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엔, 1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SKC, 500억원 규모의 BW 발행 결정
△삼원테크, 40억원 규모의 CB 발행 결정
△[답변공시]보루네오 "최대주주 지분매각 확인 안 돼"
△와이디온라인 "종속회사 아라리오, 1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대성산업 "대성합동지주가 306억원 규모 출자"
△흥아해운, 신주발행가액 보통주 1주당 1155원
△동양건설, M&A 우선협상 대상자 노웨이트 컨소시엄 선정
△거래소, 한진해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3노드디지탈, 27일부터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현대피앤씨 “시황변동 사유 없다”
△진흥기업 "건축공사, 토목공사 등 수주 추진중"
△현대증권, 김신 대표 사임...윤경은 단독 대표 체제 변경
△한진해운홀딩스, 1분기 연결 영업손
녹십자가 보유하고 있던 동아제약 지분 매각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녹십자는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던 동아제약 주식 29만여주(4%)를 시장에 내다 판 것으로 알려졌다. 보유지분 4.2% 중 대부분을 처분한 셈이다. 2011년부터 동아제약 주식을 매입해온 녹십자는 이번 투자로 120억~160억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