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7차 핵실험이 지연되는 것은 핵탄두의 디자인 때문이라는 미국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30일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핵 과학자인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소장은 서구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의 7차 핵실험 지연 이유는 핵탄두가 예상한 폭발력을 내도록 디자인하는 작업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고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16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발사 참관 모습이 화제입니다. 김주애가 걸친 외투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제품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김주애가 입은 ‘키즈 후드 다운 재킷’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1900달러(약 240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최근 북한은 아사자가 속출할 정도로 식
20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와 일본 방위성 발표 등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7시께 북한이 서해안 부근에서 발사한 SRBM은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졌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이날 미사일 발사가 미국 B-1B 전략폭격기 등을 동원해 실시한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북한 당국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신설됐다.
10일 틱톡에 ‘북한에서의 삶(northkoreanlife)’이라는 이름의 계정이 신설됐다. 이날 공개된 첫 번째 게시물은 평양역을 오가는 북한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17초짜리 영상이다. 해당 동영상은 공개 6일 만에 조회 수 40만6200회를 기록했다.
같은 날 공개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한 우상화 시도가 관측된 가운데, 북한 주민 사이에서 불만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한 북한 주민 소식통은 “주민들은 국가가 자식의 이름 개명을 강요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북한 당국이 ‘주애’라는 이름을 가진 주민들을
북한 당국이 ‘주애’라는 이름을 가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명을 강요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증조부인 김일성과 할아버지 김정일, 김정은의 길을 답습하는 모양새다.
자유아시아방송(RFA)는 평안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평성시 안전부에서는 주애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여성들은 일주일 이내로 이름을 바꾸라는 중앙의 내적 지시를 각 인민반장을 통해 포착했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우상화 작업에 나섰다. 백마를 등장시키면서다.
12일 조선중앙TV에 따르면 8일 열린 인민군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녹화중계 화면에 김주애가 타는 것으로 보이는 백마가 등장했다. 백마는 백두혈통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조선중앙TV는 “우리 원수님 백두전구를 주름잡아 내달리셨던 전설의 명마, 그 모습도 눈부신 백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잔인한 독재자 혹은 중요한 지도자”라고 답했다.
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챗GPT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일부는 그를 북한 주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훼손하는 잔인한 독재자로 보고 있다”며 “다른 사람들은 그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열병식을 하루 앞둔 회의를 열어 ‘전쟁준비 태세 완비’를 주문했다. 새해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서다.
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4차 확대회의를 주재해 새해 주요 군사 사안을 논의해 인민군 훈련 확대 강화와 기구편제적 대책에 군대 내무규정 개정 등
북한에서 한국의 드라마·영화를 시청하다 단속된 고등학생 2명이 공개 처형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양강도 주민 소식통은 “10월 (양강도) 혜산시에서 3명의 10대 학생이 공개 처형됐다”며 “그중 2명이 남조선영화와 불순녹화물(포르노)을 시청하고 유포한 학생”이라고 밝혔다.
두 학생은 남한 영상물들을 친구들에게 유포한
SRBM 등 25발 발사 '1069억', ICBM 등 3발 '315억' 북한 2021년 총 예산 12조900억 중 1% 규모 올해만 30차례 탄도미사일 도발…1조 달해 주 수익원 '사이버 공격'과 '무기 판매금'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에 무기 판매 의혹
북한이 2일부터 이틀 연속 미사일 28발을 쏘며 최대 1억1100만 달러(한화 약 1575억
북한이 2일 하루 동안 발사한 미사일 비용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1년 치 쌀값과 비슷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은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전날 약 10시간 동안 발사한 미사일은 25발가량으로 종류는 단거리탄도미사일(SRBM)과 지대공 미사일 등이다.
‘삼풍백화점 악마 아줌마’를 들어보셨나요?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잔해 속에서 사람들의 물건을 훔쳤던 한 아줌마의 모습이 사진으로 유포되면서 많은 이를 경악하게 만들었는데요. 이처럼 사건 사고 현장의 혼란을 틈타 제2의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이번 ‘카카오톡 먹통 사태’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지난 15일 판교 SK C&C 데이터 센터
북한이 9개월 만에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공개하면서 전술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북한이 핵무기 실험을 감행할 경우 우리 정부도 이에 대응하는 핵 억제 정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의 전술 핵무기 도입도 검토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尹 정부, 연이은 北 도발에 강경 대응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북한의 잇따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장마로 인해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북한은 올해 첫 폭우로 큰 피해를 입으면서 기상재해 대비에 총력을 쏟는 분위기다.
미국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의 제프리 루이스 동아시아비확산 담당 국장은 10일 자유아시아방송(RFA)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많은 도로가 유실되기 때문에 장마철인 여름에는 핵실험을 할 것 같지 않다”며 “최
북한이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몰래 시청한 고급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을 무기징역 등 중형으로 다스리고 학교 관계자들도 당 명부 제명·추방 등 징계를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는 23일(현지시각)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주 초 함경북도 청진시 고급중학교 학생 7명이 ‘오징어게임’을 보다 109상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북한의 베이징 패럴림픽 참가 가능성을 열어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과는 상반된다.
10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크레이그 스펜스 IPC 대변인은 “IPC는 IOC와 규칙이 다르다"라며 "IOC의 결정은 IPC나 패럴림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IOC는 도쿄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았다는 이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사무소장은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코백스 가입국으로서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기 위한 기술적 요건을 따르는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국제공동구매 프로젝트인
국제인권단체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대북 전략을 펼 때 인권 문제를 우선시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서한을 보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보도했다.
휴먼라이츠워치와 세계기독연대, 북한반인도범죄철폐연대 등 국제인권단체 11곳이 15일 보낸 이 공동서한에는 바이든 행정부가 향후 대북 협상에서 인권 의제를 포함하는 한편 유엔에서 북한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