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지난 20일 저녁 9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 및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병원을 전면 폐쇄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해외여행력이 없었으나 감기 증세로 20일 본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PCR 검사를 시행했으며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날 오전에 확진이 확
서울대병원은 입원치료를 받아 오던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이 격리해제 후 퇴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퇴원한 환자 2명은 지난 10일 퇴원한 11번 환자의 가족으로 각각 지난달 30일과 31일에 입원했다.
환자들은 입원 이후 약 20여일 동안 보존적 치료를 받아왔으며, 점차 증상이 호전되고 최근 2차례의 검체 검사 결과 연속해서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환자가 발생해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확진 환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 유람선에서 이날 새롭게 66명이 신종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 중 45명이 일본인이다. 해당 유람선에서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 누적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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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확진자, 개인정보 유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광주에서 개인 정보가 담긴 발생 보고 공문이 유출됐습니다. 4일 낮 광주지역의 한 맘 카페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 투여 환자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들어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7월 발표한 인보사 투여 환자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 목적으로 환자와의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9월부터는 전국적인 단위의 간담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날 오후 3시 서울 JK비즈니스 센터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콜센터를 통
중국 여행객이 반입한 순대와 만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초 중국 선양을 다녀온 여행객이 들여온 순대와 만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양은 중국에서 ASF가 처음 발생한 지역으로 검역 당국은 ASF 발생국에서 생산한 축산물의 수입,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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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가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중남미 등 유행지역을 다녀온 후에는 한달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고 임신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또 출산전에는 태아의 소두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어렵다며 모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4일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이런
검찰로부터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 여부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내츄럴엔도텍이 진짜 백수오 제품에 대해 허위 및 과대 광고를 했다는 이유로 다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키로 했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 김재수 내츄럴엔도텍 대표
정부가 내주 초 사실상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종식 선언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가격리자가 단 1명 남은 만큼 다음주에는 자가격리자가 모두 해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4일 국무총리실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8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메르스 대응 범정부 대책회의를 열어 국민에게 ‘일상생활로 돌아가달라’는 메시지를 발
서울시는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가 해제되는 20일부터 진료를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즉각대응팀은 삼성서울병원이 20일 0시부터 부분폐쇄 해제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 메르스대책본부 병원격리 대책반은 지난 17일 삼성서울병원 감염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상태를 현장 확인했다. 대책반에 따르면 병원 외과중환
국내 최초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68)가 상태가 많이 호전돼 퇴원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1번 환자가 유전자 검사(PCR)에서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4시간 이후 치른 PCR 검사에서 한 차례 더 음성이 나오면 완쾌 판정을 받을 수 있다.
한때 인공호흡장치를 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70번 확진환자가 76번 환자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으나 격리조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22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메르스 방역 대책 기자설명회에서 "170번 환자는 지난 6일 건국대병원에서 76번 확진환자와 같은 병동에 체류하면서 메르스에 감염됐으나 자가격리대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77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판정을 위해 실시하는 유전자 검사에서 한사람이 양성과 음성, 또는 음성과 양성 등 불일치하는 검사결과가 나오는 일이 계속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1일 보건당국이 발표한 메르스로 확진된 A경찰관의 경우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40대 임신부가 대표적인 사례다.
A경찰관의 경우 지난달 31일 실시한 시도 방역당국의 1차
메르스 환자 가운데 처음으로 완치 퇴원 환자가 나와 주목된다.
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은 63살 여성 환자가 완치돼 퇴원했다. 메르스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준욱 메르스총괄기획반장은 "2번 환자로 호칭했던 환자 분의 상태가 호전되고 2차례의 PCR 검사 결과가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백수오 제품 대부분이 가짜 원료를 사용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원료 공급 업체인 내추럴엔도텍이 반발하면서 진실 공방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소비자원은 22일 백수오 제품 대부분이 가짜라고 발표한 데 이어 23일 추가 보도자료를 내고 내추럴엔도텍에 보관돼 있던 원료를 분석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가짜 백수오'에 대한 내츄럴엔도텍과 한국소비자원의 진실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여성 갱년기 건강식품으로 최근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백수오(백하수오)' 제품에 원료 진위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은 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내츄럴엔토텍의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23일 반박 자료를 냈다.
한국소비자원은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함
"내츄럴엔도텍은 범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았고 원료에도 문제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다음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결과가 나오는대로 결백이 증명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짜 백수오' 원료 사용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내츄럴엔도텍의 김재수 대표가 23일 오전 11시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긴급 컨퍼런스콜에서 결백을 강력히 주장했다.
앞서 내츄럴엔
노로바이러스 증상, 변종도 있어…"내성 생겨도 또 감염"
한국에서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으로 손꼽히는 노로바이러스의 증상이 화제가 되며 변종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의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크기가 매우 작은 바이러스로 식중독을 일으킨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으면 번식력이 떨어지지만 노로바이러스는 낮
변종 노로바이러스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과거 감염력이 있는 사람도 감염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미생물학교실 백순영 교수팀이 최근 국내 노로바이러스의 유전적 특징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과학저널인 PLOS ONE(I.F. 3.730)에 2013년 12월 호에 게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