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최근 MG손해보험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동조합과의 회동에 대해 “알맹이 없는 만남”이라고 평가했다. 박 회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포럼 이후 기자와 만나 “(노조와 중앙회가) 서로 노력하겠다는 정도의 얘기가 전부였다”라며 “전임 집행부가 다 차단하려고 하니 법적인 제재 때문에 말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MG손해보험 노조와 만나 경영 정상화 논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박 회장은 ‘매각과 자금수혈’이라는 선택에 앞서 경영개선요구 이행계획안 제출 기한인 다음 달 14일까지 입장을 보류했다. MG손보는 9월 지급여력(RBC)비율이 100% 이하로 떨어지면서 유상증자를 단행해야 했지만 실패했다. 일각에서는 MG손보의 시장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신(新) 지급여력제도(K-ICS·킥스) 시행을 미루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16일 금융위원회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시기가 1년 연기된 만큼 이를 기반으로 한 킥스의 시행을 미뤄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며 "킥스를 포함한 보험사 자본 건전성 전반에 대해 폭넓은 자문 및 논의 방안을
올해 3분기 주요 생명보험사의 지급여력(RBC)비율이 각 사의 자본확충 노력에도 사실상 제자리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이 1년 연기돼 한숨 돌렸다는 분위기지만, 신지급여력제도(K-ICS) 시행에 맞춰 자본 확충 노력은 게을리할 수 없을 전망이다.
15일 각 사 3분기 영업 공시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상
지난 1994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24년째를 맞는 버추얼텍이 블록체인과 바이오 부문 등 4대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버추얼텍은 지난 13일 한국거래소 별관 5층 강당에서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버추얼텍은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바이오와 화장품 부문의 신사업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오렌지라이프는 12일 3분기 당기순이익이 814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2분기 947억 원보다 14%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오렌지라이프는 이날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922억 원으로 약 11.7%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라이프는 “리브랜딩 비용과 금융시장 영향을 제외하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보험업계의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IFRS17(국제회계기준) 도입 연기 논의에도 자본 확충 기조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IASB가 도입 연기를 결정하더라도 무기한 연기가 아닌 1년 유예일 뿐이고, 장기적으로는 경기 하락에 따른 보험업 불황에 대비하겠다는 속내다.
5일 보험업계 관계자는 “(IASB의 도입 연기 논의로) 시간을 벌었
한화손해보험은 자본 확충을 위해 35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채의 발행수익률은 4.5%이며 상환기한은 2028년 10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사채 발행을 통해 확충된 자금은 국내외 금융상품에 분산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내 유가증권 투자 1500억 원(채권 및 금리구조화 상품) △해외 유가
애플이 자사 제품 라인업을 더욱 비싸고 호화롭게 단장하면서 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애플이 30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패드와 맥 컴퓨터를 공개했다. 시장은 애플이 수년 만에 가장 강력한 연말연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사상 첫
애플이 자사 제품 라인업을 더욱 비싸고 호화롭게 단장했다.
애플이 30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패드와 맥 컴퓨터를 공개했다. 시장은 수년 만에 가장 강력한 연말연시 라인업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사상 첫 분기 매출 1000억 달러(약 114조 원)
신한생명은 3분기 순이익이 59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63.4%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누적 순이익은 129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저축성 보험 취급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4.7% 줄어든 3조4652억 원을 기록했다. 9월 말 기준 보험금 지급여력비율(RBC)은 197.4%(잠정)로, 규제 비율인 150% 대
MG손해보험 노동조합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실상 MG손보의 대주주임을 인정하고 직접투자를 단행하거나 자본에 매각할 것을 요구했다.
김동진 MG손해보험지부 지부장은 1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점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직접투자를 단행하던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제대로 된 자본에
올해 세계 증시에서 나 홀로 강세를 이어갔던 미국 증시 호황이 끝나갈 조짐이다.
중국과 신흥국의 불안에도 올해 강세장을 이어갔던 미국 증시 독주 체제 종료가 임박했다고 1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분석했다.
전날 미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3~4% 급락하면서 ‘검은 수요일’이 연출됐다.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과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
삼성증권이 16일 강남역 삼성전자빌딩 5층 다목적홀에서 삼성증권 제휴 글로벌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초청하는 '해외주식 투자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중신증권(중국), RBC(미국), 소시에떼제네럴(유럽), SMBC닛코(일본), 호치민시티(베트남) 등 삼성증권 글로벌 제휴 증권사의 수석급 애널리스트가 총출동한다.
특히
국정감사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회 증인 신청도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 이번 국감에선 금융권 이슈로는 MG손해보험 편법인수 의혹과 케이뱅크 인가 특혜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될 전망이다. 애초 금융 업계는 은행 채용 비리와 즉시연금 미지급 사태, 카드수수료 인상 등 이슈로 CEO 줄소환을 우려했다. 하지만 실제 증인신청 명단에는 주요 금융사 대표는 한
MG손해보험이 9월 말로 목표로 했던 자본확충 계획이 결국 무산됐다. 앞서 금융당국이 제시한 경영개선 권고 시한을 넘김에 따라 추가적인 자본확충 계획을 마련해 당국의 승인을 또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G손보의 대주주인 자베즈파트너스가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PE)-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등 재무적 투자자(FI)들로부터 자
MG손해보험이 경영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지 여부가 27일을 기점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이달 중 지급여력(RBC)비율을 100% 이상으로 높여야 하는 가운데, 대주주인 자베즈파트너스와 재무적투자자(FI)들 사이의 자금유치 협상이 결정된다. 만약 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한다면 MG손보는 2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충당해 RBC비율을 200%에 육박한 수준으로
푸본현대생명이 현대라이프생명에서 사명을 바꾸고 자본 적정성과 자산운용,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14일 3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해 최대주주가 대만 푸본생명(62%)이 됐다. 이와 함께 사명을 현대라이프생명에서 푸본현대생명으로 바꿨다. 푸본생명은 대만 푸본금융지주의 계열사다. 1993년 설립 이후 2009년 대만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