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보험과 산하에 '건전성제도팀'을 신설한다. 금융감독원이 주도해온 新지급여력제도(K-ICS·킥스)를 재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7일 금융산업국 보험과 산하에 보험건전성제도팀을 신설한다. 은행과 최치연 서기관이 팀장을 맡는다. 이밖에도 금융정보분석원 김민수 행정사무관, 금융위원회 김규리 행정주사보 등이 팀원
국제유가는 2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1.79달러(2.8%) 급락한 배럴당 61.8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7월물 가격은 1.43달러(2.0%) 내린 배럴당 70.75달러를 나타냈다.
WTI는 장중 최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 우선협상자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사모펀드(PEF)가 두 회사를 모두 가져갈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와 손보 매각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선정된다. 롯데 측은 지난달 19일 본입찰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1~2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918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8575억원) 대비 7.1% 증가한 것이다.
신한금융의 이자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약 920억원 증가한 1.91조원을 기록했다. 그룹의 비이자 이익은 원신한(One Shinhan) 기반의 수익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전년동기 대비 31.2% 증가했다.
요즘 우리금융지주가 인수합병(M&A)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 크고 작은 M&A를 연이어 시도하거나 완료했기 때문이다. 이런 우리금융의 움직임은 정해진 수순이라는 시각이 먼저다. 올해 지주회사로 전환했기 때문에 비은행 계열사를 늘리려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절차라는 것이다.
사실 현재 우리금융지주는 지주회사라 부르기 힘들 정도다. 은행을 빼면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본입찰에 대부분의 예비입찰후보가 참여했다. 하지만 대다수는 가격 책정에 어려움을 겪으며 완주에 의미를 두는 분위기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와 롯데손보는 이날 오후 3시 인수후보자(숏리스트)를 대상으로 본입찰을 마감했다. 원매자들 대부분이 인수가격과 조건 등을 매각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측에 제출한
롯데카드와 롯데손보 매각 본입찰이 19일 오후 3시 마감한다.
앞서 발표된 롯데카드 숏리스트(인수후보자)에는 하나금융지주와 한화그룹,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올랐다. 롯데손보 예비입찰에는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 JKL파트너스, 대만 푸본그룹과 익명의 재무적투자자(FI)가 참여했다.
롯데카드 및 손보 매각
금융당국이 사실상 금융기관의 역할을 하는 우체국예금·보험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우체국예금보험에 대한 금융당국의 건전성 검사는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지만, 그간 단 한 차례도 이뤄진 바 없다. ‘총자산 124조 원’의 대형 금융기관의 건전성 관리에 구멍이 났다는 우려와 함께 감독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보험회사의 지급여력(RBC) 비율이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생명보험사 중에는 DGB생명이, 손해보험사 중에는 MG손해보험의 RBC비율이 가장 낮았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보험사 RBC비율은 261.2%로 전 분기(261.9%) 대비 0.7%포인트(P) 하락했다. RBC 비율은 보험사의 각종 위험이 현실
온라인 유통공룡 아마존이 운영하는 무인 편의점 ‘아마존고’가 10일(현지시간)부터 현금 결제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아마존고는 현금을 이용하지 않는 이른바 ‘캐시리스’를 표방하며, 아마존이 미국 전역으로 확대 전개하고 있는 무인 편의점이다. 그러나 저소득층과 이민자 등 신용카드를 만들지 못하는 사람들을 차별한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현금 결
4년 만에 부활하는 금융감독원 종합검사는 금융사 의견을 반영해 민원 건수와 금융상품 판매 관련 지표 등 정량평가 위주로 진행된다. 다만 현재 상시 감시에서 사용 중인 기존 지표는 그대로 사용된다.
금감원은 3일 올해 종합검사 세부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2월부터 지난달까지 금융사에 종합검사 대상 선정 기준 의견을 수렴했다. 총 80개 금융사
금융위원회가 3일 MG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
MG손보는 금융당국에 다음 달까지 2400억 원을 유상증자 방식으로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MG손보는 앞서 두 차례 경영개선안을 제출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구체적인 자본 조달 계획이 포함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대주주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참여하지 않은 것이 결정적인 불승인 사유였다.
롯데손해보험 매각이 암초를 만났다. 지급준비금과 관련한 숨은 부실이 나타나면서 인수자들이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 숏리스트에 포함된 MBK파트너스 등의 사모펀드는 가격 산정을 위한 실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장기손해보험에서 부실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일부 장기 계약의
MG손해보험이 세 번째 경영개선 계획안을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새마을금고 증자 참여 등의 자본확충 방안이 담겼는지가 핵심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G손보는 전일 금융감독원에 증자 등의 자본확충 방안을 담은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했다. 금감원 경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금융위에서 승인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MG손보는
제너럴일렉트릭(GE)의 래리 컬프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인수·합병(M&A)의 귀재’라는 자신의 명성에 걸맞게 사업 매각으로 구조조정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컬프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이 몸담았던 산업장비 제조업체 다나허에 GE 생명과학 부문을 214억 달러(약 24조 원)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난해 생명·손해보험사 당기순이익이 2017년보다 5800억 원 줄어들었다. 문제는 보험업 장기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는 점이다. 생명보험사는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으로 저축성보험 확대가 어렵고, 손해보험사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를 피할 수 없어 하향세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지난해 보험사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생명보험업계 ‘빅2’인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경영 파고를 넘기 위해 ‘디지털화’를 선언했다.
삼성생명은 21일 지난해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을 진행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6640억 원이었지만, 삼성전자 주식 매각분을 제외하면 1조21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에 그쳤다. 삼성생명은 “보험이익이 감소했지만, 계열사 배당이익 증가와 헤
MG손해보험 노동조합이 19일 임금협상 문제로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 조합원 380명이 파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21일까지 1차 파업을 진행한다. 앞서 노사는 임금인상률 합의를 진행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MG손보 노조는 올해 당기순이익 120억 원을 기록한 만큼 임금 인상을 주장했지만, 회사 측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
2019년 금융권발 M&A(인수·합병) 대전이 시작됐다. 알짜회사로 평가받는 롯데 금융계열사 3곳(카드, 손해보험, 캐피탈)은 주요 금융지주사뿐만 아니라 한화와 대형 사모펀드가 가세해 금융업계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지주사 전환 이후 비은행 계열 인수합병을 공식 선언하고 증권사와 보험사 등 매물을 물색 중이다. 그런가 하면 정책금융을 담
동양생명이 29일 2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금리는 4.3%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비하기 위함"이라며 "이번 발행을 통해 지급여력비율(RBC)이 약 15%포인트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동양생명의 RBC 비율은 214.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