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이 '회사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아 보인다. 주력인 에너지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라크 내에서 진행중이던 석유개발 사업 하나가 실패로 돌아갔다. 그나마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김 회장에게 뜻하지 않은 걸림돌이 등장한 것이다.
이 때문에 대성산업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이에 김 회장은 자사주 매
대한전선, 해외기업들‘관심’…인수전 ‘후끈’
대한전선 인수전에 유럽계 기업과 중국계 기업도 관심을 보이며 인수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매각자측에서는 우발채무와 관련된 조건을 인수자에 유리하게 변경하는 것을 논의중이라 예비입찰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19일 고압전선 및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유럽계 기업과 중국계 기업이 매각 주간사
쌍용건설이 해외건설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지역주택조합과 리모델링 사업을 양대 축으로 민간부문 공략에 본격 나선다.
15일 쌍용건설은 업계 최고인 약 1000가구 준공 실적을 보유한 리모델링 분양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수직증축 법안이 통과된 이후 신규 수주는 물론 이미 확보한 12개 단지 약 1만 가구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
[천진법인 배당금·ABCP 발행 700억원 확보…흑자전환 가능성 높아져]
[e포커스]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한 한라(舊한라건설이)가 올해 상반기 계획된 자구계획안을 이행하며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가 제시한 올 424억원의 영업이익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라는 자구계획 사항 중 하나인
서울 중랑구 상봉동의 성원상떼르시엘 주상복합 아파트가 공사 중단 5년만에 새 주인을 찾았다.
대한주택보증은 성원상떼르시엘의 최종 매각이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상 41층, 공급면적 147∼324㎡ 총 264가구로 계획돼 공정률 80% 수준까지 공사를 진행했으나 2010년 시공사인 성원산업개발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다.
부도이후 대주보는
앞으로 주택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장에 대해 금융기관이 시공사 신용도, 사업성 등에 따라 과다한 가산금리, 수수료를 부과하던 관행이 없어진다.
또 공사비 부족 문제가 없도록 준공후에 PF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기관 재량으로 행하던 각종 불공정 관행도 근절된다.
특히 하도급업체의 오랜 숙원이던 공사대금 지급방식도 개선해 공사대금을 지
“올해 보증 목표를 지난해 65조원보다 5조원 많은 70조원으로 정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18일 출입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35개 매체 38명의 기자를 비롯해 대한주택보증 임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선규 사장은 지난해 경영 성과와 올해 경
법원이 3000억원대 대출사기 사건에 연루된 KT ENS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신청을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법 제3파산부는 KT ENS에 대해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발령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 ENS는 법원의 허가 없이 재산처분이나 채무변제를 할 수 없고, 채권자들의 가압류·가처분·강제집행 등도 모두 금지된다.
재판부는 KT E
한라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 매각 등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한라는 7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하이힐' 복합쇼핑몰이 KTB자산운용에 3293억원에 매각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각으로 미수 공사대금 등 1000억원 이상의 금액을 전액 회수하고 PF 보증채무 900억원을 해소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이힐 쇼핑몰은 한라 500억
최근 주택경기 회복세에 따라 신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건설업계의 ‘땅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택지 매입에 주로 중·소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졌다면 올해는 대형 건설사도 본격 가세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석달간 수도권과 광역시의 공공택지, 혁신도시 등에서 공동주택용지 13개 필지를 사들였다. 이들 13개 용지에 지을
LIG그룹이 LIG손해보험 최대 주주 지분 전량과 경영권을 매각키로 하면서 LIG건설 매각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LIG손해보험은 최대주주인 구본상 넥스원 부회장 외 특수관계인 16인이 보유한 주식 1257만4500주(지분 20.96%) 전량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했다.
지난 14일부터 CP투자자 700여명 전원에 대해 약 1300억원을 추가
대한주택보증은 신용평가기관인 NICE신용평가로부터 2년 연속 기업신용등급(ICR)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NICE신용평가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대한주택보증은 주택분양보증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사업기반 확보, 풍부한 유동성과 우수한 재무구조, 유사 시 정부의 높은 지원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부동산 PF
외환은행은 4일 본점 14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주택보증과 부동산 관련 보증상품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주택시장의 활성화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이 협약에 따라 대한주택보증은 보증을 지원하고 외환은행은 현재 취급하고 있는 주택사업금융
일산 백석동 옛 출판단지 부지의 개발이 22년 만에 본격화된다.
요진건설산업은 오는 13일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짓는 복합단지 '일산 요진 와이시티(Y CITY)'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일산 요진 와이시티는 최고 지상 59층 주상복합 아파트 6개동 2404가구, 오피스텔 348실(추후 분양예정)로 구성됐다. 이
쌍용건설의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이 신청 3개월 만에 최대 고비를 맞았다.
주요 채권은행은 이번 주 일제히 워크아웃에 대한 찬반을 정하기로 했다. 채권단 사이에서는 워크아웃을 부결시키고 법정관리로 가자는 기류도 감지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쌍용건설 채권은행들은 이번 주 여신정책 회의를 열어 1천70억원의 출자전환과 4천450억원의
은행권이 STX그룹과 쌍용건설 등 대기업발(發)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요구에 따라 회생 지원하는 방향으로 큰 가닥을 잡고 있지만 거액의 신규 자금지원을 새로 쏟아부어야 할 상황이다. 그러나 불황 장기화로 대출금을 회수할 가능성은 갈수록 희박해지고 있어‘밑 빠진 독’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21일
4월 넷째주(4월22~26일) 코스피 시장은 숨고르기 장세를 나타내면서 주 초반 1950선에서 1940대로 후퇴했다. 특히 외국인의 움직임에 의해 희비가 갈렸다. 지난 26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이 하루 만에 재차 강한 ‘팔자’세를 나타내면서 0.4% 하락한 1944.56으로 장을 마감했다. AK홀딩스가 지배구조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32% 가량 치솟아
유동성 위기에 몰린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그룹 회생을 위해 모든 지분을 포기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룹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35분 현재 STX는 전일대비 20원(0.66%)상승한 3040원을 거래되고 있다. 이어 STX그룹 계열사도 STX조선해양(3.32%), STX팬오션(1.24%), STX엔진(1.53%)등 모두 상승세를 보
STX건설 법정관리 신청으로 그룹 전체 유동성 위기에 대해 우려가 나오고 면서 STX관련주가 급락했다. 최근 STX조선해양이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한데 이어 STX건설마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그룹전체에 대한 위기감으로 번지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TX는 전일대비 270원(8.21%)하락한 3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어 STX그룹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