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KIC가 면역항암 항체약물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 받았다. 이번 특허로 기존 약물로 치료가 어려운 3중 음성 유방암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 개발 가능성이 주목된다.
에이프로젠KIC는 3중 음성 유방암을 타깃으로 하는 신규 항체약물에 대한 특허를 한국에서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수용체, 프로게스테론 호
크리스탈지노믹스가 8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약 연구·개발 및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크리스탈은 한양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을 포함해 유상증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방식으로 총 800억원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400억원은 전략적 제휴를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신약 연구·개발(R&D) 및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800억 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리스탈은 한양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총 800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중 400억 원은 전략적 제휴를 통한 파이프라인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나머지 400억 원은 임상비용, 연구개
코넥스 상장기업 다이노나가 개발 중인 항암 항체신약(DNP002)이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글로벌 항암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다이노나가 개발 중인 DNP002는 폐 선암 등에 과발현되는 세포막 단백질 CEACAM6 타겟의 면역 항암 신약이다.
DNP002는 종양세포의 사멸 유도와 면역억제세포인 MDSC(Myeloid
생물공학 발효기술 업체인 큐젠바이오텍은 면역항암제 항체신약발굴 회사인 와이바이오로직스와 면역항암 병용요법 치료제 개발을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큐젠바이오텍의 고순도 베타글루칸과 와이바이오로직스의 면역항암제 항체신약 파이프라인이 결합되면서 면역항암병용치료제 개발 및 검증을 위한 동물 효력 시험 등 연구 개발에 시너지 효
암 치료의 네 번째 수단인 면역요법을 개척한 과학자들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영예를 안게 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제임스 P. 앨리슨(70) 미국 텍사스 MD앤더슨 암센터 면역학과 교수와 혼조 다스쿠(76) 일본 교토대 특별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두 사람이 면역 메커니즘을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제임스 P. 앨리슨(70) 미국 텍사스 MD앤더슨 암센터 면역학과 교수와 혼조 다스쿠(76) 일본 교토대 특별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두 사람이 면역 메커니즘을 규명해 암 치료제 개발에 공헌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앨리슨 박사와 혼조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최신 중간결과가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포지오티닙의 최신 임상 중간결과를 구연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구연 발표된 내용은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
알파홀딩스가 최근 인수한 온코섹은 인터루킨-12를 활용해 머크(Merck)의 키트루다(Keytruda)와 병용임상 2b를 진행 중인 흑색종, 삼중음성유방암, 두경부암 등 난치암 치료 시장을 타겟으로 임상을 진행 중이다.
20일 알파홀딩스에 따르면 흑색종(피부암)의 경우 전세계 연간 발병 환자는 약 23만 명이며, 시장규모는 약 4조 원에 달한다.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B 에서 개발중인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대표적인 면역관문억제제인 ‘키트루다’와 병용요법 임상시험을 미국에서 개시했다.
20일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이미 발표된 비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리보세라닙’이 ‘키트루다’ 반응률 향상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임을 기대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 규모의 암학회 ASCO 2018에서 발표된
신라젠은 미국에서 ‘펙사벡’과 ‘REGN2810(성분명 세미플리맙)’을 병용하는 신장암 치료제 개발에 대한 임상 1b상 첫 환자가 등록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병용요법 첫 투여 환자는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대학교병원에서 등록됐다. 임상의(PI)는 종양학자인 제이미 메르찬 박사가 맡았다. 글로벌 임상시험으로 이전에 전이됐거나
항암치료에서 뜨겁게 부상한 바이러스 치료제가 빛을 보게 될까? 국내 기업 신라젠이 개발 중인 펙사벡(Pexa-Vec)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프랑스 제약사 트랜스진(Transgene)은 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결장암과 흑색종을 대상으로 진행한 펙사벡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트랜스진은 펙사벡의 유럽
"제일약품은 기존의 비즈니스에서 나아가 혁신신약에 도전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임팩트 있는 약을 만들수 있을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우리의 전략은 의학적 미충족 수요군(medical unmet needs)이 높은 분야를 타깃하고, 빅파마와 딜이 될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과제를 선정해나가는 접근법이 다르다. 적응증(indicati
신라젠은 미국에서 '펙사벡'과 'REGN2810(성분명 세미플리맙)'을 병용하는 신장암 치료제 개발에 대한 임상 1b상 환자모집을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미국 병용요법 임상은 마이애미대학교병원에서 개시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중순 부산대병원에서 환자모집 개시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신장암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동아대병원, 신촌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에스티큐브가 대규모 자금 유치에 성공해 항암신약물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에스티큐브는 이달 25일 타임폴리오 자산운용의 사모투자펀드와 라임자산운용의 코스닥 벤처펀드 등 유수의 전문투자기관을 대상으로 발행한 28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14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공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를 앞두고 초록정보가 공개되면서 신닥스파마슈티컬(Syndax Pharmaceuticals)이 충격에 휩싸였다.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닥스의 HDAC1 저해제인 '엔티노스태트(entinostat)'와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한 ENCORE 60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에스티큐브가 항암신약물질 기술력을 토대로 라이선스 아웃(LO)을 추진한다.
에스티큐브는 지난달 중순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항암신약물질 'PD-L1', 'PD-1' 항체 및 새로운 타깃 물질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재 글로벌
에스티큐브가 4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면역항암제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에스티큐브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사모전환사채 방식으로 총 420억 원을 조달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에는 타임폴리오 자산운용의 더 타임엠(Time-M) 사모투자펀드와 코스닥 벤처펀드, 라임자산운용의 코스닥 벤처펀드 등이 참여했다.
에스티큐브는 이번
바이오리더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자궁경부전암치료제 'BLS-H01'에 대한 임상2b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미약품, 유한양행, 보령제약, 제넥신, 신라젠 등이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 반면, 바이오리더스는 신약 파이프라인
에이치엘비의 자회사 LSKB(LSKBiopharma)가 미국 암연구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2018)를 통해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아파티닙)과 면역억제제 옵디보(Opdivo, BMS)와의 병용임상시험 관련해 항암효과를 발표했다.
17일 회사 관계자는 “‘폐암 동물 모델에서, 선택적 혈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