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Alteogen)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2159억원, 영업이익 1069억원, 당기순이익 144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0%, 영업이익은 321% 증가하며 회사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제형변경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이중표적 합성치사 항암신약후보 ‘네수파립(nesuparib)’이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SCLC)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ODD)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앞서 2021년 췌장암, 2025년 위암 치료제로도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 중인 ABL111(Givastomig)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임상 2상은 ABL111(Givastomig)과 PD-1 억제제 니볼루맙 및 화학치료제(mFOLFOX6) 병용요법의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하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가 임박하면서 제약·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이 기술 중심에서 상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사는 ‘IMC-001’과 같이 2~3년 내 출시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입니다.”
최근 서울 강서구 이뮨온시아 R&D센터에서 본지와 만난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흐름과 맞물린 회사의
에이비엘바이오는 차세대 면역항암 표적으로 주목받는 4-1BB에 대한 리뷰 논문을 mAbs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mAbs는 항체 연구 및 개발 분야를 다루는 국제학술지다.
이번에 공개된 논문의 제목은 ‘차세대 4-1BB 항체를 통한 암 치료의 지평 확장 : 효능 극대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분자적ㆍ임상적 전략에 대한 리뷰’로 이달 6일(현지시간)
HLB가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재도전에 나서며 두 번째 미국 허가 국산 항암신약이 나올지 주목된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HLB는 미국 계열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중국 파트너사 항서제약을 통해 FDA에 리보세라닙의 간암 1차 치료제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리보세라닙은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R) 티로신 키나
HLB는 최근 중국의 항서제약이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중국성분명 아파티닙)+캄렐리주맙+간동맥화학색전술(TACE) 병용요법의 본심사 착수를 통보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허가신청은 항서제약이 중국내 34개 의료기관에서 총 4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SHR-1210-III-3
HLB는 29일 VEGFR 저해제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을 간암 적응증에 대해 다시 제출한 신약허가신청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접수(acceptance of filing)받았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FDA는 HLB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다시 제출한 허가신청을 ‘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리보세라닙(rivoceranib)’ 병용요법의 간암 치료제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엘레바는 VEGFR 저해제(TKI)인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항서제약은 PD-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테라퓨틱스(엘레바)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신약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날 엘레바는 전분자 화합물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R)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인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항서제약은 항 PD-1 항체인 ‘캄렐
에이비엘바이오는 2월 2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비거래성 투자 설명회(NDR)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과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NDR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해외 자금 유입을 촉진해 주주가치를 제고
알테오젠(Alteogen)은 21일 미국 머크(MSD)와 체결한 키트루다 피하투여(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 관련 계약의 로열티 이슈로 코스닥시장에서 주가가 20% 이상 급락한 것과 관련, "세부 마일스톤과 로열티 조건은 비공개사항"이라며 "계약 체결 이후 해당 내용에 대해 일관되게 비공개 원칙을 유지해 왔으며, 현재도
중국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제약사들과 초대형 기술이전과 전략적 협력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허 만료와 매출 둔화에 직면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
알테오젠은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이 적용된 ALT-B4를 활용한 도스탈리맙(dostarlimab)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테사로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적용한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사용해 PD-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는 19일 자가증폭 RNA(saRNA) 기반 항암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VITALITI 임상1상에서 병기 2~3기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이뮤노믹)는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 ‘유나이트(UNITE)’를 기반으로 한 자가증폭 RNA(saRNA) 항암 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ITI-5000은 세포 내 리소좀막에 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2026) 개막을 전후해 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가 굵직한 후보 3건을 연달아 공개했다.
14일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행사 개막일에 맞춰 나온 딜만 봐도 올해 신약 트렌드의 방향성이 드러난다”고 말하며 먼저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엔비디아(NVIDIA)의 협업을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이 차세대 면역항암 혁신신약으로 공동개발 중인 ‘BH3120’의 단독 및 MSD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 임상 1상에서 초기 유효성과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하며 치료 잠재력을 확인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면역종양학 학술대회(ESM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을 적용한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우시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우시바이오로직스와의 계약에는 이중항체-사이토카인 융합단백질 ‘AR170 (PD-1xVEGFxIL2v)’에 대한 CMC 개발과 미국 임상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삼중타깃 면역항암제 플랫폼 '멀티앱카인(Multi-AbKine)'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우시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중항체, 삼중항체 등 복잡한 다중항체 의약품의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개발과 대량생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