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와 코오롱은 공동으로 세계 3위의 생산능력을 갖춘 PI필름 메이커를 탄생시켰다.
SKC와 코오롱은 30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 세계3위의 PI(폴리이미드,Polyimide)필름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합작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6월초 신설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사진)이 올해 그룹 매출 6조원과 영업이익 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1일 "지난 몇년은 선택과 결단으로 위기 극복과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일구어 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그룹 매출 6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강도 높은 사업의 변화와
코오롱이 지난해 만성적인 적자를 보이던 스판덱스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판덱스 사업 철수 비용이 2006년 실적에 반영됨에 따라 지난해 총매출 1조808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1.3% 줄어 들었다.
또 영업이익은 338억원으로 전년보다 11.6%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26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한화증권은 30일 SKC에 대해 목표주가 2만80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리서치 팀은 “SKC는 2008년 3월까지 연산 10만톤 규모의 PO(산화프로필렌) 설비증설을 추진, 증설후 PO생산능력은 28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특히 동설비는 기존의 PO-SM 병산설비와는 달리 PO전용설비로서 경기변동성이 크며
한화증권은 23일 SKC에 대해 적자사업정리 등 구조조정 스토리가 2006년 SKC 주가상승을 견인했다면, 이제부터는 ‘선택과 집중’ 전략하에 2008년부터 2단계 도약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광훈 연구원은 “SKC는 2008년 3월까지 연산 10만톤 규모의 PO(산화프로필렌) 설비증설을 추진, 증설 후 PO생산능력은 28 만 톤으로 확대할
NH투자증권은 15일 SKC에 대해 화학, 필름 사업부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의견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최지환 연구원은 “현재 SKC는 PI 필름 상용화를 위한 기술력을 확보한 상황으로 판매망 확보가 예상되는 2007년부터 필름 사업부의 수익성은 PI판매 효과로 한 단계 상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
코오롱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 5349억원과 영업이익 252억원과 당기 순이익 23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 부분에 있어 원화 강세와 구조조정을 통한 저수익 사업 중단 및 화학사업 영업 양도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1%, 787.8%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부국증권은 7일 SKC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 제시했다.
최상도 연구원은 “핸드셋사업의 철수로 화학, 필름, 디스플레이소재의 3개 사업으로 재편됨으로써 외형은 감소하겠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에 그칠 전망. 오히려, 저수익사업의 철수로 수익성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운전자본의 감소로 잉여현금 증가의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