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58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1%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1109억 원으로 3%(4154억 원)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593억 원으로 33.4%(4307억 원) 줄었다. 보험 영업손실과 투자 영업이익은 각각 6604억 원, 1조51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원수 보험료는 전년
보험사들이 초장기채 매입 나섰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10월 보험사의 국내채권 순매수 금액은 6조4000억 원이다. 전월 보다 3조1000억 원 늘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4조5000억 원이 국채였다. 특히 10년물 이상 초장기국채를 3조 9000억 원 순매수하며 듀레이션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2022년 신국제회계제도(IFRS
금융감독원이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KDB생명보험의 경영실태평가(RAAS)에 착수한다. 경영 전반에 대해 조사하는 경영실태평가는 평가등급이 낮으면 경영개선을 요구받거나 부실 금융기관에 지정될 수 있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4주간 KDB생명 경영실태평가에 착수한다. 금감원이 KDB생명에 대한 조사에 나서는 것
세계 최대 명품 그룹인 프랑스 LVMH가 미국의 유서 깊은 주얼리 업체 티파니 인수 협상을 공식화했다. 업계에서는 명품업계 재편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LVMH는 28일(현지시간) 주당 120달러, 총 145억 달러(약 17조 원)에 티파니를 인수한다는 제의를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소식에 티파니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소셜미디어 업체 트위터가 사용자 수 증가에도 실적이 부진해 주가가 21% 가까이 폭락했다.
트위터는 24일(현지시간) 개장 전 발표한 올해 3분기 실적에서 순이익과 매출 모두 시장 예상을 밑돌고 이번 4분기 실적 가이던스(안내)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가가 전일 대비 20.8% 폭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주가 하락폭은
국민은행은 지난 8월 연내 커버드본드 발행한도를 2조 6000억원으로 늘렸다. 원화예수금 267조원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4분기 중 5400억원 규모의 커버드본드를 발행, 발행한도를 다 채울 가능성이 커 보인다.
내년 적용되는 새로운 예대율 규제를 앞두고 시중은행들이 ‘예대율 맞추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예대율이 100%를 넘어가면 은행 영업에
롯데손해보험은 유한회사 빅튜라와 호텔롯데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으로 3750억 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빅튜라는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한 JKL파트너스가 설립한 유한회사다.
롯데손보는 보통주 1억7605만6320주를 발행가액 2130원으로 신주 발행해 발행주식 수는 3억1033만6320주로 증가했다.
자본확충을 마무리하면서 롯데손
KDB생명은 18일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후순위채 차환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8일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후순위채 차환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하고 이날 발행을 완료했다. 발행 총액은 1200억 원, 최종 채권 발행 금리는 3.7%로 확정됐다.
KDB생명은 “이번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기존의 4.9%, 5.5%의 채권을
지난 8일 KDB생명보험은 12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수요예측을 했는데 230억 원 규모의 미매각이 발생했다. 지난 6월 공모 후순위채 수요예측에서 청약액(900억 원)의 두 배에 달하는 주문을 모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였다.
최근 A등급 기업들까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면서 A급 회사채에 대한 투지심리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
롯데손해보험이 새 대표이사에 최원진 JKL파트너스 전무를 선임했다. JKL파트너스로 대주주가 변경된 후 첫 수장이다.
롯데손해보험은 1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 변경, 이사 선임 안건 등을 결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최원진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법학박사학위를 받은 미국 변호사다. 재정경제부
한국기업평가가 롯데손해보험의 지배구조 변경을 반영해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등급을 ‘A+’에서 ‘A’로 하향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롯데손보의 무보증후순위사채,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신용등급도 각각 ‘A-’와 ‘BBB+’로 하향조정했다.
한기평은 “대주주가 롯데그룹에서 빅튜라로 변경된 것을 반영해 계열지원가능성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이 금융위원회의 대주주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 롯데지주는 법정기한 내에 지주사 전환에 따른 금융계열사 처분을 마무리 짓게 됐다.
2일 금융위 관계자에 따르면 롯데카드와 롯데손보의 대주주적격성 심사가 이날 열린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통과됐다.
롯데카드는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이, 롯데손보는 국내 사모펀드(P
올 6월 말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RBC)이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감원에 따르면 6월 말 보험회사의 RBC비율은 282.4%로 3월 말(273.9%) 대비 8.5% 포인트(p) 올랐다.
가용자본은 시장금리 하락 등에 따른 기타포괄손익 증가(7조7000억 원) 및 2분기 당기순이익 시현(1조6000억 원) 등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명령'을 받았던 MG손해보험이 또 한번 고비를 넘겼다.
18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MG손보가 지난달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안을 조건부 승인했다.
계획서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300억 원 유상증자와 JC파트너스가 리치앤코 등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펀드로 1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자본확충
한국신용평가는 9일 코리안리재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 신종자본증권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동사는 국내 유일한 전업 재보험사로서 1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수재보험료 중 약 75%는 국내 수재분으로 구성되며, 국내 손해보험 재보험시장에서 수재보험료 기준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60% 내
JKL파트너스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조건으로 롯데손해보험 인수 직후 3750억 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JKL파트너스에 따르면 유상증자는 3자 배정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호텔롯데도 롯데손보와 지속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분율을 유지하고자 유상증자에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준
재무 건전성 악화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 명령'을 받은 MG손해보험이 26일 오후 금융당국에 경영개선 계획서를 제출했다.
MG손보는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300억 원)와 JC파트너스·GA(법인대리점) 리치앤코 등이 총 1400억 원을 유상증자하고, 우리은행이 1000억 원 규모의 리파이낸싱한 자금을 지원받는 등 총 2400억 원 규모의 자본
환헤지 손실로 적자 전환을 했던 농협생명의 상황이 올해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지속되는 금리차와 미·중 무역 분쟁 격화 조짐이 겹친 탓이다. 채권 재분류를 통한 자구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내부에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결국 농협금융지주의 자본 확충만이 대안이 될 거란 예상도 나온다. 환헤지란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자산의 원화가치 변동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에 당기순이익 7566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7% 감소한 수치다. 삼성생명 측은 “지난해 5월 삼성전자 지분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7515억 원)을 제외하면 622억 원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영업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신계약 연납화 보험료(APE)는 2분기에 6636
금융감독원이 한화손해보험에 대한 경영실태평가(RAAS·라스)에 착수한다. 2014년 이후 5년 만이다.
7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검사 휴지기가 끝나는 이달 중순부터 한화손보에 대한 경영실태평가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사전자료를 요구했으며, 1차 자료 제출은 완료된 상태다.
금감원 관계자는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