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포장 간이측정방법 고시 개정안' 5~25일 행정예고
정부가 일정 재생원료를 함유한 비닐포장재를 택배포장에 사용하는 경우 포장공간비율을 기존 50%에서 60%로 완화한다. 포장공간비율을 적용하지 않는 최소규격 기준도 자동화 장비를 사용할 경우 장비의 구조적 특성 등을 반영해 현행 50cm에서 10cm 늘리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7조2000억 인수, 4조 차입…LBO 구조 재조명'먹튀' 낙인에 평판 리스크 사모펀드 전반 확대국내 PE, M&A 위축 우려 속 규제 형평성 논쟁
사모펀드운용사(PE)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이 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차입형 인수(LBO) 사례로 꼽히던 거래가 법정관리로 이어지면서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 전반에
카무르PE, 인수 5년만에 매각 추진수출 훈풍에 외형은 '쑥'…몸값 2000억 거론영업활동현금흐름 13억원대 불과…오히려 뒷걸음
글로벌 시장에서 불고 있는 'K-김' 열풍을 타고 국내 주요 조미김 제조사들이 인수합병(M&A) 시장에 연달아 등장하는 가운데 흥행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시각이 제기된다. 최근 매물로 나온 '만전김' 제조사 만전식품 역시 수익성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베인캐피탈이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의 상장폐지를 앞두고 3차 공개매수에 나선다. 앞서 두 차례 공개매수를 통해 의결권 지분 약 91%를 확보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3일 공시를 통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 2차 공개매수 결과 에코마케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EQT파트너스의 더존비즈온 공개매수가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주주에게도 최대주주와 동일한 프리미엄을 제공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EQT파트너스의 특수목적법인(SPC) 도로니쿰은 더존비즈온 지분 57.69%(1815만8974주)의 공개매수를 진행 중이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
미국계 자산운용사 미리캐피탈이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이후 한국 전문 인력 채용에 나섰다. 채용 조건으로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주주관여 활동을 전면에 내건 만큼, 스틱인베스트먼트 자체의 기업 밸류업(가치 제고) 흐름에도 직접 개입할 지 관심이 쏠린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리캐피탈은 2
하나증권이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민간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내 2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출범한다. 이번 펀드는 발행어음 사업으로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올해 발행어음으로 조달하는 약 2조원 중 25%인 5000억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할 계획
운용자산 650억달러(약 93조원)의 글로벌 사모투자운용사(PE) 아담스 스트리트 파트너스가 조성우 한국 대표 겸 파트너를 아시아 IR 대표로 승진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조 대표는 앞으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투자자관계(IR) 전략 및 고객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10년간 아시아 IR 부문을 지휘했던 벤 하트(Ben Hart) 파트너의 후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인베스트먼트가 290만주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한다. 또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 자사주 290만7338주를 소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발행 주식 수의 6.98%에 달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348억원이다.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가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큐리언트 투자 지분 일부를 회수했다. 전략적투자자(SI)인 동구바이오제약이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서다. 잔여 지분에 대해서는 블록딜(대량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키스톤PE가 보유한 지분 가운데 약 30%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한
금융위원회는 올해 국민성장펀드 재정(4500억원)을 운용하고 자펀드 관리 업무를 수행할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신한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정모펀드 운용사 공모과정에서는 △국민참여형 △산업지원 △집중지원 △초장기기술투자에 5개 운용사가 지원했다.
분야별로 보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일반
사모펀드운용사(PE) MBK파트너스의 사회적 책임위원회는 이달 24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를 '사회적 책임 투자 체계 정립의 원년'으로 삼고, 책임 투자 원칙의 제도화와 실행 기반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MBK파트너스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PE로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장기적 기업가치
리멤버 엑시트로 2배 회수…IRR 20% 상회국내외 LP 2000억씩 목표…외형 두 배 확장 단순 재무투자 넘은 '그로쓰 바이아웃' 전략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아크앤파트너스가 4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나선다. 지난해 리멤버 투자금 회수(엑시트)로 시장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트랙레코드를 앞세워 본격적인
2025년 상반기 아시아태평양 사모펀드(PE) 투자 규모가 201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거래 건수와 펀드 조성액은 반등 조짐을 보이며 시장의 회복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삼정KPMG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아시아태평양 PE 투자 트렌드와 기회’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아시아태평양 사모펀드(PE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베인캐피탈이 클래시스 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클래시스 보통주 540만주(지분 8.24%)를 블록딜로 매각했다. 매각가는 전날 종가인 6만7400원 대비 11% 할인된 주당 6만원으로 결정됐다. 총 3240억원 규모다. 블록딜 주관은 JP모간이 맡
신동국 회장, 한미사이언스 지분 30% 확보재무적투자자 라데팡스, 지분 담보로 차입"라데팡스, 현실적인 방안은 통매각"
한미사이언스를 둘러싼 경영권 향방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압도적인 지배력을 확보하며 단일 최대주주로서의 입지를 굳히자, 시장에서는 기존 4자연합(송영숙·임주현·신동국·라데팡스파트너스)에도 변화가 생길 수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개최된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IR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기술사업화 영위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의 직접 출자 없이 순수 민간 자본 주도로 약 1조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 특화 펀드다.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와 수탁자책임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의결권 행사 과정에서 단순 찬반 의사표시에 머무는 관행에서 벗어나 개별 안건에 대한 실질적 검토와 충실한 공시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최고경영자(CEO)가 전담 조직과 성과보상 체계까지 직접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