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2014년 불발된 중국 A-Share의 일정 비중(5%)이 MSCI EM 편입 여부가 6월에 MSCI Regional Index Review에서 결정되는데, 최근 후강퉁, 선강퉁, QFII 확대 등 중국 정부의 노력으로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이 존재하는 정도”라며 “특히 중국 A-Share의 MSCI EM 5% 편입 효과는 한국 비중 0.1%p 축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MSCI...
2015-04-24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