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3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로 2017년 9월 WHO의 PQ인증 절차에 참여, 약 1년 반에 걸친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통과하고 최종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WHO
LG화학이 전 세계 영유아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6가 혼합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LG화학은 6가 혼합백신 개발을 위해 미국의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이하 빌게이츠재단)’으로부터 3340만 달러(약 37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소아마비 백신 개발에 총 1950만 달러(약 22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은 데 이
국내 대표 제약 기업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며 업계의 외형 성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뒷걸음질 쳐 반쪽짜리 성장이란 아쉬움을 남겼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유한양행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1조5188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잠정 집계했다. 2017년 1조4622억 원보다 566억(3.9%) 성장한 사상
신영증권은 13일 녹십자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과 해외 진출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신영증권 이명선 연구원은 “녹십자의 올해 매출은 1조4200억 원으로 전망되고 국내 매출은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성장해 9704억 원, 수출은 백신 매출 회복에 따라 2448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녹십자와 사노피,
LG그룹은 1979년 럭키중앙연구소를 통해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먼저 제약업에 진출했다. 1989년 국내 최초 유전공학 의약품 ‘인터맥스감마’ 출시를 시작으로 2009년 세계 유일 주 1회 소아성장호르몬 ‘유트로핀플러스’, 2014년 국내 최초 1주 제형 관절염 치료제 ‘시노비안’을 출시하며 ‘최초’ 타이틀을 차례로 거머쥐었다. 대사 질환 분야에서는 201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대규모 공장 증설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꾀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8일 경상북도 및 안동시와 국내 최대 백신공장 ‘L하우스’의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경북도∙안동시와 함께 올 하반기부터 약 1000억 원을 세포배양 독감백신 원액 제
SK케미칼의 생명과학분야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첫 개발 사례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의 한국 시장 시판 허가를 비롯해 후속 프리미엄 백신 출시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크게 화학사업부와 생명과학사업부로 구성된다. 그동안 화학사업부의 실적이 좋았지만, 내년부터는 생명과학 사업부
감염병 예방백신 개발 및 공급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플라스틱 튜브형 콜레라 예방백신 ‘유비콜-플러스’가 11일 세계보건기수(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35분 현재 유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24.59% 오른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WHO PQ는 세계보건기구가 저개발 국가 공
유바이오로직스가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유바이오로직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3억5105만원으로 전년동기(15억5146만원) 대비 202.9% 늘었다. 영업손실 25억9283만원, 당기순손실 24억7587만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
LG화학이 미국의 ‘빌 앤 멜린다게이츠재단(Bill&Melinda Gates Foundation)’으로부터1260만 달러(약 14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아 신규 소아 마비 백신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빌 게이츠 재단의 지원금을 오는 2020년까지 신규 ‘불활화(不活化) 소아마비 백신’의 해외 임상시험과 충북 오송에 위치한 백신전용 공장의
LG화학은 미국의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빌게이츠재단)으로부터 신규 소아마비 백신 개발을 위해 1260만달러(약 14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오는 2020년까지 신규 ‘불활화 소아마비 백신’의 해외 임상시험과 충북 오송에 위치한 백신전용 공장의 생산설비 확장
유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콜레라 백신 ‘유비콜’로 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콜레라 백신 개발을 위해 2010년 설립 이후 6년 만에 자체개발 신약으로 처음으로 매출이 발생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바이오기업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유바이오로직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의 매출액은 48억4490만원으로 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국내 백신이 20개를 돌파했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달 기준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은 국내 백신은 4개 업체의 20개 제품(포장단위 기준)으로 집계됐다.
WHO PQ 인증은 WHO가 개발도상국에 백신을 공급할 목적으로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PQ 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손문기 식약처장이 5일 에스케이케미칼 백신 제조소(경북 안동시 소재)를 방문해 독감 예방백신의 제조와 품질관리 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15년 국내 처음으로 ‘세포배양 방식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해 생산‧공급하고 있는 제조현장을 방문해 독감 예방 백신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백신 제품 중 총 7개 품목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품질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생명과학과 녹십자가 가장 많은 3개 품목을 WHO 관문을 통과시켰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백신 중 4개사 19개 제품이 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았다. 전 세계 PQ 인증 백신(22개국, 238개
국내 허가받은 백신 제품의 국제 입찰 자격 획득 기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우리나라 백신이 UN에 납품될 경우 세계보건기구(WHO) GMP 현장실사를 면제받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협약 체결은 우리나라 백신 안전관리 체계를 WHO가 공식 인정
“콜레라 백신 유비콜이 4분기 유니세프를 통해 나갈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180억 원 이상의 매출을 통해 20억 원 이상 손익을 가져가 흑자전환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IPO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글로벌 백신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사업 계획과 성장 모멘텀을 제시했다.
유바이오로직스의 가
녹십자는 지난달부터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등 총 12개 도시에서 진행한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의 론칭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총 1000여명의 개원의들이 참가한 이번 심포지엄에서 녹십자는 ‘지씨플루쿼드리밸런트’의 성공적인 임상결과를 소개하고, 4가 독감백신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2일 출시해 전
유바이오로직스가 자체 개발한 콜레라 예방 백신이 보건당국으로부터 첫 출하 승인을 받았다. 이 제품은 유엔아동기금(유니셰프)에 공급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0년 설립된 백신 제조업체로 GMP 컨설팅 업체 바이오써포트가 최대주주(24.92%)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경구용 콜레라 예방 백신 '유비콜' 5개 제조단위에
LG생명과학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뇌수막염 등을 예방하는 5가 혼합백신 ‘유펜타’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 평가(PQ)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의 PQ를 받으면 유엔 산하기관인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WHO 미주지역 본부(PAHO) 등이 주관하는 국제 구호 입찰에 참여할 자격을 갖추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