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이 11일(현지시간) 양안 분단 이후 65년 만에 처음으로 장관급 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중국 대해망이 보도했다.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장즈쥔 주임과 대만 행정원 대륙위원회 왕위치 주임위원은 이날 오후 중국 장쑤성 난징시 자금산장 호텔에서 회담을 열고 당국 간 접촉을 정례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장관급인 양측 대표는 회담 직후 결과를
한국·중국·일본·호주, 아세안(ASEAN) 등 16개국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3차 협상이 20∼24일 닷새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투자, 규범협력 등 크게 세 갈래로 논의가 이뤄졌다.
상품과 서비스·투자 분야에서는 각국이 내놓은 협상지침(자유화 방식·목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제3차 협상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다.
RCEP는 아세안 10개국 및 한·중·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총 16개국이 참여해 아·태지역 경제통합을 논의하는 자리다.
RCEP은 역내국가간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FTA 체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12년 12월 협상개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8일 오전 코엑스에서 최경림 통상차관보 주재로 통상산업포럼 산하 22개 분과의 위원 및 정부부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통상산업포럼 전체분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세일즈 정상외교 성과를 극대화하고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한-중FTA 2단계
2014년 아시아 투자자들은 정치적 위험과 영토분쟁 그리고 중국 일본 인도 등 주요국의 경제개혁에 주목해야 한다고 싱크탱크 카네기재단이 1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카네기재단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아시아를 뒤흔들 10대 트렌드를 꼽았다.
카네기재단은 먼저 아시아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로써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을 앞두고 한-일 자유무역협정(FTA)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다자간 협상을 통해 난국을 타계한다는 전략이다.
정부가 최근까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통상정책은 TPP 가입이다. 전 세계 GDP의 38%를 점유하는 메가 FTA인 TPP를 외면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TPP참여를 위해서는 '관심 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020년까지 세계 무역 5강 및 무역 규모 2조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 '제2의 무역입국'을 선포했다.
박 대통령은 5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정부가 출범하던 올해 초엔 세계경기 침체와 환율 불안 등으로 우리 무역도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었다"면서 "하지만 기업과 머리
한국과 중국, 일본 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한ㆍ중ㆍ일 3개국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과의 일관성을 유지키로 합의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ㆍ중ㆍ일 3개국으은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일본 도쿄에서 FTA 3차 협상을 진행했다.
한ㆍ중ㆍ일 FTA 3차협상에서 상품 분야 모델리티(협상 기본지침),
정부가 29일 다자간 협상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해 공식적으로 관심을 드러냈다. 사실상 TPP 참여를 선언한 것.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TPP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협상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참여 조건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가 먼저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이 대외무역이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자유무역협정(FTA)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견해를 밝혔다.
추 차관은 5일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국제원산지컨퍼런스에서 “FTA 중심 지역경제 통합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추세”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지역경제통합은 수출 확대와 국내총생산(GDP)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유라시아를 진정한 하나의 대륙으로 다시 연결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물류 및 에너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유라시아 내 국가 간 상호발전을 도모하자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유라시아 동북부를 철도와 도로로 연결하는 복합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부산에서 출발해 북한, 러시아, 중국, 중앙아시아, 유럽을 관통하
미국 의회가 16일(현지시간) 내년 1월 중순까지 예산안을 적용하고 2월7일까지 부채상한에 증액하기로 합의하면서 미국은 가까스로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를 모면했다.
미국은 그러나 2주 넘게 지속된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 중지)과 디폴트 우려에 따른 성장 둔화라는 부작용을 안게 됐다. 또 기축통화국으로써의 신뢰에 금이 가는 등 국제 리더십에 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여부에 대해 “가입 여부 자체를 확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의 산업부 국정감사 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TPP가 일본의 참여로 세계 경제의 38%(GDP 기준 27조달러) 규모로 확대되면서 전략적 이익을 얻
산업통상자원부는 역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2차 공식협상이 오는 23일부터 5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RCEP은 아세안(ASEAN) 10개국 및 아세안과 양자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6개국(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총 16개국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경제통합을 뜻한다.
우리 측은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올해 하반기 3% 중반, 내년에는 잠재성장률 수준인 연간 4% 안팎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홍콩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BRT)’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정부는 올해 하반기가 경제 회복을 체감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민간부문 회복을 위해 노력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상직 장관이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브루나이 다루살람에서 개최되는 제10차 한-ASEAN·제16차 ASEAN+3·제1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비공식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한-ASEAN 경제장관회의에서는 한-ASEAN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현황을 평가하고 양측의 경제·통상 주
산업통상자원부가 통상정책 추진과 관련, 민관협력과 함께 업계와의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산업부와 한국무역협회는 1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최경림 통상차관보 주재로 통상산업포럼 산하 22개 분과의 위원 및 정부부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통상산업포럼 분과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부가 업계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참여 여부와 시기 등을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간담회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TPP에 대해 협상 동향, 국내 경제 영향, 한중·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및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수교 21주년을 맞는 양국 관계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한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다음은 공동성명 전문이다.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2013년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아세안(ASEAN) 국가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들 국가와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피터 탄 하이 촨 주한 싱가포르 대사, 다토 람란 빈 이브라힌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존 A. 프레세띠오 인도네시아 대사 등 아세안 9개국 주한 대사들의 예방을 받고 한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