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7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최근 수주급감으로 수주 잔고 감소 우려가 대두되고 있지만 올 연말까지는 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고 재무구조 측면에서도 최근과 같은 수주 가뭄에 순현금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이상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감소했지만 전분기와는
라마단 휴가 끝난 후 1조원 규모 발주
국내 조선업계가 쿠웨이트 국영선사인 KOTC(Kuwait Oil Tanker Company)를 눈여겨 보고 있다. KOTC가 이슬람의 단식 성월(聖月)인 라마단 휴가를 보낸 뒤 1조원을 웃도는 대규모 발주를 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업황침체 장기화로 고전을 겪는 조선업계에는 가뭄 속 단비인 셈이다.
조선업계 해외영업
하이투자증권은 18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1분기 실적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어느 정도 있었고 이미 주가에 반영돼 하락했으며 동사가 보유한 현대중공업, 포스코, KCC 등의 우량주식지분과 현금보유량 등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7000원을 제시했다.
허성덕 연구원은 “최근 경쟁관계에 있는 국내 중소형 조선사들은 경영이 악화돼 법정관리나 계
조선주가 선박수주 소식과 업황 기대감으로 이틀연속 동반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5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1200원(3.51%) 오른 3만5400원, 현대중공업은 4000원(1.20%) 상승한 3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2.35% 오른 1만7450원, 현대미포조선도 1.64% 뛴 15만5000원, 삼성중공업은 1
지난해 말 올해 업종 전망에서 대부분 증권사들이 조선주와 건설주의 전망이 좋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올 초부터 국내 증시에서 조선주와 건설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조선주와 건설주에 대해 집중매수하면서 상승세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의 전망도 잿빛에서 장밋빛으로 점점 변하고 있다.
조선주와 건설주의 상승 원인에
우리투자증권은 19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2분기 영업실적이 예상 외로 부진했고 하반기에도 수익성 약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준 19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했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전에 PC선 및 중형 컨데이너선 중심의 건조로 고수익을 확보한 것과는 달리 다양한 선종을 건조하면서 이전보다는 건조 효율성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LIG투자증권은 25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2분기 어닝 쇼크를 먼저 반영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3분기 감익 이슈에서 가장 방어적”이라며 조선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차선호주로는 한진중공업을 꼽고, 조선업종에 대해서는 ‘장기 비중확대’와 2분기부터 3분기까지 실적 시즌을 주의하자는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최광식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LNG선가와 용선
LIG투자증권은 4일 조선업종에 대해 중형 컨테이너선과 PC선이 유망하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최선호주로 한진중공업과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을 추천했다.
최광식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각 선종별로 2013년~2014년 인도 예정물량이 가벼운 쪽이 투자 유망한 선종/선형”이라며 “시황이 나빠 발주가 없었던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정성적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페이스북을 탑재한 태블릿PC ‘미디어패드’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화웨이의 빅터 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2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미디어패드’를 공개하면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웨이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페이스
한국HP는 Full-HD LED TV수신이 가능한 일체형PC, 'HP 파빌리온 200-5120kr 올인원(All-in-One)'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HP 파빌리온 200-5120kr 올인원'은 본체와 모니터가 합쳐진 올인원 제품 하나로 컴퓨터, TV, DVD 감상 모두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하나의 전원선 연결
현대미포조선이 올해 선박 수주 12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의 절반을 넘어섰다.
현대미포조선은 그리스·독일·일본 등 유럽 및 아시아 선사로부터 벌크선 29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6척 등 총 40척을 수주해 올해 수주 12억5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일본 선사로부터 37k(3만7000t급) 벌크선 3척
신영증권은 17일 PC선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이라며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제시했다.
신영증권은 "중국의 정제설비 증설 이후 수출량이 증가하면서 제품수송 수요 증가세는 여전하다"며 "중장기적으로는 2014년 중동지역의 정제설비 증설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중동에서만 4만톤 기준 PC선 수요가 127척에 달
지난 15일 SK에너지 울산사업장 제7부두. 외항으로 가기위해 해상으로 연결된 철골구조의 다리를 건너 도착한 이곳에서는 인도 국적의 길이 159m, 2만6000t급 석유제품운반선(PC) 한 척이 부두에 정박, 윤활유기유를 쉴 새 없이 실어나르고 있었다.
선적 과정은 육지의 석유제품 탱크와 배를 연결해 주는 별도의 파이프라인인 로딩암(Loading
국내 조선업계가 혹한기를 맞고 있다. 그동안 중국, 인도 등 신흥국 경제의 고도성장과 최근 수년간 해운경기 호황으로 '호시절'을 구가했던 국내 조선업계가 세계 경기 침체를 비켜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해운업체들이 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조선업체와의 선박주문 계약을 취소하고 있어 국내 중소 조선업체에는 직격탄이 되고있다.
◆수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