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코스닥시장 입성에 도전하는 바이오기업들의 진용이 갖춰졌다. 한 해 중 기업공개(IPO)가 가장 활발한 4분기를 앞두고 다양한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신약 개발 기업은 물론 헬스케어 플랫폼, 의약품 이커머스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기업이 본격적인 연내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국내 바이오산업이 발전하면서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 치료제 ‘GEN-001’의 담도암 대상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MSD(미국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투여로 진행하며, 이전 치료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8개 병원에서 이뤄진다. 병용투여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지놈앤컴퍼
티움바이오(Tiumbio)는 ALK5(TGF-βR1)/VEGFR2 이중저해제인 ‘TU2218’의 임상1a상 결과를 오는 10월 및 11월에 각각 개최되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23)와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3)에서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TU2218은 형질전환성장인자(TGF-β)및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신호전달경로를 동시에 저해하
티움바이오는 면역항암제 ‘TU2218’의 임상 1a상 결과를 10월과 11월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와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연속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TU2218은 TGF-ß(형질전환성장인자) 및 VEGF(혈관내피성장인자)를 동시에 저해하는 경구용 면역항암제로, 임상 1a상(NCT05204862)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에게 TU22
큐로셀이 7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큐로셀은 올해 초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기술성한국평가데이터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가갂 A, BBB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특례상장 준비를 마쳤다. 큐로셀은 승인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한 뒤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CAR-T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5월 2일 한국거래소에 심사청구한 지 약 4달 만이다.
큐로셀은 올해 초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기술성한국평가데이터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회사는 이번 승인 직후 증권신고서 제출을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이중항체 기술 ‘펜탐바디’를 적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BH3120) 임상이 본격화된다.
한미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차세대 면역항암제 ‘BH3120(PD-L1/4-1BB BsAb)’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같은 후보 물질에 대한 IN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첫 이중항체 프로그램이 임상개발 단계로 진입한다. 한미약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D-L1x4-1BB 이중항체(BsAb) 후보물질 ‘BH3120’의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해당 후보물질에 대한 IN
한국MSD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리서치데이(Research Day)’가 190여 명의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 및 연구자가 참가한 가운데 8일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리서치데이’는 국내 제약산업 연구개발(R&D) 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을 돕고 국내기업과 MSD간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M
압타바이오가 글로벌 빅파마와 CAF 제어 기전 차세대 면역항암제(AB-19)의 본격적인 연구협력방안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압타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면역항암제 'AB-19’는 암세포 주변 종양미세환경에서 CAF(Cancer associated fibroblast, 암연관섬유아세포)를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압타바이
와이바이로직스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아크릭솔리맙(YBL-006)’의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2020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국과 호주, 태국 등 글로벌에서 환자 총 67명을 대상으로 수행됐다. 임상의 일차 목적인 아크릭솔리맙의 안정성 및 내약성을 확인 후 임상 2상 권장 용량 수립과 이차 목적인 약
바이오업계의 투자 한파에도 올해 하반기 10여 개의 국내 바이오기업이 코스닥 상장에 나서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본지 취재 결과 연내 기업공개(IPO)를 계획 중인 바이오기업은 큐리옥스 바이오시스템즈, 파로스아이바이오, 에스엘에스바이오, 엔솔바이오사이언스, 와이바이오로직스, 피노바이오, 유투바이오, 디앤디파마텍 등이다.
큐리옥스는 지난달 금융감
최근 주식 시장에서 메드팩토 주가가 크게 흔들이는 등 회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김성진 메드펙토 대표가 직접 주주에게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대신증권이 발행한 메드팩토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아게누스와 메드팩토의 대장암 임상은 대상 환자가 다름에도 불구하
HLB와 항서제약이 올해 5월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을 간암 1차 치료제로 허가받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NDA)을 완료한 가운데,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 15건의 간암 1차 치료제 임상 3상 결과를 비교 분석한 논문이 전문 학술지 ‘JHEP journal’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간암(HCC)은
나영석PD가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 당시 만났던 재벌 3세 인턴을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는 ‘스탭입니다 김대주 작가 2편’이 공개됐다. 나 PD는 “우리 재벌 3세 에피 이야기해도 되나?”라고 운을 뗀 뒤 “어디라고 이야기만 안 하면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나 PD는 “‘1박 2일’을 하다 보면 가끔씩 대학
HLB는 1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1차 치료제로 ‘리보세라닙(rivoceranib)’의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NDA 신청은 중국 항서제약의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과의 병용요법으로 항서측과 함께 진행해왔으며, 항서제약은 미국 FDA에 캄렐리주맙의 바이오의약품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내달 2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3년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3)에서 연구결과 16건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ASCO는 지난 1964년 설립된 세계 최고권위 암학회로 매년 4만명 이상 의료관계자가 참여한다. 루닛은 2019년부터 참가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과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에 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GI-101 물질특허가 미국에서 등록된 데 이어 이번 특허 역시 서열 한정 없이 넓은 권리 범위로 등록됨에 따라 앞으로 GI-101의 글로벌 기술이전 시 높은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업
동아에스티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DA-4505’의 전임상 시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는 세계 3대 암학회로 불리며, 전 세계 120개국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여해 암 관련 지식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연례 학술대회다.
올해 학회에서 동아에스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파트너사를 찾아 글로벌 무대에 나선다. 다음 주 개막하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BIO-Europe Spring)’에 참가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가능성을 알리고 기술이전을 타진한다.
오는 20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관련 투자자들이 모여 기술제휴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