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젠바이오가 혈액암 표적치료제를 처방하고 암 재발을 예측하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진단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힌 뒤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엔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젠바이오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표적항암제 처방과 항암치료 과정의 모니터링, 암 재발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PHI-101과 PHI-501의 적응증 확대와 중개연구를 위해 호주 시드니 소재 소아암 연구소(Children's Cancer Institute Australia)의 뇌종양 전문 연구자 데이비드 지글러(David Zigler) 박사와 물질이전 계약(MTA)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임상 시험 중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희귀의약품 지정 고시를 앞두고 강세다.
4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11.37% 오른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재발 및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이 식약처로부터 개발 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대웅제약, 폐섬유증 신약 美 IDMC서 안전성 입증
대웅제약은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이 임상 2상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았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베르시포로신은 올해 3월 개최한 1차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파로스아이바이오는 FMS 유사 티로신 키나아제 3(FLT3) 돌연변이를 타깃하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의 다국가·다기관 임상 1상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PHI-101의 임상 1상 시험은 국내와 호주에서 다른 치료제 사용 후 재발했거나 불응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 최종
한국IR협의회는 13일 파로스아이바이오에 대해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및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 사업 확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 기반의 희귀난치병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동사는 케미버스를 활용해 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
◇농심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는 긍정적
증가하는 국내외 라면 수요 대응을 위해 신규 물류센터 건립 결정
물류 경쟁력 확보는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2Q24 매출액 8,982 억원(YoY 7.2%), 영업이익 518 억원(YoY -3.5%) 예상
정한솔 대신증권
◇페이퍼코리아
포장용지 1위 업체
포장용지 국내 1위 업체
기존 공장부지를 아파트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국내 바이오텍들도 파트너십 확대, 기술이전, 투자 유치 등을 목표로 참가한다.
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신라젠, 바이젠셀, 파로스아이바이오, 멥스젠, 스탠다임 등이 참가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신라젠은 이번 행사에서 신장암 치료제 ‘펙사벡’의 기술이전 협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유전자 가위 기술 기반 암 표적·바이오마커 발굴 플랫폼을 구축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메딕 라이프 사이언스(메딕)와 신약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파로스아이바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와 메딕의 크리스퍼 기반 암 유전자 발굴 플랫폼 엠캣(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는 6일 미국암학회(AACR) 연례 학술회의에서 주요 항암제 파이프라인인 ‘PHI-101’과 ‘PHI-501’의 전임상 연구결과 2건을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AACR 2024는 오는 4월 5일부터 1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종양분야 세계최대 규모의 학회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재발 또는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AML) ‘PHI-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해 유지요법을 위한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중대한 상황에 처했지만 적절한 치료 수단이 없는 환자에 한해서 개발 중인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 참가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AML) ‘PHI-101’의 임상 1a/b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ASH는 9일(현지 시각)부터 1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혈액암 분야 학술 행사다.
PHI-101의 임상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AML) ‘PHI-101’의 임상 1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65회를 맞은 미국혈액학회는 12월 9일(현지시각)부터 1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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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기업이 이달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인 ‘바이오 유럽 2023’에 참가해 파트너십 확대를 노린다.
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메드팩토, 지놈앤컴퍼니, 파로스아이바이오, 카나리아바이오, 안지오랩 등 국내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기술이전 논의 등을 목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호주 바이오산업 컨퍼런스 ‘오스바이오텍(AusBiotech) 2023’에서 ‘혁신 기술로 도약하는 한국바이오텍(Korean Biotech Leaping towards Innovative Technology)’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서울바이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미국 법인 파로스테라퓨틱스(Pharos Therapeutic INC)에 100만 달러(약 13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로스테라퓨틱스는 파로스아이바이오의 100% 자회사다.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취득할 주식은 1억 주이며, 발행가액은 0.01 달러(약 13.5원)다. 이번 증자를 통해 파로스테라퓨틱스의 자본금은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다음 달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사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Bio-Europe)’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1995년부터 이어져 온 유럽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로 꼽힌다. 신약후보물질의 기술 수출과 투자 유치 등 기업 간 협력을 도모하는 파트너링 행사다.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경영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호주 바이오산업 콘퍼런스 ‘오스바이오텍(AusBiotech) 2023’에 한-호주 제약·바이오 교류 기업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오스바이오텍 2023은 내달 1~3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한-호주 제약바이오 교류단’은 호주 제약바이오 산업계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및 국내 바이오텍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삼기이브이, 레인보우로보틱스, 동신건설, 티라유텍, 크라우드웍스, 파로스아이바이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등 7개다. 하한가는 없었다.
삼기이브이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60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기이브이는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삼기이브이는 17일 보통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