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험계리사협회가 17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홀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보험산업에 계리사가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박상래 한국보험계리사협회장은 “금융 한류를 선도하는데 계리사가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며 “우수한 계리사를 확보하고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오피니언 리더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0월 싱
금융당국이 보험업계의 일감몰아주기를 제재하기 위해 '50% 룰' 을 시행한 지 8개월이 지났지만 알리안츠생명과 미래에셋생명, ING생명 등은 여전히 70~8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년 7월까지 50%대로 낮출 수 있을지 의문이다.
11일 생명보험협회 등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고객이 낸 보험금 가운데 계열 자산운용사에 맡
국내 보험사들이 지급하지 않은 부지급금이 311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부지급율이 높다는 것은 보험사가 보험금 청구시 보험금 지급을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불완전판매가 가장 큰 원인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영주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국내 보험사가 지급하지 않은 부지급금은 3119억원에 달했다.
보험금
# 술을 마신 A씨는 늦은 저녁 가족들에게 찜질방 사우나에서 취침 후 귀가하겠다고 전화를 하고 평소 가던 찜질방을 갔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A씨는 사우나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술에 취해 온도가 높은 불가마실에서 질식한 것이다. 가족들은 평소 가입해둔 손해보험사 2곳에 A씨 사고에 대한 상해사망보험금을 신청했다.
하지만 손보사는 보험금 지급을
ING생명, 흥국화재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소홀한 금융사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이들 금융사에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금소처) 직원을 배치, 고객 민원을 제대로 처리하도록 지도하고 감시한다.
금감원은 민원 발생이 많고 개선도 잘되지 않는 민원발생평가 4~5등급 23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밀착 관리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국민은행
한화손보에 이어 메리츠화재에서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금융당국이 모든 보험사에 대해 고객정보 관리실태 조사에 착수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최근 16만3925명 고객정보가 직원에 의해 외부 유출됐다고 금감원에 보고했다. 이번에 유출된 고객 정보는 고객명, 연락처, 가입 상품, 생년월일, 주소 등이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8일
금융당국의 민원 축소 지시에도 금융권 민원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특히 외국계 보험사와 외국계 은행의 민원이 많았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에 2만1338건의 민원이 접수돼 작년 동기의 1만8599건보다 14.7% 늘었다.
보험과 은행·비은행은 각각 12.2%와 19.4% 늘었으나 금융투자 부분은 2.5% 줄었다. 보험 부문은 보험심사 절
금융감독원이 각종 민원예방 대책 등을 발표하며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지만, 금융사 횡포에 대한 소비자의 민원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올 1분기 중 금감원에 접수된 금융민원은 2만13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기간(1만8599건) 보다 14.7%(2739건) 늘었다.
28일 금감원이 발표한 올 1분기 금융상담 및 민원 동향 분석에 따르면 은행·비은행 부문
한화손해보험에서 고객정보 약 16만건이 해킹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과거 시중은행, 카드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으나 보험사에서 고객 정보가 대량 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한화손보는 이번 사고를 은폐하려고 해 감독 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질병, 대출 등 민감한 정보를 다수 보유한 보험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
보험사의 재정건전성을 판단할 때 절대적 기준으로 여겨지는 지급여력비율(RBC)의 한계점이 드러났다. 저금리 시기에는 증권평가이익이 증가하면서 RBC비율에 거품이 낀다는 지적이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은 315.6%로 2011년말(302.5%)보다 소폭 상승했다.
수치상으로 보면 보험사의 지급여력이 높아져 자산건전성이
금융권의 민원개선 노력이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스피싱이나 보험료 인상 관련 민원을 중심으로 민원건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10곳 중 3곳의 평가등급이 하락했다. 특히 씨티·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등 외국계은행은 등급이 내리며 최하위를 차지했고 증권사의 경우 금융권 가운데 가장 많은 5곳이 낙제점을 받았다.
금감원은 4등급 이하의 금융회사에 민원예방
교보생명이 무분별한 상품 베끼기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배타적사용권을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부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보사중에서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이 가장 많았다.
18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생보협회는 2002년부터 올 4월 현재까지 생보상품 89개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을 신청받아 상품 87개의 심의를 마쳤으며 그중 59개를 승인했다.
생보
PCA생명은 정해진 보험료 외에 추가로 내면 수수료를 부과하던 약관을 10일 폐지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생명보험사는 변액보험 등을 판매하면서 가입자가 추가 납부를 하면 유지비 및 수금비 명목으로 최대 5%까지 수수료를 뗐다.
PCA생명은 소비자 보호와 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변액보험 뿐 아니라 일반 저축 보험을 포함해 추가 납부가 가능한 모든 상품에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1~12월 중 보험설계사의 변액보험 판매실태에 대한 미스터리쇼핑을 실시한 결과 보험설계사 10명 가운데 6명은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교보생명이 ‘양호’ 등급으로 성적이 가장 우수했고 KDB생명·신한생명·흥국생명 3곳은 ‘보통’ 등급을 받으며 2011년 보다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금감원은 2011~201
지난해 수협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한국씨티은행의 고객 불만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는 PCA생명과 에르고다음다이렉트, 금융투자사는 유진투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지난해 접수한 금융민원은 9만5000건으로 전년보다 11.9%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권역별로는 보험 부문이 4만8000건으로 18.8% 급등했다
지난해 보험부문에서 민원 발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품설명 불충분이나 보험요율 부당적용 등 보험모집 관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PCA생명과 에르고다음 다이렉트, 은행의 경우 수협은행을 선두로 SC·씨티은행 등 외국계은행이 민원 발생빈도가 잦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보험부문에서의 민원발생이 2011년(4만800건) 보다 18.8%(7
저금리, 저성장에 자본잠식하는 중소 보험사들이 늘어나는 등 점차 고사하고 있어 금융당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보험협회 통계 자료에 따르면 중소 보험사들의 자본잠식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스생명은 지난해 11월 말 자본잠식률이 73% 수준이다.
에이스생명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해 나가
프랑스 보험회사 AXA가 유럽·미국 보험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자 아시아 시장으로 눈을 돌려 아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시아를 비롯한 신흥시장의 경제 성장률이 해마다 고공행진하고 있지만 보험업계에서 꼭 매력적인 곳만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중산층이 꾸준히 증가해 잠재 고객은 늘고 있지만 그만큼 보험회사가 감당해야 하는
실적감소와 불안한 영업조직 탓에 외국계 생보사들이 국내 생보사들에 비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실제로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외국계 생보사 11곳의 지난해 11월 말 기준 시장점유율(수입보험료 기준)은 17.65%로 2011 회계연도(20.78%)보다 3.13%포인트 감소했다.
외국계 보험사 중 시장점유율 1위인 ING생명은 2011 회계
PCA생명이 꼭 필요한 사망보장을 저렴한 정기보험을 통해 보장받고, 매월 받는 급여금으로 남은 가족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해 주는‘무배당 PCA 매직플랜 정기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 85세까지 원하는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사망보험금을 10년 동안 매월 일정 금액으로 지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