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연체율이 치솟고 있는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에 대해 다음 달 현장검사에 나선다. 저축은행업계는 지난해 50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냈고, 연체율도 2015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새마을금고도 연체율이 최근 7%대까지 치솟으며 자산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보이고 있다.
31일 금감원에 따르면 다음 달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을 살피는
저축은행은 앞으로 '6개월 이상 연체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해 3개월마다 경ㆍ공매를 실시해야 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의 부실화한 일부 PF 대출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경ㆍ공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표준규정에 반영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6개월 이상 연체된 PF대출의 경ㆍ공매를 3개월 단위로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1·10일 대책에 이어 정부가 전날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 방안'에 대해 주택시장 균형 회복을 앞당길 수 있는 매우 시의적절한 대책이라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양 협회는 먼저 신탁방식 정비사업시 전체회의 의결만으로도 의사결정을 충족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사비 검증기간을 단축시킨 점에서
공매 주기 구체화가 핵심…‘분기마다 한 번씩 공매’ 가능성29일 규정 개정 사항 발표 후 다음 달부터 시행 예정저축은행 “선순위ㆍ후순위 채권자 여부 등 예외 고려해야”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경·공매 표준규정 개정안이 내일(29일) 나온다.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가 급격히 악화하자, 중앙회가 일부 저축은행의 ‘버티기’를
공매 주기 구체화가 핵심…‘분기마다 한 번씩 공매’ 가능성29일 규정 개정 사항 발표 후 다음 달부터 시행 예정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경·공매 표준규정 개정안이 내일(29일) 나온다.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가 급격히 악화하자, 중앙회가 일부 저축은행의 ‘버티기’를 막고 부실채권을 빠르게 털어내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모양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PF 부실이 크게 확산되더라도 금융기관의 자본적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다만 PF 부실이 실물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부실사업장에 대한 구조조정을 지속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를 통해 부동산 PF 및 건설업 관련 리스크를 점검했다.
지난해 국내 보험사 순이익이 13조 원을 넘기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른 손익 변동과 상품 판매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 효과에 따른 것이다.
◇ 생보 3.7조, 손보 8.2조...전년비 각각 37.6%, 50.9% 증가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회사
연체율 14%…업권 중 가장 높아올해 잠재 부실 10조 원 훌쩍금융당국 "안정적"…우려 선 긋기
증권업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위기감이 다시 점화되고 있다. 건전성 지표가 전업권 통틀어 가장 높은 데다, 올해 감당해야 할 잠재 리스크도 10조 원을 넘어서면서 부실 관련 경고음이 곳곳에서 울리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과 연체액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만큼 PF 시장 정상화까지는 상당 기간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금융당국이 최근 금융권 PF 리스크가 과거 2013년 위기 대비 연체율의 절대 수준이 낮아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며, 리스크가 크게 확산할 가능성은 낮다는 시각과 대조적이다.
25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PF 연
‘4월 위기설’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4·10 총선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에 노출된 중견 건설사들이 대거 법정관리에 들어갈 것이라는 게 핵심이다. 금융당국 수장들은 실체가 없다며 일축하고 있지만, 관련 업계 우려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 수장들의 브리핑이 있을 때면 늘 ‘4월 위기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나오고
건설업계가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견 건설사 직원들 숫자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채용을 줄인 가운데 기존 인력이 떠나면서 규모가 줄어든 것이다. 건설업이 '사양 산업'으로 불리면서 중견 건설사 인력 구성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24일 본지가 시공능력평가 11~50위 건설사 가운데 2023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22곳 건설사
전국 아파트 65% 이상이 입주한 지 15년 이상 노후 아파트로 나타났다. 최근 부동산PF 대출 어려움과 분양가 상승 등의 이유로 아파트 공급량도 급감해 실수요자의 새 아파트에 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전국 아파트 1238만5593가구 중 입주한 지 15년 이상 노후 단지는 820만5568가구
지난해 말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잔액과 연체율이 전년 대비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135조6000억 원으로 같은 해 9월 말 대비 1조4000억 원 증가했다. 업권 별로는 은행(46조1000억 원)과 증권(7조8000억 원)이 각각 1조
지난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의 자산건전성이 모두 악화됐다. 고금리 및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차주의 채무상환능력이 약화되면서 전반적으로 연체율이 상승했다고 금융감독원은 설명했다.
22일 금감원이 발표한 '2023년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지난해 말 연체율은 6.55%로 전년 말(3.41%) 대비 3.14
부동산 경기 침체 등에 빠른 수익성 개선은 어렵지만 시장금리 안정화 따라 이자비용 감소, 손익 개선 전망개인사업자 연체채권 민간매각 상반기 중 추진자체 부동산PF 부실채권 정리 펀드 추가 조성 예정
지난해 저축은행 업계가 5000억 원 적자를 냈다. 9년 만의 적자 전환이다. 연체율도 6.55%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우려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감히 말씀드리겠다”며 “이르면 4월 중 PF 이자와 수수료 실태를 파악하고 4~5월 중 제도 개선안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PF 정상화 추진을 위한 금융권·건설업계 간담회’ 이후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연속 기준금리 동결 결정과 관련해 "국제금융시장 안정세 유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이 참석하는 이른바 'F(Finance)4' 회의인 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만기 집중에 따른 위기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18일 서울 중구 한국금융연구원에서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 회의'를 열고 "PF대출은 만기가 고르게 분산돼 있어 급격한 충격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SC제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506억 원을 기록해 전년(3901억 원)보다 10.1%(395억 원)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712억 원으로 전년(4896억 원)보다 3.8%(184억 원) 줄었다. 이는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용과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하면서 이익 성장을 상쇄한 데 따른 것이라고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