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한길 최고위원은 29일 같은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해 “친노(친노무현)라는 것이 일정한 지지를 얻는 데 까지는 강점일수도 있지만 대통령에 당선될 만큼의 폭넓은 지지를 얻는 데에는 약점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PBC라디오에서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은 우리 세력의 큰 거목인 게 사실이긴 하지만, 우리가 언제까지나 그분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캠프의 금태섭 상황실장은 22일 야권후보단일화와 관련해 “단일화 만으로 선거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금 실장은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서종빈입니다’에서 “얼마나 새 정치를 보여주는지, 정치혁신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단일화 절차만을 놓고 얘기하는 것은 정권교체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측은 18일 대선 화두로 재부상한 개헌 문제를 두고 “내부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안 후보 캠프 김성식 공동선대본부장은 이날 PBC라디오에 출연, “중요한 과제이긴 하지만 무엇이 우선순위인지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하다는 뜻”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개헌 논의의 방향은 다양하고 감사원과 같이 대통령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 이낙연 공동선대위원장은 16일 후보 단일화와 관련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진의가 어느 쪽에 있는지 또는 단일화가 어떻게 될 것인지 결국 이달 안으로 드러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PBC라디오에서 “(안 후보가) 지금 시기에 후보단일화 국면으로 옮아가는 것은 유리하지 않다거나 옳지 않다고 보는 것 같다”며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8일 김성식 전 의원의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캠프행 관련, “김 전 의원의 합류로 인해 새누리당 안의 소장파나 쇄신파가 이탈할 것이라는 건 현실성이 없다”고 말했다.
18대 국회에서 김 전 의원과 쇄신파로 함께 활동한 김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에 출연해 “아마 새누리당의 쇄신에 힘을 받을 것 같다. 위기의식을 느껴야 한다”면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 이정우 경제민주화위원장은 8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정책비전 발표에 대해 “내용이 대체로 원론적이고 추상적인 수준이라서 좀 더 시간이 지나야 구체적 정책이 나오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PBC라디오에서 “지난 9월에 출마선언 때 발표한 내용을 보면 다소 개혁성에서 중도로 옮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줬다”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5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의 논문표절 의혹과 관련해 “새누리당 의원들의 표절의혹 당시 제기됐던 문제들과는 다른 잣대로 보는 걸 이해할 수 없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PBC 라디오에 출연, “안 후보 논문과 원저자의 논문이 (오타까지) 똑같다는 지적을 하니 그건 사소한 문제고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한다”면서
새누리당 임태희 대선 중앙선대위원장은 2일 안철수 무소속 후보에 대해 “공격하면 할수록 인기가 더 올라갈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PBC 라디오에 출연해 “정당차원에서의 문제제기는 정확한 근거를 토대로 제기하고 해명되면 깨끗이 넘어가야지 정치 공세를 위한 공세는 오히려 엉뚱한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한때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멘토’로 불렸다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28일 안 후보 부인의 다운계약서 작성논란에 “도덕군자로 포장이 돼 있어서 상처를 굉장히 크게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PBC라디오에서 “과거의 한 시절 다운계약서, 위장전입 등에 대해 도덕적으로 부담감을 안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은 27일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를 두고 “짚신 한 짝과 고무신 한 짝을 신고 가는 꼴이고 운동화 한 짝, 구두 한 짝 신고 뛰는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당 대선기구인 공보단 위원인 박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를 하는 것이 옳으냐, 그르냐에 대한 가치판단 문제는 슬그머니 넘어가고 있다
이상돈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은 25일 박근혜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 구성을 앞두고 인적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 후보의 역사인식 논란을 키운 건 박 후보 측근들의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 위원은 이날 PBC라디오에 출연해 “박 후보에게 잘못된 정보를 계속 주입한 사람은 없지 않나 살펴야만 박 후보가 악재를 딛고 대선에 갈 수 있다”면서 “그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은 20일 전날 대선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자당 박근혜·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의 만남을 제안한 데 대해 “정책 경쟁을 하기 위해 꼭 만나야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에 출연, “그렇게 급히 만나지겠나. 당장 만나는 것 자체가 시급한 것 같진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안 후보의 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인 우윤근 의원은 17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와 단일화는 10월 중에 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서 안 교수와의 단일화 시점에 대해 “너무 늦게 확정되면 여당 후보와의 정책 대결 등에서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적어도 개인적으로는 10월 중에는 해야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대선후보’로 칭하며 “소통을 얘기하면서 국민 지지를 받았지만 가장 소통 안 되는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비판했다.
남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에 출연, “소통이 안되니 안 후보에 대한 개인적 관심이 점점 떨어진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 의사가 있고 대통령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4일 “경제민주화처럼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법안들을 국회 및 당내 절차를 밟지 않은 채 (박근혜 대선후보) 선거캠프에서 일방 추진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에 출연해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들이 대기업의 기업경영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시비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경제상황이 어려운데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경선 후보는 30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출마방식과 관련 “(현재로선) 직접 나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PBC라디오에서 “제가 아는 안 교수는 국민이 열망하는 정치를 민주당이 해주길 바라는데, 민주당이 당내 민주주의가 안 되고 패권주의 문제와 담합 얘기도 있어서 그에 대한 기대가 점점 높아진다”며 이같이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24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룸살롱 출입’ 논란과 관련해 “거짓말인지 아닌지 스스로 명쾌하게 해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친박근혜계인 김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에 출연, “사실이 아니라든지, 잘못 이야기했다든지 이야기해야 하는데 수하를 시켜 언론에 ‘거리가 안 되는 검증’이라든지 모욕적 단어를 내뱉고 있다. 일국의 지도자가
민주통합당 대선경선 주자인 김두관 후보 캠프 측 민병두 전략본부장은 20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민주당 입당은 추석 이후 본격 논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민 본부장은 이날 PBC라디오에서 “추석 전에 민주당 후보가 결정이 되면 새누리당 후보, 민주당 후보, 안 교수에 대한 여론동향이 새로운 흐름을 보이게 될 것”이라며 “이 때 안 교수가 (입당여부를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은 20일 당 대선 후보 선출을 앞두고 “이제와서 박근혜 후보의 몰표를 걱정하고 다른 후보들이 표 나눠가져야 할 걸 걱정하는 상황이면 정몽준·이재오·김문수 후보가 요구했던 오픈프라이머리를 받아들였어야 한다”고 말했다.
친이명박계인 조 의원은 이날 PBC라디오에 출연해 “그랬다면 모양도 더 좋고 경쟁도 더 되고 국민들이 더 관심 갖고 봤
민주통합당 강기정 최고위원은 17일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대선 출마선언 여부에 대해 “민주당의 후보경선이 끝나는 9월 23일 앞뒤에 출마 입장표명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기정 최고위원은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서 “여러 출간물 입장을 살펴보면 새누리당으로의 정권연장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고 그런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