 경제팀과 경제정책에 대해 ‘과거로의 회귀’라고 비판했다.
정 총리는 이날 PBC라디오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해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생각나서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선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2013 한국아나운서대상 영광의 얼굴들이 결정됐다.
1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2013 한국아나운서대상이 열린다. MBC 강재형 아나운서는 이날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BS 이지연 아나운서는 TV진행상을 수상, KBS 실력파 아나운서로서 영향력을 인정받는다. 스포츠캐스터상 부문에서는 차범근 해설위
‘2013 한국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서 MBC 강재형 아나운서가 대상을 수상한다.
‘한국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은 한국아나운서연합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전파협회에서 후원하여 개최된다. 1년 동안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한 아나운서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강재형 아나운서는 바른 우리말 보급과 우리말 다듬기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은 11일 ‘이석기 사태에 대한 자당 책임론’을 제기한 자신에게 당 초선의원 27명이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자기들과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퇴하라는 것이 얼마나 무책임한 이야기냐. 그것이야말로 반민주적 사고”라고 맞받았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PBC라디오에서 “사과해야 할 분들은 그분들인 것 같다”면서 “18년 동안 민주당을 지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5일 내란음모혐의로 강제 구인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신병처리와 관련 “지금 시점에서 자격심사나 제명을 하면 (이 의원이) 비례대표이므로 제2의 이석기 같은 사람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에서 여야가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안을 앞두고 있는 데 대해 “식물 정치인인 만큼 자격심사를 할 필요도 없다”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15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지역민들이 2개월 여 동안 준비된 대통령으로서의 여러 활동에 대해 조금 아쉬움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 아산이 지역구인 이 의원은 이날 PBC 라디오에서 “가장 중요한 인선문제 등에서 준비된 모습과 거리가 있는 것 아니냐, 체계적으로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말씀들을 (지역민들이) 하신다”며 이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12일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의 아들 군면제 논란에 대해 “낙마로 이어질 정도로 하자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위 여당 간사인 홍 의원은 이날 PBC 라디오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번엔 충분히 검증을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아직 본격적으로 자료
조순형 전 의원이 8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언론관에 직격탄을 날렸다.
‘미스터 쓴소리’로 불렸던 조 전 의원은 이날 PBC 라디오에 출연, “박 당선인이 당선된 지 3주째 접어들고 있는데 한번도 언론 앞에 선 적이 없다. 정식으로 기자회견 한 적이 없다. 아주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수위 인선을 3차례 걸쳐 발표하는데 심지어 인수위원장도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은 7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들이 향후 박근혜 정부에 입각, 업무 연속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임 전 실장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맡았고 이후 고용노동부 장관, 대통령 실장을 역임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PBC 라디오에 출연해 “(업무) 인수 받은 사람들이 다음 정부에 참여하지 않으면 이 사람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측이 12일 경제 상황이 호전될 시엔 기존 순환출자 의결권을 유지키로 한 입장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새누리당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기존 순환출자 의결권 제한에 대한) 내 개인의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며 “(경제민주화 공약이) 실행에 옮겨지는 과정에서 재점검할 기회가
YS를 따르는 상도동계 좌장격 김덕룡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상임대표의장은 11일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를 명시적으로 지지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PBC 라디오에 출연해 “몇 분들이 박 후보를 지지하면서 김 전 대통령의 뜻으로 왜곡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한반도선진화재단 박세일 이사장은 10일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원사격과 관련, “지금 안 전 후보가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중도층이 아니라 그냥 무당파”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한 박 이사장은 이날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안 전 후보는 더 이상 중도층에 영향력을 못 미칠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6일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에 대해 “국민적 눈높이와 시각에서 야권연대 대상이 될 만큼 적극적인 쇄신 모습 갖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PBC 라디오에 출연해 “야권연대 파트너 자격을 국민적 눈높이와 시각에서 충분한 내부 혁신과 개혁의 모습을 보이고 있느냐로 놓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결단이
진보정의당 유시민 전 선대위원장은 5일 대선 후보 TV토론에 대해 “실제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이기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 전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PBC 라디오에 출연해 “원래 앞서는 후보는 자기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라도 다른 후보에게 직접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새누리당에서는 일반 언론의 여론조사 말
새누리당 조해진 공동대변인이 21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진행중인 데 대해 “문재인 후보가 (승기를) 잡은 듯 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날 오전 PBC라디오에 출연해 “과거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때의 예를 봐도 무소속 후보가 초기에 앞서도 결국 정당 힘으로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는 경험 때문에
민주통합당 쇄신파로 분류되는 김영환 의원은 19일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방법에 대해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TV토론을 한 후에 두 분께서 담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환 의원은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신익희-조봉암, 유진호-윤보선, 김대중-김종필 단일화가 담판으로 해결됐던 선례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캠프의 정연순 대변인은 8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단일화 방식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양 캠프가 의견을 내놓으면 후보들이 조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서 “단일화 방식 등에 대해서는 지금 양 후보 간에 있어서 유불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