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의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에 해당하는 기관경고 조치를 받았다. 회사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대주주의 배를 불려주는 데만 전념했기 때문이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말 흥국생명에 대해 기관경고, 과징금 18억1700만 원, 과태료 500만 원의 제재를 내렸다. 임원에 대해서는 주의적 경고 2명, 주의 2명 등
MG손해보험은 ‘노사 상생 선언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일 서울 역삼동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동주 대표이사와 김동진 위원장은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 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경영정상화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각각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모
금융당국이 2022년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맞춰 새 지급여력제도(K-ICS·킥스)를 도입하되 그 시기를 유동적으로 조정한다. 필요하면 보험사 지원을 위한 제도도 마련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보험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방안과 킥스 수정안,
금융당국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MG손해보험에 경영개선명령 조치를 내렸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MG손보는 8월26일까지 경영개선 계획서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 만약 그때까지 로드맵을 수립하지 못하거나, 당국에 또 '퇴짜'를 맞으면 영업정지, 외부 관리인 선임들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
앞서 MG손보는 지급
보험회사의 1분기 지급여력(RBC) 비율이 전 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MG손해보험은 RBC비율 100%를 아슬아슬하게 넘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보험사 RBC비율은 273.9%로 지난해 12월 말(261.2%) 대비 12.7%포인트(p) 상승했다.
RBC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은 보험회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
나이스신용평가는 21일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안정적인 사업기반, 우수한 보험 포트폴리오 구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나신평에 따르면 국내 경제의 저성장세, 성숙기에 진입한 생명보험 산업 주기 등을 감안했을 때 회사의 외형성장세는 과거에 비해 낮아질 전망이다
KDB생명은 21일 99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액은 총 990억 원, 발행금리는 4.1%다. KDB생명 측은 발행목적에 대해 “지급여력(RBC) 비율 개선과 금융환경 변화 등 위험에 사전에 대비하고 영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 이후 KDB생명의 RBC 비율은 올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반면 국내 금융기관들은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둔화, 실물경기 부진 등 대내외 충격에도 대응력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20일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가계신용 증가세는 주택시장 안정대책, 여신심사 강화 등 영향으로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을 중심으로 크게 둔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가상화폐 사업에 진출한다.
페이스북은 18일(현지시간) 자체 개발한 가상화폐 ‘리브라(Libra·천칭자리)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하고, 내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리브라를 통해 페이스북은 광고에 치중된 사업을 다각화하는 한편 월가가 오랫동안 지배해왔던 금융 서
한국신용평가는 17일 동양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및 후순위채 신용등급을 각각 AA+, A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동사는 저조한 수익성과 높은 수익구조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적립이율 개선폭은 2017년 0.13%포인트(p)에서 2018년 0.02%p로 하락했다.
MG손해보험의 실질적 대주주인 새마을금고가 MG손보에 대한 300억 원 유상증자를 확정했다. 이는 우리은행·JC파트너스 등 다른 투자자의 투자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경영정상화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새마을금고는 이사회를 열어 MG손보 300억 원 유상증자 안건을 통과시켰다.
새마을금고의 유상증자 확정으로
금융당국이 자본확충 시한을 넘긴 MG손해보험에 경영개선명령 예고를 통보했다.
5일 MG손보 관계자는 "금융위로부터 전날 경영개선 명령 예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금융위는 MG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한 바 있다. 개선안에는 '지난달 말까지 MG손보가 2400억 원을 조달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경영개선 명령 예고 통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롯데손해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등급(IFRS. Insurance Financial Strength Rating)에 대한 하향조정 검토에 착수했다.
지난달 31일 무디스는 롯데손보의 'Baa1' 등급에 대한 하향조정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종전 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무디스는 "롯데그룹이 보유한 롯데손보 지분을
MG손해보험이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다음달 24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마무리 짓는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경영정상화에 의지를 갖고 움직이면서 금융당국의 경영개선명령을 받는 최악의 상황을 벗어날 전망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30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4000억 원 가량을 투입했는데 300억 원 신규자금 지원을 안 할
아시아 최고 부호인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그룹 회장이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에 본격 진출할 전망이다. 아마존과 월마트가 인도의 규제에 발목이 잡힌 사이 인도 본토 기업이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늘릴지 주목된다.
22일(현지시간) CNBC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암바니 회장이 곧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릴라이언스 리테일’을 출시할 것”이라며 “아마존과 월마트
삼성생명은 15일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47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이날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7%(574억 원) 증가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보험 신계약 측면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자본건전성도 업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신계약 가치와 지
한국신용평가는 8일 더케이손해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가능성 △자동차보험 중심의 보험포트폴리오로 낮은 수익성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에 따르면 회사의 2018년 말 총자산은 8141억 원, 자기자본은 1501억 원 규모다. 한국교
나이스신용평가는 8일 정기평가를 통해 케이디비생명보험의 무보증 후순위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등급전망 하향 조정은 저조한 경상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고, 전반적인 영업력 회복이 미흡한 점 등을 고려한 결과다.
나신평에 따르면 KDB생명보험은 2016년 3분기 조정영업이익이 분기 적자
금융위원회가 보험과 산하에 ‘건전성제도팀’을 신설한다. 금융감독원이 주도해온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가 재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융당국은 보험부채를 시가평가하는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새로운 건전성 감독제도인 킥스 도입을 추진해 왔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7일 금융산업국 보험과 산하에 보험건전성제도팀을 신설한
금융위원회가 보험과 산하에 ‘건전성제도팀’을 신설한다. 금융감독원이 주도해온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를 사실상 전면 재검토하겠단 의도다. 킥스에 따라 수십조 원의 자본 확충 부담 여부가 갈리는 보험사들은 기준이 완화될까 내심 기대하고 있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7일 금융산업국 보험과 산하에 보험건전성제도팀을 신설한다. 은행과 최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