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5일 삼성SDI에 대해 현재 시가총액은 삼성그룹 계열사 지분가치만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 하방 경직성은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날 기준 삼성SDI 시가총액 6조9000억원은 삼성물산, 에스원,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그룹 계열사 지분가치 6조5000억원과 큰
과거 MP3플레이어 등 ‘음향기기 맞수’로 불리던 아이리버와 코원이 각기 다른 전략으로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아이리버는 ‘아스텔앤컨(Astell&Kern)’ 브랜드를 통한 고음질 음원 플레이어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코원은 블랙박스, PDP 등 기존의 넓은 사업 영역을 꾸준히 이끌어가는 ‘다각화 전략’을 추진해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하겠다는 목표다.
삼성전자 주요 부품사인 삼성SDI와 삼성전기의 올해 첫 실적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각각 제일모직과의 합병, ‘갤럭시S5’ 출시라는 이슈를 안고 있는 만큼 1분기 성적표에 눈길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와 삼성전기는 오는 25일 1분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삼성SDI는 2차전지 수익성 저하,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
1991년 3월 21일 설립된 에스피지는 주로 산업용·가전용 제품에 사용되는 200W 미만의 정밀 제어용 기어드 모터를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정밀 제어용 기어드 모터는 전동기에 감속기어 박스를 부착해 전동기의 회전속도를 줄이는 대신 힘을 증가시켜 무거운 물체를 운반하거나 이동·속도 조절을 하는 곳에 응용되는 역할을 한다.
제품은 FA(공장자동화) 용도
모바일 입력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이 지난달 28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아산사업장에 위치한 본사를 판교로 이전하고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1일 크루셜텍에 따르면 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에 따라 크루셜텍 김종빈 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격·취임하면서 안건준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로 대표이사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회사의
‘브라운관→PDP→에너지→소재’
1970년 브라운관 사업으로 시작한 삼성SDI가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0년까지 흑백·컬러 브라운관에서 세계 시장을 호령했던 3대 브라운관 회사였다. 삼성SDI는 경쟁사들이 현실에 안주하다 사라진 것과 달리 PDP로의 과감한 변신을 나섰다. PDP 부문에서 진출 3년만인 2004년 세계 정상 자리에 오르는
'제일모직 합병' 삼성SDI
31일 제일모직과 전격 합병한 삼성SDI는 청정에너지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삼성SDI는 1970년 창립됐다. 40여년 동안 삼성SDI는 디스플레이 사업을 진행했다. 진공관과 브라운관 사업을 시작으로 LCD와 PDP, 그리고 AMOLED 사업에 진출, 전자산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디스플레이 산업의 씨앗을 뿌리를 만
[종목돋보기]디스플레이·반도체 전문 업체 휘닉스소재가 의약품 업체로 변신할 전망이다.
25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휘닉스소재는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의약품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했다.
휘닉스소재는 보광그룹 산하에서 디스플레이업종의 PDP와 CRT TV의 소재 및 부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다. 반도체소재, 자동차부품, 리튬이온2
HMC투자증권은 13일 LG디스플레이가 1분기 매출 6조4000억원, 영업이익 27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2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이유는 애플의 주문량 감소와 TV용 패널의 가격 하락 등으로 수익성
코원이 올 2분기 고음질 포터블 플레이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재기를 노린다. 연말까지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코원은 올 2분기 출시를 목표로 고음질 포터블 플레이어 신제품인 ‘플레뉴(Plenue) P1’을 개발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플레뉴 P1은 일반 CD 수준의 음질인 44.1kHz를 웃도는 최대 192kHz/24비트의 음원을 재생
국내 TV 시장에서 50인치 이상 초고화질 UHD TV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3월 50인치 이상 대형 TV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증가해 전체 TV 판매량 비중의 30%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하이마트 대치점 부창민 지점장은 “최근 이사ㆍ혼수철을 맞아 TV 구입을 위해 매장에 방문
반도체와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호조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2월 ICT 수출이 128억 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8.4% 증가한 수치다.
올 2월 ICT 수입은 62억1000만달러로 집계(전년 동월 대비 13.5% 증가)됐다. 이에 2월 ICT 무
삼일절, 탐앤탐스. 스타벅스
3.1절을 맞아 탐앤탐스가 태극기 게양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탐앤탐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탐앤탐스 전국 매장에서 PDP 영상 기기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3.1절을 기념하는 영상을 상영한다. SNS에서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탐앤탐스 매장 태극기 영상 사진을 촬영한 후 탐스놀이터(cafe.naver.
일본 소니가 창업 터전인 옛 본사 건물을 매각한다.
2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소니는 도쿄 시나가와역 인근 고텐야마의 옛 본사 사옥 인수자를 찾고 있다. 매각 가격은 약 150억 엔(1573억원)으로 예상된다.
고텐야마 사옥은 소니 창사 이듬해 1947년 완공됐다. 소니는 2007년 시나가와역 동쪽에 있는 새 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옛 사옥이 매각
PDP·브라운관 TV 판매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세계 TV 출하량이 2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HS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TV 출하량은 2억2430만대로 전년보다 5.9% 감소했다. 2012년에는 2억3832만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1년(2억5534만)에 비해 6.7% 줄어든 수치다.
품목별로는 지난
삼성이 60인치 이상 TV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27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60인치 이상 TV 시장 점유율(금액기준)에서 삼성전자가 4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 샤프(15.9%), 미국 비지오(11.9%), 일본 소니(11.6%)가 각각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목할 점은 삼성이 점유율 1위
철옹성 같았던 노키아에 이어 최근 소니가 무너졌다. 최고의 자리에 선 삼성의 ‘한계 돌파’ 구호는 이같은 위기의식에서 출발한다.
최근 삼성이 제품, 마케팅, 전략, 채용 등 전 분야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냈지만 위기는 더 가까워졌고, 이건희 회장이 연초부터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여러 차례 지시한 것의 연장선이다. 1993년 신
파나소닉이 지난해 12월 마감한 회계 3분기에 전망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2위 텔레비전 제조업체라는 타이틀에 집착하지 않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플라즈마(PDP) TV 부문을 과감히 포기하고 개혁에 박차를 가한 것이 실적 호전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분기 순이익이
TV 생산업체 인식이 컸던 파나소닉에 틈새시장 공략 제품들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파나소닉은 TV 부문이 점점 쇠퇴하는 대신에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발전 패널, 비행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회사는 앞으로 4년 안에 이들 제품이 가전 부문 매출의
삼성SDI가 지난해 27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SDI는 24일 실적공시를 통해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른 연결기준으로 작년 4분기 매출 1조2048억, 영업적자 556억, 당기순적자 19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환율 영향과 주요 고객들의 재고조정,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094억원, 전분기 대비 91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