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카자흐스탄에서 올해 첫 개발형사업을 수주했다.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카자흐스탄 최초의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이다.
SK건설은 7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투자개발부(Ministry of Investment and Development)와 알마티 순환도로(Almaty Ring Road)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해외 인프라, 도시개발 분야에서 투자개발사업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우리 건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설립이 가시화됐다.
4일 국토교통부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설립을 위한 ‘해외건설 촉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그 시행에 필요한 법률 위임 사항 등을 규정하고 해외건설 전문 인력 사전 교육 확
2016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해외건설 수주가 부진을 면치 못한 가운데 국내 주택 시장이 호황을 누리며 건설사들의 실적 부진을 막았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가 잇따라 강화되면서 국내 주택 시장도 내년에는 보합 또는 하향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되고 이에 건설사들도 해법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대형건설사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새로운 수익다변화에 나서고 있고
“아세안(ASEAN)은 가장 역동적인 지역공동체로서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이 엄청납니다. 한국과 아세안 사람들이 서로를 진정한 이웃이자 마음을 나누는 ‘운명 공동체’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신(新)남방정책 구상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한-아세안 미래 공동체 구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틀간의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베이징으로 향했다.
지난 1월 취임 후 처음 중국을 찾는 트럼프는 방중 이틀째인 9일 시진핑 주석과 미ㆍ중 정상회담을 연다. 북한 핵ㆍ미사일 문제에 대한 중국의 대응, 대규모 대미 무역수지 흑자 등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던 트럼프와 지난달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대통령 취임 3년을 맞은 인도네시아가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개발이 더뎌지면서 경제 성장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수마트라섬을 남북으로 잇는 2300㎞ 고속도로 개통식에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인프라 구축으로 물류가 원활해지고 관광 개발에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반복되는 통신비 논란,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강력한 시장 개입을 통한 통신비 인하 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당선이 되자마자 인수위격인 국정자문위원회가 내놓은 통신비 인하 방안에 수익성 악화가 불 보듯 뻔한 이동통신사들은 강력 반발했다. 시장경제에 어긋난다며 통신비 인하 방안에 조목조목 딴죽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이달 24일 ‘미국 건설시장 진출전략 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최 장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이다.
이날 세미나 주제의 첫 순서는 최석인 건산연 기술정책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은 ‘미국 건설시장 동향과 기업의 진출전략’이다. 이어 손태홍 건산연 연구위원이 ‘미국 ppp시장 현황과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는 어디일까? 경제 규모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인 국내총소득(GDP)이 가장 큰 나라는 미국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2015년 세계 GDP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18조1247억 달러로 세계 전체 GDP 75조 달러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 이어 중국은 11조2119억 달러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다
한국 직장인 1인당 연간 평균 노동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임금은 OECD 중하위권 수준이었다.
16일 OECD의 ‘2017 고용동향’에 따르면 한국의 2016년 기준 국내 취업자 1인당 평균 노동시간은 2069시간으로 OECD 회원 35개국 평균(1764시간)보다 305시간 많았
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은 1조4112억 달러로 세계 11위로 나타났다.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2만7600달러로 전년보다 한 단계 오른 45위였다.
9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세계은행(WB)이 집계한 지난해 미국 달러화 기준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1조4112억 달러다.
세계 순위로 보면 한국 GDP는 캐나다(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낭보가 잇따라 터지고 있다. 올 초부터 이어진 초대형 프로젝트 잭팟으로 작년보다 나은 성적표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지만, 국제유가 등 각종 불확실성에 올해 수주 시장도 크게 낙관하긴 어렵다는 전망에 무게가 쏠린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SK건설 등은 잇따라 해외 건설 시장에서 대규모 프
이란 시장에서 한국산 자동차 부품, 가전기기 및 석유화학제품 등이 꾸준한 강세를 보여온 가운데 최근 들어 한류 선호에 힘입어 화장품 등 소비재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는 유통업이 이란 시장에 진출했다.
BGF리테일은 지난 14일 이란의 엔텍합 투자그룹과 계약을 체결하고 편의점 CU가 이란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BGF 관계자는 “이란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약 5조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LRT) 수주를 위해 적극 나섰다.
철도공단은 LRT 2, 3단계 총 연장 110km의 7개 노선 건설에 대한 사업 참여를 본격화하기 위해 공단 LRT 기술협력 전문가를 자카르타 주정부 교통국에 파견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의 인력파견은 자카르타 주정부의 공식요청으로 이뤄졌다.
경전철은 지
장기 디플레이션과 약한 경제성장 등 ‘잃어버린 20년’을 거친 일본. 1억 명이 넘는 내수시장은 빈사 상태의 일본 경제에 마지막 구명줄이었다. 그러나 저출산과 고령화,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 시각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줄면서 일본은 이른바 ‘인구절벽’에 직면, 국가로서의 미래마저 불투명해졌다. 이에 일본 내에서는 정책 대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7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일환으로 주최국 세미나를 개최한다.
KDI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인프라 투자 제고를 위한 정부, 민간의 협력 및 다자개발은행(MDB)의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인프라 투자 민간 전문가, AII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는 13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대한상공회의소, 외교부와 공동으로 한·브라질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한국·브라질 소사이어티는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브라질 간 교류 증진과 협력 강화 그리고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1년 6월에 설립된 순수민간단체로, 외교부에 등록된 비영리사단법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아룬 제이틀리 인도 재무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기재부는 14일 서울에서 5차 한-인도 재무장관회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인도와의 재무장관회의다.
신정부 출범 이후 주요국과 처음 갖는 재무당국 간 회의에서 양측은 최근 거시경제상황 및 경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우리나라 경제가 올해 2.6%에 이어 내년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전망치 대비 올해는 동일하게 유지한 반면 내년은 0.2%포인트 내린 수치다. 이 기간 세계 경제는 각각 3.5%, 3.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7일 이같은 내용의 세계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OECD는 매년 6월과 11월경에 경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플랜트 수출업체, 국내외 금융기관 등 해외 프로젝트 금융 참여자들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수주 절벽 극복을 위해 나섰다.
무보는 글로벌 상업은행과의 ‘K-IB 클럽’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국내 프로젝트 금융 실무자 ‘K-LB 클럽’, 주요 플랜트 수출업체 실무자 초청 ‘EPC 클럽’ 간담회 행사를 본사에서 잇따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