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개질 수소충전소 설비업체 제이엔케이히터가 캐나다 신재생 솔루션업체 지벡(Xebec)에 수소제조장치법을 기술이전(라이센스 아웃)했다. 지벡은 제이엔케이히터의 개질기 기반 온사이트 수소제조장치에 대한 라이센싱 및 제조ㆍ영업 독점권을 갖고 북미 및 유럽시장을 개척에 나선다.
제이엔케이히터는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이 국내 생산시설 구축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자금을 조달한다.
퓨쳐켐은 27일 국내 알자뷰의 생산시설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총 300억 원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CB 발행에는 총 4개의 기관이 참여하며, 5년 만기에 표면금리와 만기수익률 모두 0%이다. 이는 현 정부 정책에 따른 알자뷰의
에이테크솔루션이 현재 자율주행 핵심 부품인 라이다(LiDAR) 부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의 2대 주주인 삼성전자는 최근 자율주행 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12일 회사 관계자는 자율주행과 관련해 “2차 밴더 자동차 부품 업체에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렌즈를 납품 중이다”면서 “또한, 라이더 쪽 국책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는 개
한불모터스가 올해 푸조‧시트로엥의 목표 판매대수와 함께 DS 브랜드의 국내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한불모터스는 올해 푸조 6000대, 시트로엥 1200대를 판매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서비스센터 3곳을 추가로 개소하고 서비스센터 품질 강화를 위한 전담 부서와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18년은 서비스 및 세
미국 GM이 북미시장 세단 판매 부진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생산공장에서 잇따라 인원 감축에 나섰다. 국내 역시 비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해고를 예고한 만큼 한국지엠 노사 양측의 충돌도 우려된다.
4일(현지시간) GM은 캐나다 생산공장 인원을 감축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샤와’ 공장의 생산직 근로자들을 해고하고 생산 시프트를 축소할 계획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최초로 무인 트럭이 달리고 있다. 벨기에 물류회사 카툰네티가 최근 자율주행 트럭 시험 운전을 시작했다. 싱가포르 정부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와 공공 분야에 자율주행 차량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싱가포르 화학 산업 중심지 주롱섬의 엑손모빌 화학 공장을 약 30t의 플라스틱 수지를 실은 무인 트럭이
한중간 사드(고고도방어체계·THAAD) 갈등 문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면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열리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개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당초 올해 초 문을 열 예정이었던 전시관은 사드 갈등 문제로 개관이 연기돼 왔다.
정 부회장의 중국
일본 대형철강업체 고베제강의 품질 데이터 조작 스캔들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2일 고베제강에서 부품을 납품받아온 미국 자동차 빅2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자동차도 고베제강의 품질 데이터 조작 문제가 자사 제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한데 이어 13일에는 테슬라와 다임러, 프랑스 PSA 같은 자동차업체와 보잉 에어
기아자동차가 중국 시장 차량 디자인을 담당할 상무로 푸조시트로엥(PSA)그룹 출신 베테랑 디자이너를 영입했다.
기아차는 11일 PSA그룹에서 고급차 브랜드 ‘DS’시리즈와 중국 현지모델 디자인을 총괄한 올렉 손을 중국기술연구소 기아차 디자인담당 상무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올렉 손은 11월 초 기아차에 합류해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사장,
중국 자동차 업계가 미국의 지프(Jeep) 자동차 인수설이 나오는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에 대한 공격적인 인수·합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중국 창청(長城)자동차의 미국 지프(Jeep) 인수 타진 소식이 흘러나오며 자동차 업계의 큰 화제가 됐다. 결과적으로는 창청이 인수 타진 설이 나온지 하루 만에 인수 가능성을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7일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C4 Cactus One Tone Editio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차량 보디와 에어범프, 휠, 도어 미러, 루프바 등의 색상을 한 가지로 통일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모델이다.
차량 컬러는 △펄 화이트(Pearl whit
현대상선이 중장기 계획으로 부산신항 터미널 지분 인수를 관계당국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상선이 모항인 부산항 터미널을 확보하면 영업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내부적으로 부산신항 4부두 터미널(HPNT) 지분 인수를 검토했다. 현대상선 터미널 인수에 관여하는 관계자는 "지분 인수와 관련된 구체
지난해 전 세계 수입이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필리핀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 세계 교역이 부진(수출 -1.2%, 수입 -2.2%)했으나, 전년 대비 수입이 증가한 국가는 17개국이며, 수입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필리핀(22.5%), 모로코(11.1%), 루마니아(6.8%), 스위스(6.3%), 크로아티아(
현대모비스가 해외시장에서 품질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로부터 우수 품질협력사로 연이어 선정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GM과 FCA가 각각 진행한 '2016 Supplier Quality & Development Excellence Award'와 '2016 Outstanding Quality Award'에서 우수협력사 수상자로
부산항만공사와 수출입은행이 부산항 신항의 유일한 국적터미널 경영권 방어를 위해 나섰다.
3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부산항만공사의 출자금액은 490억 원이다. 부산항만공사는 한진해운신항만 터미널의 지분 약 12%를 취득하게 된다.
현재 부산항 신항의 5개 터미널 중 4개가 외국계 자본 소유이고, 국내 자본으로 유일하게 한진해운신항만이 터미널 1개를
현대상선이 이르면 내달까지 부산신항 하역료 인하 협상을 마무리한다. 하역요율이 인하되면 앞으로 늘어나는 물동량에 대해서는 비용을 절반 가까이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해운업계 및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부산항 4부두(HPNT) 터미널 운영사인 싱가포르PSA(싱가포르 항만공사)와 6월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역요율 인하 협상을
LG전자는 IVI(In Vehicle Infotainment, 오디오·비디오·네비게이션 등 차량 내장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분야 소프트웨어(SW)플랫폼 표준단체 ‘제니비 연합(GENIVI Alliance)’의 부회장사의 지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제니비 연합은 최근 영국 버밍햄 국제종합전시장(ICC)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LG전자 VC
메리 바라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CEO)가 중대 결정을 내렸다.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시장에서 연내에 철수하기로 한 것. 이미 유럽 자회사를 매각한 가운데 세계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이 각축을 벌이는 유망 신흥시장에서까지 발을 빼기로 한 내막은 무엇일까.
18일(현지시간) GM은 인도 자동차 판매에서 연내에 철수한다고 발표했다고 블룸버그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주요계열사에 대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구 회장은 15~16일 이틀 간 울산 LS-Nikko동제련과 부산에 위치한 LS산전, LS메탈을 방문해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제조업의 근간은 현장에 있고, 제품의 품질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 강조해 온 구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15일 "PSA(싱가포르항만청)가 4부두 하역료 인하 요구와 관련해 곧 회신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유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기자간담회에서 "PSA와 계약 파기생각은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사장은 "한진사태 이후 국민의 염원과 화주들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물동량이 지난 4월 15만TEU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