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Q 시리즈 다섯 번째 제품인 ‘LG Q52’를 내놓으며 실속형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오는 28일 이동 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Q52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출고가는 33만 원. 색상은 실키 화이트, 실키 레드 등 두 가지다.
LG전자는 전작 LG Q51보다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도입
LG전자가 LG 벨벳(LG VELVET) 대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실속형 스마트폰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Q51, Q61을 비롯 재작년 출시한 V35 씽큐에도 LG 벨벳 UI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LG 벨벳 UI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 알림창 최소화 통한 시청 몰입도 향상 등 높은 편의성으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21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매출은 전분기 대비 늘었고, 적자폭은 전년과 전분기와 비교해 줄었다.
LG전자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2조8340억원, 영업이익이 493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MC사업본부는 매출 1조3087억 원, 영업손실 2065억 원을 기록했다. MC사업본부 매출은 신종 코로
LG전자가 일본, 캐나다 등 주요 시장에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을 지속 출시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중저가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만큼, 특화폰 흥행을 통해 스마트폰 부문 흑자전환 시점도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25일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일본에 현지 이동통신사 'NTT 도코모'를 통
LG전자가 비대면·비접촉 마케팅의 일환인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IT 기기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유명 IT 유튜브 채널 ‘깨봉채널’과 협업해 노트북, 스마트폰 등 IT 기기의 뛰어난 내구성을 알리는 온라인 마케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내구성 탐구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LG 그램 노트북과 LG 스마트폰이 출
LG전자는 유명 유튜브 채널 ‘이십세들’과 손잡고 실속형 스마트폰 LG Q51 온라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십세들은 이름처럼 20대들의 솔직한 생각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가 약 30만 명에 달한다.
LG전자와 이십세들은 21일 유튜브 채널에 LG Q51 리뷰 영상을 올리고, 27일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
LG전자는 26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실속형 스마트폰 ‘LG Q51’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LG Q51은 6.5인치 크기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전면 카메라 영역은 물방울 모양으로 디자인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 전면에 13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 후면에는 각각 1300만, 500만, 200만 화소의 표준, 초광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