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구조자·가족들,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자가 진단법
세월호 침몰 사고 이레째를 맞아 생존자와 희생자 유가족은 물론 방송을 통해 전국민이 이들의 고통을 지켜보면서 집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우려되고 있다.
PTSD는 사람이 전쟁, 고문, 자연재해, 사고 등의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그 사건에 공포감을 느끼고 사건 후에도 계
정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단원고 학생 개개인에게 주치의를 두고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정신·심리적 치유를 진행한다. 또 유가족 및 단원고 학생 및 교직원, 안산시민들 역시 정신적인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있는 것을 감안해 '안산 심리외상지원센터'를 운영, 이들의 정신치유를 돕기로 했다.
나아가 국가적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정부 차원에서 관련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단원고 학생들은 물론 그들의 가족 및 친지, 그리고 타학년 학생ㆍ교사 등 안산시 전체가 사고이후 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PTSD)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8일 보건복지부와 사고 현장에 파견된 의료인력에 따르면 극적으로 구조된 경기 단원고 학생들은 물론 목숨을 잃은 학생과 교사의 부모와 친지들은 극심한 스트레스
보건복지부가 전남 진도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 피해자들의 정신·심리 상황을 살피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의 정신적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 지원에 나선다.
복지부는 경기도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간호사·임상심리사 등을 중심으로 '심리지원팀'을 구성, 지난 16일 밤 고려대 안산병원에 파견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이
9·11 테러수습 과정 등에서 정신질환을 얻었다는 거짓말로 사회보장연급의 장애급여를 타낸 100여명의 전직 뉴욕 경찰과 소방관 등이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고 미국 언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직 뉴욕 경찰 72명을 비롯해 전직 소방관 8명과 구호요원 5명 등 106명이 이번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총 피해액은 4억 달러(약 4300억원 상당)라
16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 D.C 해군복합단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을 즐겨하는 30대 흑인 남성의 단독 범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날 무차별 총격 사고로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범인으로 밝혀진 에런 알렉시스(34)는 생전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에 심취해 있었으며 게임을 시작하면 최대 16시간까
경찰관이 업무에서 오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일명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경찰청은 서울 보라매 병원 3층에 ‘경찰 트라우마’ 센터를 21일 오후 4시 연다고 밝혔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란 심각한 사건을 경험한 후 지속적으로 상황이 떠올라 정신적 고통을 느끼면서 실생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일종의 정신질환을 말한다.
최근 연구
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작전 수행 중 사망한 영국군보다 자살한 장병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보도했다.
BBC 파노라마 프로그램의 제작진이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2012년 아프간에서 작전 수행 중이던 현역 병사 21명과 전역한 참전 용사 29명 등 총 50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아프간 전쟁에서 전사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특수임무수행자들의 훈련, 가혹 행위의 실상과 그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조명한다.
SBS는 23일 오후 11시10분 베일에 가려졌던 특수임무 수행자들의 훈련·가혹 행위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조명한다.
제작진은 정신분열증을 앓는 한 특수임무 수행자(1997년 입대, 2001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전국 5개 국립병원에 ‘학교폭력 정신건강 치료상담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된 치료상담센터 예산 25억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해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센터가 세워지는 병원은 서울국립병원, 춘천국립병원, 공주국립병원, 나주국립병원, 부곡국립병원 등 5곳
'성추문 검사' 사건에 연루된 여성 피의자 A(43세)의 신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각종 포털에는 '성추문 검사 여자 사진'이라는 검색어가 실시간 급상승어로 떠올랐다. 당사자 A씨는 최초 유포자 뿐 아니라 2차 유포자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측 정철승 변호사는 27일 잠원동 사무실에서 기자
정부가 내일 열리는 한국과 중국의 영사국장 회의에서 김영환씨 고문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중국측에 다시 요구하기로 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에서 그간 있었던 건강검진 결과 등을 포함해서 중국측에 다시 한번 설명하고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서울대병원 정밀 건강검진에서 ‘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이 전쟁이나 재난을 당한 사람들처럼 뇌 기능의 이상을 겪는다는 사실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3일 아주대병원 핵의학과 안영실 교수팀은 19~51세의 국내 성폭행(강간) 피해여성 여성 12명과 정상 여성 15명(32~53세)의 뇌 영상과 비교 분석한 결과 성폭행 피해자들은 정신적 피해뿐 아니라 뇌 혈류량의 급감, 당 대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49)씨에 대한 정밀 건강검진에서 고문의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진단이 나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구금돼 고문을 받았다고 밝혀 한중 양국간, 국민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김영환씨의 정밀 검사 결과 이같이 진단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상태 진료 시행한 결과 김영
'자살 중학생'의 여파가 심각하다.
지난 20일 동급생들의 폭력으로 자살한 A(14)군이 다니던 학교의 2학년 학생들 가운데 15명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징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란 큰 사고나 자연재해, 전쟁 등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사람에게 발생하기 쉬운 불안 장애다.
2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사건 발생 후
끔찍한 경험을 잘 잊지 못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국내 연구진이 열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희섭 박사팀은 25일 공포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 쥐의 뇌에 전기 자극을 줘 공포기억을 사라지게 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9·11테러나 성폭행 등으로 충격을 겪은 이들은 꿈이나 생각으로 같은
지난해 11월23일 북한의 연평도 2차 포격 발생 1년여가 지났지만 당시 상황을 휴대전화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린 인천해양경찰서 조용현(38) 경장의 용기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 경장은 지난해 11월23일 북한의 2차 포격이 진행 중이던 오후 3시30분∼4시10분에 4분30초 분량으로 영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이 연평도 포격 피해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심리치료 'Heart in Art'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시작한 'Heart in Art'는 연평도 아동 및 청소년의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예방을 위한 통합 예술 치료프로젝트다. 전문 예술심리치료사들이 미술, 무용 등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6일 방송된 SBS ‘뉴스추적’에서는 통일교의 교주인 문선명의 일본 부인들에게 벌어지는 반인권적인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제작진은 한국에 살고 있는 통일교 일본인 여성들에 대한 반인륜적이고 반종교적인 인권 침해 실태와 함께 통일교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납치 감금의 피해자는 주로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 여성들로 전해졌다.
일본 여성들
군이 천안함 침몰시 사망한 장병의 유가족과 생존장병에 대한 지원을 전담하는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한다.
5일 국회 국방위원인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이 해군본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군은 천안함 전역병들이 군의 무관심으로 적절한사후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언론보도 이후 지난달 15~16일 전역병 5명에게 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군병원 진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