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판 부문의 1분기 매출은 OLED용 RFPCB 공급 감소로 전 분기 대비 11% 감소했지만, PC CPU 및 5G 안테나용 패키지기판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837억 원을 올렸다.
LG이노텍은 매출 2조109억 원, 영업이익 138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 분기 대비로 보면 매출은 32.2%, 영업이익도 34.1...
기판 부문의 1분기 매출은 OLED용 RFPCB 공급 감소로 전 분기 대비 11% 감소했지만, PC CPU 및 5G 안테나용 패키지기판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837억 원을 올렸다.
2분기는 PC·서버 등 비대면 서비스 관련 시장 확대가 전망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로 1분기 대비 매출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수요 변동에 따른...
삼성전기는 주요 거래선의 세트 수요 감소에 따라 MLCC 및 카메라모듈, RFPCB(경연성 인쇄회로기판) 등 주요 제품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컴포넌트 솔루션 부문의 4분기 매출은 775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산업ㆍ전장용 MLCC 공급은 늘었으나 전략거래선의 연말 재고조정으로 사업부 전체 매출은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주요 거래선의 세트 수요 감소에 따라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및 카메라모듈, RFPCB(경연성 인쇄회로기판) 등 주요 제품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8조408억 원, 영업이익 734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6% 쪼그라들었다.
컴포넌트 솔루션 부문의 4분기...
삼성전기는 주요 거래선의 세트 수요 감소에 따라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및 카메라모듈, RFPCB(경연성 인쇄회로기판) 등 주요 제품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8조408억 원, 영업이익 734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6%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기는 “앞으로 시장 성장이 지속하고 있는 고사양 반도체 패키지 기판 및 RFPCB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증국 천진의 전장용 MLCC, 카메라모듈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법인 청산에 따른 차입금 상환 및 향후 청산비용 확보를 위해 3836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유상증자 조달...
이 연구원은 “HDI의 사업 종료 가능성을 크게 보아 HDI와 RFPCB의 통합 영업손실은 2019년에서 1177억 원에서 284억 원으로 개선한다고 추정했다”며 “이번 법인 폐쇄는 우리의 시나리오보다 급진적임에 따라 2019년의 HDI 손실의 추가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기판은 5G 안테나 강화 추세에 맞춰 SIP 기판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LG이노텍은 28일 장 마감 후 PCB(HDI, RFPCB) 사업 영업 정지 발표했다. 제품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로 사업 부진이 지속했기 때문이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PCB사업은 기판사업부에 속해 있는 사업”이라며 “작년 기준 매출액은 2476억 원, 2019년에는 매출액 약 1000억 원으로 영업적자는 600억~700억 원 규모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기판 부문은 올레드 디스플레이용 RFPCB(경연성 인쇄회로기판)와 CPU 및 모바일 AP용 패키지 기판 공급 확대 영향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51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삼성전기는 부진한 흐름이 내년부터 바뀐다고 전망했다.
MLCC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에는 블랙프라이데이로 인해 IT용 제품 수요가 증가한다. 이로 인해 MLCC 재고도 정상화할...
다만 모듈 부문은 고성능 멀티 카메라모듈 수요 확대로 전년 대비 5% 증가한 94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판 부문은 올레드 디스플레이용 RFPCB(경연성 인쇄회로기판)와 CPU 및 모바일 AP용 패키지 기판 공급 확대 영향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51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20년부터 북미 고객사는 자사의 모든 플래그십 모델에 OLED 패널을 탑재할 전망”이라고 추정했다. 이에 따라 OLED 채용률이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그는 갤럭시 폴드의 흥행도 예상하면서 “동사는 삼성디스플레이를 통해 Y-OCTA용 RFPCB를 갤럭시 폴드에 독점 공급하고 있어 향후 폴더블 스마트폰 확산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ODM 물량은 2020년 최대 1억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부품업체들의 전반적인 출하량 감소와 ASP 하락이 예상되지만,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 내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어 관련 업체들은 중장기적 수혜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와 OLED용 RFPCB를 제작하는 비에이치, SAW 필터업체 와이솔, EMS 업체 한솔테크닉스를 추천주로...
또 OLED 패널에 쓰이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과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을 생산하는 비에이치도 전 거래일 대비 3.29% 오른 1만7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투명 PI(폴리이미드)필름을 생산하는 SKC코오롱PI도 1.50% 상승한 3만450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IT부품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것은 삼성전자 ‘갤폴드’의 인기에 수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삼성전기는 렌즈, 액추에이터 부품 내제화 강점을 살려 고화소, 고배율 광학줌 등 고부가 카메라모듈의 시장지배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판 부문은 주요 거래선의 신제품 출시로 OLED용 RFPCB(경연성인쇄회로기판)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키지 기판은 GPU, 전장, 네트워크용 등 고사양 신제품 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
RFPCB(경연성인쇄회로기판)에 대해서도 “1분기 가동률은 50% 이하로 저조했다. 2분기도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며 “하지만 3분기에는 신모델 공급으로 풀가동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부는 원가 경쟁력 향상, PLP 사업 매각 등을 감안하면 1분기 이상의 실적이...
삼성전기는 30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RFPCB(경연성인쇄회로기판) 1분기 가동률은 50% 이하로 저조했다. 2분기도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다만 3분기에는 신모델 공급으로 풀가동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 또한 3분기에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듈 부문은 멀티 카메라모듈 판매 확대와 새로운 규격의 와이파이모듈 공급으로 전 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95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판 부문은 OLED용 RFPCB(경연성인쇄회로기판)의 매출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28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 분기보다는 14%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기는 4분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IT용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및 카메라모듈, RFPCB(경연성 인쇄회로기판) 등 주요 제품의 수요가 줄어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컴포넌트 솔루션 부문의 4분기 매출은 896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3%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전장 및 네트워크 장비용...